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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포켓몬 세대별 어려운 체육관 관장을 알아보자.jpg
1세대 웅(파이리, 피카츄 한정) 첫번째 체육관 관장이자 밥셔틀 웅이 이상해씨와 꼬부기에겐 하이패스지만 파이리와 피카츄를 고른다면 지옥도가 펼쳐진다 4세대 이전 물리 특수 시스템 때문에 노말기술은 물리로 판정돼서 방어가 높은 바위타입 포켓몬들에게 기스도 안간다 풀과 물은 특수에 4배라 그냥 넘어갈수있지만 불꽃은 반감+ 바위에 약점을 찔려서 답이 없다 피카츄의 경우엔 롱스톤과 꼬마돌이 땅타입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기술이 아예 통하지 않아 애를먹게된다 2세대 꼭두 실베 글에도 있듯이 구르기와 우유마시기, 높은 종족값의 3박자로 타입상관없이 대가리를 깨부순다 4세대 종길 설정상 플레이어의 아버지라서 대충 봐줄것같지만 자비는 없다 위의 꼭두처럼 노말타입 관장이라 약점이 적은데다가 670이라는 미친 종족값을 가진 게을킹을 사용한다 게을킹의 특성을 잘 이용해야 깰수있는, 기믹형 관장의 성격을 가지고있다고 볼수있다 정공법으로가면 벽 그자체임 4세대 멜리사 약점을 찌를수있는 악타입 포켓몬이 없다면 굉장히 힘들어진다 우선 처음으로 나오는 둥실라이드가 작아지기를 써서 회피율로 지랄을해대고, 마지막 포켓몬 무우마직은 이상한빛으로 혼란을 걸어서 운빨좆망겜을 시전한다 5세대 알로에 어 또 노말타입이야 두번째 관장이라 진화한 포켓몬을 두마리나 사용하며, 마지막 포켓몬 보르그는 나오자마자 위력 210짜리 원수갚기를 사용해서 플레이어의 대가리를 부숴버린다 노말타입 관장은 미친새끼들만 있는게 분명하다 6세대 없음 6세대는 솔직히 존나쉬워서 막히는게 문제있는거다 7세대 라란티스 7세대는 체육관 관장대신 주인포켓몬이라는 녀석들을 상대해야되는데, 이녀석의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우선 타입부터 문제인데, 모르는 사람들은 이녀석이 벌레타입인줄 알겠지만 풀타입이다 다시말해 물, 풀타입 스타팅은 타입부터 지고시작한다 그리고 주인포켓몬은 랭크업을 받고 시작하는데다가 솔라블레이드라는 125짜리 기술로 플레이어의 목을 따버린다 솔라빔처럼 한턴 기다리는 기술이라 괜찮지 않나 싶지만 파워풀허브라는 아이템을 갖고있어서 한번은 즉발로 쏘고 이후 쾌청포켓몬을 불러와서 솔라블레이드를 난사한다 얼마나 좆같으면 이새낀 "챔피언"과 "전설의포켓몬" 등이 있는 공략항목이 따로있을정도 8세대 없음 딱히 어렵다고 할만한 관장은 없고, 체육관 노래가 좋다 9세대 청목 포켓몬을 안해봤어도 이 대사는 한번쯤 봤을법한 아저씨다 사천왕과 체육관관장을 겸직하는 비범한 아저씨로, 체육관에서는 "노말" 타입을 사용하는데 찌르호크의 객기가 문제다 높은 공격력+노말타입의 이점+테라스탈의 위력보정 때문에 140의 기술을 받아내야하며, 상태이상을 걸었을 시 위력이 두배가 돼서 포켓몬을 도륙낸다 참고로 사회인의 단골기술이 바로 저 객기이다 참 인상적인 대사라고 생각됨 전체적으로 노말타입 관장들이 난이도가 높은것같다
작성자 : sakuri고정닉
훌쩍훌쩍 비극적으로 요절한 천재 뮤지션 탑10
꽃다운 20대에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뮤지션들10. 아비치 (28세)스웨덴 출신의 천재 DJ, 라디오 DJ 아님인기 절정이던 2018년 호텔방에서 깨진 와인병으로 목을 그어 자살, 자살 이유는 정확히 모름. 9. 랜디 로즈 (25세)80년대 기타 천재 신동이다, 블랙 새버스의 오지 오스본의 솔로 활동시 함께 했다. Crazy Train 같은 곡은 기타좀 만져본 사람은 안쳐본 사람이 없을 정도의 명곡1982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함, 투어 다니다가 경비행기를 탔는데 조종사가 낮게 날면서 재주 부리다가 투어 버스에 날개가 부딪쳐 산사조각남.당시 비행기를 몰던 사람은 다름 아닌 투어 버스 기사였다.그를 아끼던 오지 오스본이 그의 죽음에 매우 슬퍼했다고 한다.8. 재니스 조플린 (27세)폭발적인 가창력과 거친 목소리로 사이키 델릭 시대를 풍미한 여가수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이년 앞에서 명함도 못내밈.1970년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함. 고교시절 못생긴걸로 유명했는데 가수 시절에는 방탕한 성생활을 했다.7. 짐 모리슨 (27세)역시 사이키델릭 시대의 걸출한 락스타. 도어스의 리더로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가사로 반항의 상징으로 젊은이들의 우상1971년 파리에서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공동 7위. 