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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말고 진짜 여자랑한 후기 퍼옴앱에서 작성

고졸히키백수파오후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12.22 15:44:47
조회 400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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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은


지역: 이태원 해방촌 부근


나이: 28


키: 170


몸매: 55



3번의 연락 끝에 밤 8시에 약속을 잡을 수 있었음. 두근거리는 가슴을 간직한 채

금요일을 기다림.


402번을 타고 하얏트 호텔로 갈 수 있으니까요. 한남대교를 보는 순간, 차가 막히는 광경을 목격한 저는 늦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은씨에게 전화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402번을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예상과는 달리 도로가 뻥 뚫려서 약속시간 50분 전에 하얏트 호텔에 도착하는 불상사를 겪고 말았습니다. ㅠㅠ
곧바로 지은씨에게 연락하니 그 분도 놀랬습니다. 저는 30분 기다려 주겠다고 하면서 호텔 안을 어슬렁대기 시작했죠.
한참을 어슬렁거린 끝에 지은씨가 집에 와도 된다면서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 주소를 검색해서 바로 찾아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지은씨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제 얼어붙었던 손을 따뜻하게 녹여주기까지
했습니다. ㅎㅎ 지은씨의 따뜻한 온기를 안은 채 샤워를 하면서 얼어있던 나머지 몸뚱아리도 녹이면서 지은씨에게로 갔습니다.



우선 몸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편안하게 하기 위해 지은씨 온 몸을 구석구석 마사지 해주었데, 시원하다고 하면서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여자의 몸을 마사지 해주는 일은 기분좋은 일인 것 같네요 ^^. 마사지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키스에 들어갔습니다.
부드러운 솜사탕처럼 달달한 맛이 가미된 키스타임은 저를 흥분시키기에 안성맞춤이었죠. ㅎㅎ



그러나 제 입술은 다른 입술과 마주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해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젖꼭지에 안착했습니다.
봉곳 솟아오른 탐스런 젖꼭지를 제 입술은 탐닉하고 또 탐닉했습니다. 제 탐닉을 반기는 듯한 지은씨의 낮은 신음소리조차도
이 한 몸을 불태우는 강력한 연료와 같았습니다. 저는 이미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제 몸을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
이제 팬티에 가려진 본 매뉴 ; 지은씨의 그곳을 탐닉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고, 입으로 빨면서 쾌감을 느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은씨의 신음소리는 들을 수 없었지만, 그 분도 아마 속으로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지은씨가 저를 눕히면서 제 온몸을 구석구석 입으로 애무해 주었습니다. 제 젖꼭지를 이로 세게 물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꼈지만, 그것보다 더 한 것은 그녀의 사까시 스킬이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간지러움에 불 타는 오징어처럼 몸이 꼬였고,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지만 그 속에 쾌감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쾌감을 그녀와 함께 나누기 위해 69자세로
서로 빨아주었습니다. 그러나 쾌감을 제가 더 많이 느낀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하게 느껴서 결국은 제가 먼저 그녀의 입에 찍 싸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시켜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저도 그녀를 눕히면서 중간 크기의 그곳을 계속 흔들고 빨았습니다.
원래 자기는 사정안한다고 했지만 나니까 봐주겠다며 제 손과 입에 자기것을 맡겼습니다. 한참 입으로 빨고 손으로 흔들 때,
그녀에게서 신호가 왔습니다. 쌀 것 같다고...... 그녀의 정액을 보기 위해 계속 흔들어 제꼈습니다.
드디어 바깥 세상을 보게 된 그녀의 정액은 여느 쉬멜처럼 하얀 빛깔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지은씨가 자기의 정액을 닦을 때
저도 같이 닦아주면서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나체 상태에서 서로 안으면서(그러기보단 제가 안기면서) 지은씨가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머리가 어지럽다는 얘기, 어지러운 세상
얘기 등 많은 얘기를 배구처럼 주고 받다가 지은씨가 손으로 저의 그곳을 흔들고 제가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나가기전 지은씨와 가볍게 키스하고 껴안으면서 플레이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은씨는 여러 사람이 얘기했던 것 처럼, 저의 요구도 잘 들어줄 정도로 친절했습니다.
얘기를 하면 공감도 잘 해주고, 기분 좋게 얘기 잘해 주면서 저의 기분을 한층 더 살려주었습니다.
얼굴도 사진과 거의 흡사하며 사까시 스킬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혼이 나갈 만큼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마치 몽환의 세계에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그곳이 많이 크지가 않아서 약간 아쉬움이 있었지만 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







내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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