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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호냐라라ㅅ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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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심각한가보네
좆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지네 홈 북미시장도 텅텅따리인데 호주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장애우들 호주 텅텅슬램 표 안팔려서 작은 경기장으로 옮긴다는 소식에 ‘호주니까 사람들 그래도 많이 오긴 할거임‘ 이러면서 핀트못잡고 저능아 쉴드치던게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wwe/3309535
이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런것도 잘찾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호주 인구가 한국 절반인데 많이 오긴 개뿔
꼴에 PLE라고는 못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내스톰은 왜 또 과거로 회귀함
애초에 호주를 왜가 ㅅㅂㅋㅋ 덥덥이가 해외 다뚫으니깐 걍 무지성으로가면 되는줄 아나보노 ㅋㅋ
런던 처음갔을때 반응 좋았어서
계속 도전중인데
저러다 ㄹㅇ 큰일 한번 날수도
얘네는 좆나 병신인게 해외 진출 가능성 데이터를 덥덥이 기준으로 처잡고 있는게 병신같음. 덥덥이는 단체가 탑인데도 투어나 하우스쇼 돌리면서 어느정도 인지도 쌓고 성공성이나 가능성 전부 확인하면서 ppv로 진출하는데 좆병신 애우는 그딴 노력 1도 안하고 편승질만 하려고함
해외면 다 반응 좋을거라는 착각에 빠진거 같음. 미국 캐나다 영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WWE 말고 다른 단체는 아예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올인은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이 왔던 거였냐?
올인 입장수 구라친거 걸렸잖아
영국이 매니아팬들이 꽤많음 + 오픈빨로 7만온건데 그마저도 작년엔 5만 가까스로 채움
영국 자체가 레슬링 문화에 반응 좋음.
영국애들은 그냥 프로레슬링을 좋아하잖ㅇᆢㄱ
퍼쓰에서 한 거 보고 본인들도 될꺼라고 생각한거같은데 너무 무리한듯
카일플레쳐 나와서 오카다랑 한 판 하나
1.덥덥이는 이미 몇십년동안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춤. 2.덥덥이는 미리 해외투어,하우스쇼 개최하면서 미리 시장조사를 함.이것도 옛날부터 쭉 했던거.
삼치 체제 넘어오고나서 이런 가능성보고 본격적으로 해외 인기지역에서 활발하게 PLE 진행하는데 이제 5년된 애우가지고 뭘 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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