브라이언 존스 (27세)비틀즈와 쌍벽을 이루던 롤링 스톤즈의 멤버로 음악천재. 롤링 스톤즈 하면 보통 믹 재거나 키스 리쳐드를 떠올리는데 사실 이 사람이 리더였음.69년 자신의 집 수영장에서 익사함. 롤링 스톤즈는 비틀즈와 다르게 수십년간 활동하면서 크게 성공했기에 그의 죽음이 더욱 안타깝다. 롤링 스톤즈는 사고도 많고 반항적 이미지가 강하지만 비틀즈가 촌동네 출신이고 얘네들은 런던 출신임6. 마크 볼란 (29세)글램락 시대 락밴드 티렉스의 보컬및 기타로 활동했다.데이빗 보위와 함께 글램락의 양대산맥으로 후대에 큰 영향을줌.1977년 자동차 사고로 죽었는데 웃긴게 그는 운전을 할줄 몰랐음. 여자친구 차 타고 가다가 나무를 들이 받아서 그 자리에서 사망함.그는 30살 이전에 죽는걸 두려워 했는데 아이러니 하게 29살에 죽음.사고난 자리의 동상5. 투팍 (25세)90년대 웨스트 코스트 힙합을 이끌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래퍼로 꼽힌다.1996년 차를 타고 가던중 빨간 신호등에 멈췄는데 옆의 차에서 쏜 총에 맞아 숨짐. 당시 동부 서부 랩퍼들간 사이가 안좋았는데 그의 사망후 랩퍼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역시 총을 맞고 사망해서 힙합계 최고의 비극으로 꼽힘.투팍의 죽음과 관련해서는 수많은 의문이 남아 있다.서부 힙합계의 대부 닥터 드레와 한컷4. 커트 코배인 (27세)얼터너티브 붐을 일으킨 너바나의 보컬겸 기타리스트90년대 초반 앨범 네버마인드로 당시 음악의 흐름을 바꿔 버린다. 단기 임팩트가 워낙 강력해서 짧은 활동기간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 뮤지션으로 항상 뽑힌다.94년 자신의 집에서 샷건으로 자살 했는데 타살 의혹도 있다.마누라년이 죽였다는 썰이 있음. 이년은 결혼전에 스매슁 펌킨스의 빌리 코건하고 약혼한 사이였는데 커트랑 결혼 하는 바람에 빌리 코건이 충격 받아서 밴드도 접고 두문 불출 하다가 절치 부심해서 만든 앨범이 Siamese Dream임. 공연 하다가 빨통도 까고 약간 싸이코 기질이 있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은근히 매력있음.3. 버디 홀리 (22세)50년대에 활동한 락큰롤의 선구자 같은 인물로 후대 뮤지션들에게 큰 영향을 줬다. 59년 투어를 가던중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는데 영화 라밤바의 주인공인 가수 리치 밸런스도 이 사고로 사망한다.영화에서 나온 비행기 사고가 바로 이 사고.The Day The Music Die 음악이 죽은날은 바로 그가 죽은 이 날을 지칭하는 말이다.60년대에는 수많은 영국 밴드 뮤지션들이 득세했기 때문에 미국인들에게는 그의 죽음이 더욱 애틋할 것이다.American Pie라는 곡이 바로 그 내용을 노래한곡2. 지미 핸드릭스 (27세)말이 필요 없는 음악 천재. 일렉 기타의 아버지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다.혁신적이고 실험적인 테크닉으로 당대는 물론 후대 뮤지션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흑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지미 핸드릭스 익스피리언스를 이끌다 1970년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토사물이 기도에 막혀 사망했는데 타살 의혹도 있고 상당히 안타까운 죽음이다.1. 로니 반 잰트 (29세)서던 락의 대표주자 레너드 스키너드의 보컬이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비극적 사고로 꼽히는 비행기 추락사고의 주인공이다.1977년 전세기를 타고 투어를 가던중 연료 부족으로 인근 공항으로 향했으나 공항에 도착하지 못하고 비상착륙을 시도했지만 나무에 부딪쳐 밴드 멤버 3명을 포함해 6명이 사망했다.고등학교 동창생들이 모여 밴드를 만들었는데 자신들을 괴롭히던 체육 교사 레너드 스키너의 이름을 따서 밴드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영화 킹스맨의 교회 난동씬에 나오는 음악이 레너드 스키너드의 프리 버드다.노래를 들어보자후반부 기타 폭주 부분이 바로 영화에 나온 부분https://youtu.be/QxIWDmmqZzY
작성자 : 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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