* 일단 읽어보고,
"더 그럴듯한 스토리"로 만들 수 있는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feedback 부탁드립니다.

★★★그럴듯한 이야기★★★★
(feat. 39대선과 부정선거)

여러가지 정황근거 및 415부정선거 경험으로 볼때,

1.  이번 3.9대선에서는 상단한 규모(300만표, 추정치)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본다.

2. 이는 정밀한 여론조사 분석을 통해 면밀하게 계산된 숫자로서, 이재명이 1%이내의 표차로 윤석열을 이기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내기 위해 요구되는, 이재명과 윤석열의 실제 득표수와 목적달성을 위해 필요한 득표수 차이이다.

3. 선거일 직전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에, "이재명과 윤석열이 박빙의 선거가 될 것이며, 이재명이 1%이내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한다: 여권 지도자들(이해찬, 송영길, 유시민, 윤호중 등)이 실제 방송에서 그렇게 말하고 다녔음.

4.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사전투표 예상 득표를 조작해서, 당일투표(40%)+사전투표(37%)의 결과가 박빙으로 나오도록 발표한다. => 실제 방송3사는 윤석열+0.6%, : YTN 별도 출구조사는 이재명+0.7%로 발표하여, 이재명이 1%,이내로 승리해도 별로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주입시켰음.

5. 사전투표 이후 당일투표 이전 공백기에, 사전투표함 CCTV 감시가 없는 상황(일부 미리 선정된 선관위 사무국장 사무실 등)을 활용하여 서전투표함 내용을 원하는 대로 만들어 놓는다.

6. 이번에는 선거 개표과정의 다른 부분은 손대지 않음으로써 전체적으로 부정선거가 아닌 것처럼 자연스럽게 놔둔다.

이게 이번 부정선거를 기획자의 설계이었음.

이것이 실패한 이유.(지금쯤 조그만 더 할걸.. 이라고 땅을 치면서 후회하고 있을것임)

1. 사전투표일 직전 안철수 단일화를 예측 못했음. 단일화로 윤석열의 득표율이 적어도 2~3%는 올라갔을 것고, 이것이 설계자가 최초 가정한 "필요 조작득표수 차이"에서 오차가 생겼음.

2. 당일 투표에서 윤석열의 득표가 예상보다 1~3% 더 올라갔음.

3. 위 1,2의 결과로 이재명 1% 승리가 윤석열 +0.7% 승리로 결과가 나온 것임. 즉 안철수효과+당일투표결집효과가 설계자가 미처 예측하지 못한 요소임.

* 이번 대선 부정선거 설계의 중점
1. 자연스러운 득표: 이재명 지지가 원래부터 높은 지역을 위주로 이재명 표 늘리기 ==> 표가 나지않음.

2. 부정선거 요소를 개선한 것으로 보이게 함:   사전투표함 CCTV 감시, 사전투표함 미리 개함.. 등을 승인 ==> 부정선거 요소를 없앤 것으로 국민들에게 인식

3. 그러나 불법투표용지 생산에 꼭 필요한 요소는 양보하지 않음. ==> 투표관리관 개인도장 사용은 승인하지 않고, 선관위가 일괄 제작한 직인을 날인

결론: 이번 선거 윤석열 +0.7% 승리는 하늘이 도운 것임. 지난 4.15 부정선거 규명 활동 및 감시활동을 인식하고  이재명의 태생적인 비호감 이미지때문에  너무 과감한 조작은 하지 못하였음.

요약: 그정도면 이재명+1%로 승리할 수 있었는데, 예측하지 못한 변수로 윤석열+0.7%승리로 결과가 나왔음.
★★★

여러가지 정황근거 및 415부정선거 경험으로 볼때,

1.  이번 3.9대선에서는 300만표(추정치) 규모의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본다.

2. 이는 정밀한 여론조사 분석을 통해 면밀하게 계산된 숫자로서, 이재명이 1%이내의 표차로 윤석열을 이기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내기 위해 요구되는, 이재명과 윤석열의 실제 득표수와 목적달성을 위해 필요한 득표수 차이이다.

3.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을 통해, 이재명과 윤석열이 박빙의 선거가 될것이며, 이재명이 1%이내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한다: 이해찬, 송영길, 유시민, 윤호중 등이 실제 방송에서 그렇게 말하고 다녔음.

4.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사전투표 예상 득표를 조작해서, 당일투표(40%)+사전투표(37%)의 결과가 박빙으로 나오도록 발표한다. => 실제 방송3사는 윤석열+0.6%, : YTN 별도 출구조사는 이재명+0.7%로 발표하여, 이재명이 1%,이내로 승리해도 별로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주입시켰음.

5. CCTV 감시가 없는 상황에서 일부 미리 선정된 선관위 사무국장 사무실 등을 활용하여 미리 준비한 표 투입 또는 교체 등의 방법으로 표를 원하는 대로 만들어 놓는다. ==> 실제 인천 및 제주에서 사전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보관장소에 옮기기 이전에 지방선관위 사무국장 방에 장시간방치된 사례가 다수 발견되었음.( CCTV를 고의적으로 가리거나 CCTV 가 없는 사무실)

6. 이번에는 선거 개표과정의 다른 부분은 손대지 않음으로써 전체적으로 부정선거가 아닌 것처럼 자연스럽게 놔둔다.

이것이 이번 부정선거를 기획자의 설계이었음.

이것이 실패한 이유.(지금쯤 조그만 더 할걸.. 이라고 땅을 치면서 후회하고 있을것임)

1. 사전투표일 직전 안철수 단일화를 예측 못했음. 단일화로 윤석열의 득표율이 적어도 2~3%는 올라갔을 것고, 이것이 설계자가 최초 가정한 "필요 조작득표수 차이"에서 오차가 생겼음.

2. 당일 투표에서, "높은 사전투표율"에 대한 경계심 등에 의한 야권결집 등으로 윤석열의 득표가 예상보다 1~3% 정도 더 올라갔을 가능성이 큼.

3. 위 1,2가 주요 원인이 되어, 미리 설계한 "이재명+1% 승리 시나리오"가 "윤석열 +0.7% 승리"로 결과가 나온 것임. 즉 안철수효과+당일투표결집효과 등은 설계자가 미처 예측하지 못한 요소임.

* 이번 대선 부정선거 설계의 중점
1. 자연스러운 득표: 이재명 지지가 원래부터 높은 지역을 위주로 이재명 표 늘리기 ==> 티가 나지않음.

2. 부정선거 요소를 대폭 개선한 것으로 보이게 함:   사전투표함 CCTV 감시, 사전투표함을 개표당일 미리 개함.. 등의 요구는 받아들임 ==> 부정선거 요소를 없앤 것으로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는데 필요

3. 그러나 불법투표용지 생산에 꼭 필요한 요소는 절대 양보하지 않음. ==> 투표관리관 개인도장 사용은 승인하지 않고, 선관위가 일괄 제작한 직인을 날인

결론: 이번 선거 윤석열 +0.7% 승리는 하늘이 도운 것임. 그간 4.15 부정선거 규명 활동으로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인식이 높아졌고, 대규모 민간단체가 감시활동을 하고  있어서, 또한 이재명의 태생적인 비호감 이미지때문에  너무 과감한 조작은 하지 못하였음.(티가 나기때문에)

세줄 요약: 이정도면 이재명+1%로 승리할 수 있었는데, 예측하지 못한 변수로 윤석열+0.7%승리로 결과가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