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예수님
이 사진은 1998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맥시코 구아나유아토 레온에서 주어진 '하느님의 뜻'에 대한 3일간의 피정 중에 한 수녀님이 찍었던 여러 장의 사진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사진은 5월 25일 마침 미사를 드리는 동안 사제가 봉헌된 성체를 들어올린 순간의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필름을 현상하여 인화하였을 때, 수녀님은 자신이 찍었던 물체 대신으로 미소짓는 예수님의 모습이 찍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녀님이 바라보고 셔터를 눌렀던 피사체는 사제가 성체를 들어올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예수님의 가슴 부분에서, 여러분은 성체를 들어올린 모습으로써 사제가 장백의를 입고 미사를 집전하는 영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진을 찍었던 수녀님이 처음 예수님의 웃는 모습의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수녀님의 마음속에서는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 나는 '하느님의 뜻'을 가르치는 거룩한 스승이다. 그리고 내뜻에 따라서 생활하는 영혼들은 나를 미소짓게 한다."
6.25당시 경기도 상공에 나타난 그리스도 형상
1950년대 초 유엔군과 영국군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민군과 시민들이 섞여있는 서울을 무차별 융단폭격하려던 미 B-29 공군단은 경기도를 지나던중 공중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발견하고 본부에 보고합니다. 본부는 회의끝에 기수를 돌려 피난가지 못한 수십만명의 서울시민을 구하게 됩니다. 이 극비문서는 나중에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줍니다.
강원도에 있는 천주교 00 교구장 故J 주교님 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그가 평소 골방에서 기도할대 묵상하던 하얀 석고상 십자가에 강한 빛과 성령의 감동을 받고 사진을 찍어 현상한 결과 2000여년 전에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모습이 찍혔다. 입가의 하얀 쉐키나 (하느님의 영광)은 가시관의 고통소리로 믿에서 바라보시는 어머니(마리아)에게 들리지 않도록 참고 견디는 침묵선임(93년 5월) †주님은 이 사진을 보는자마다 영육간에 치유함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2차대전말기 눈에 덮인 중국오지의 촌길을 의심에 잠긴 한 사진사가 말을 타고가고 있었다. 그는 말등에 않아서 "오~오 주여! 주의 얼굴을 한번보기만 했으면 저는 믿겠습니다." 라고중얼거렸다. 그때 즉각 그의 마음에 들려오는 음성이 있었다. "사진을 찍어라" "사진을 찍어라" 그곳은 눈이 녹기 시작하여 이곳저곳에 검은 땅이 나타나 보기에 흉한 들판이었다. 그러나 마음에 들려오는 명령에 따라 그는 말에서 내려 그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집에 돌아와 그 필름을 현상 했을때 거기에는 온유와 사랑이 넘치는 예수님의 얼굴이 나타났던 것이다.
아름다운 제대상의 감실을 찍어 나온 예수님의 모습
1956년 인디아니주의 한 성당에서 시민이 아름다운 감실을 사진에 담는다. 현상하였을 때 감실은 보이지 않고 예수님 사진만 남았다. 이로써 예수님은 실제로 감실안에 현존한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유대의 총독 프부리우스 텐토루스가 본 예수님의 모습
총독은 자기의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두드러진 사건을 로마 황제에게 보고할 의무가 있었고 이 보고서는 그가 로마 원로원에 보낸 것입니다. 요즘 예수 그리스도라 불리는 대단히 고독한 사람이 있어 지금 우리 사이에 머물러 있습니다. 유대아인들은 이 사람을 진리의 예언자라고 인정하고 있으며 그의 제자들은 하느님의 아들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는 죽은 자를 부활시키고 각종 병을 고쳐 줍니다. 키는 큰 편이며, 얼굴은 균형미가 있고 아주 엄숙한 모습인데 그를 보는 자는 누구나가 다 사랑하는 동시에 두려움을 품게 됩니다. 머리칼은 잘 익은 갈색, 밤색깔이며 귀 밑까지는 곧바로 늘어졌으나 그 아래는 물결처럼 굽이지어 양 어깨에까지 닿아 있습니다. 이마 정 가운데 가르마가 양쪽으로 갈려 있으며 이마는 아주 넓고 준수합니다. 얼굴에는 티도 주름도 없고 뺨은 혈색이 빛나고 코와 입은 조화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턱 아래 수염은 머리털과 같은 색이며 짙고 부드러운데 보기 좋게 길고, 어린이의 천진 스러움과 원숙함이 한데 어울려 나타난 표정이요, 눈은 예민하고 맑습니다. 사람을 책할 때는 무섭고 충고할 때는 예의 바르고 은근하며 대화는 명랑하면서 동시에 엄숙합니다. 그가 웃는 것을 보았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으나 많은 사람들은 그가 우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균형이 잡힌 몸매는 참으로 훌륭하며 양손과 팔은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말씨는 온화하고 조심성이 엿보이며, 그의 얘기는 지혜에 충만하여
사람의 자식들을 훨씬 뛰어 넘는 신비한 아름다움을 가진 남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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