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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을 극한까지 몰아넣은 가미카제 조종사들..gif
https://www.youtube.com/watch?v=Xg0TerwXdH4기쿠스이 작전(菊水作戦,Operation Kikusui) 오키나와 전투 중에 일본제국 해군과 육군 항공대가 오키나와 주변 해역에 있는 연합군 함대를 상대로 수행 한 일련의 대규모 자폭 공습. 작전 이름인 기쿠스이는 일본에서 충성심과 미덕을 대표하는 가마쿠라 시대의 사무라이 구스노키 마사시게의 하타지루시(전쟁 깃발 문양)에서 유래되었다. 그는 "일곱 번 다시 태어나도 나라에 보답하겠다" 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그래서 당시 많은 특공대원들이 칠생보국이라고 묵서된 하치마키를 머리에 두르고 출격하였다. 1945년 3월 일본군은 전례없는 육해군협동 항공전력으로 연합군을 맞아 해군작전기 2,895기 육군작전기 1,835대가 규슈에 집결한다. 이중 해군기는 940대, 육군기는 887대가 특공기체였다. 1945년 4월 6일의 기쿠스이 1호 작전을 시작으로 총 10호까지 대규모 공습을 한다. (1945년 4월 7일 항공모함 핸콕에 특공기가 명중한 순간. 미해군 62명 사망, 71명 부상) 4월 12일부터 실행된 기쿠스이 2호 작전에서는 오카도 투입되었는데 사부로 도히 중위의 오카가 USS 매너트에 명중해 미해군 8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945년 5월 11일 ~ 14일 실행된 기쿠스이 6호 작전은 가장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는데, 5월 11일 일본제국 최연소 가미카제 특공대원 16세 야스오 타나카의 오카가 USS 휴 허들리에 명중 미해군 90명 사망. 같은날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과 출신 오가와 키요시의 제로센이 항공모함 벙커힐에 명중 미해군 393명 사망. 5월 14일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과 출신 토미야스 슌스케의 제로센이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에 명중 미해군 82명 사상. 1945년 5월 24일 기쿠스이 7호 작전에선 기레츠 공수특공대가 투입되어 미군의 많은 보급품과 수십대의 항공기를 파괴하였다. 이후 6월 22일까지 계속 된 기쿠스이 작전은 미해군을 끊임없이 괴롭혔지만 오키나와가 미군에 점령당하면서 끝이났다. 기쿠스이 작전동안 미해군의 전사자는 4,907명, 부상자는 4,824명. 정규항공모함 8대 대파. 경항모,호위항모 4대 대파. 전함,구축함 및 기타 함선은 350척이 파괴되고 침몰되었다. 1944년 이후 미국군 함선의 전투에 의한 격침·손상 등은 약 80% 이상이 가미카제 특공에 의한 손실이다. 오키나와 전역의 가미카제 공격은 미해군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는데 이로인해 미국은 대규모 본토상륙을 재검토 하고 결국 원자폭탄을 사용하게 된다. 미국 전략 폭격 조사국 피셜 "미국의 손실은 심각했고 큰 우려를 표함, B-29의 폭격 최우선 순위를 가미카제 비행장으로 전환" "가미카제는 2차대전 일본의 가장 효과적인 공중무기" 미해군의 공식 자료에 의하면 전쟁말 미해군의 발전한 대공방어를 상대로 가미카제는 통상적인 공격 대비 명중률이 10배이상 높았고, 명중까지 손실되는 조종사 및 기체는 1/2이었다. 한마디로 조종사와 비행기를 덜 잃고 피해를 주는 효율적인 방법이었다. 미국은 본토 상륙인 다운폴 작전을 예정대로 실행했다면 미군 최대 위협을 가미카제 특공으로 평가했고 “충분한 훈련도 받지 않은 파일럿이 구식기를 조종해도 수상 함정에게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 오키나와전에서 증명. 종전 때조차 일본 본토에 접근하는 침공 부대에 대해 일본 공군이 가미카제 공격으로 중대한 손해를 주는 능력을 갖고 있던 것은 명백하다." 라고 결론지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댓글 영역
엄청 심각한가보네
좆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지네 홈 북미시장도 텅텅따리인데 호주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장애우들 호주 텅텅슬램 표 안팔려서 작은 경기장으로 옮긴다는 소식에 ‘호주니까 사람들 그래도 많이 오긴 할거임‘ 이러면서 핀트못잡고 저능아 쉴드치던게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wwe/3309535
이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런것도 잘찾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호주 인구가 한국 절반인데 많이 오긴 개뿔
꼴에 PLE라고는 못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내스톰은 왜 또 과거로 회귀함
애초에 호주를 왜가 ㅅㅂㅋㅋ 덥덥이가 해외 다뚫으니깐 걍 무지성으로가면 되는줄 아나보노 ㅋㅋ
런던 처음갔을때 반응 좋았어서
계속 도전중인데
저러다 ㄹㅇ 큰일 한번 날수도
얘네는 좆나 병신인게 해외 진출 가능성 데이터를 덥덥이 기준으로 처잡고 있는게 병신같음. 덥덥이는 단체가 탑인데도 투어나 하우스쇼 돌리면서 어느정도 인지도 쌓고 성공성이나 가능성 전부 확인하면서 ppv로 진출하는데 좆병신 애우는 그딴 노력 1도 안하고 편승질만 하려고함
해외면 다 반응 좋을거라는 착각에 빠진거 같음. 미국 캐나다 영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WWE 말고 다른 단체는 아예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올인은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이 왔던 거였냐?
올인 입장수 구라친거 걸렸잖아
영국이 매니아팬들이 꽤많음 + 오픈빨로 7만온건데 그마저도 작년엔 5만 가까스로 채움
영국 자체가 레슬링 문화에 반응 좋음.
영국애들은 그냥 프로레슬링을 좋아하잖ㅇᆢㄱ
퍼쓰에서 한 거 보고 본인들도 될꺼라고 생각한거같은데 너무 무리한듯
카일플레쳐 나와서 오카다랑 한 판 하나
1.덥덥이는 이미 몇십년동안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춤. 2.덥덥이는 미리 해외투어,하우스쇼 개최하면서 미리 시장조사를 함.이것도 옛날부터 쭉 했던거.
삼치 체제 넘어오고나서 이런 가능성보고 본격적으로 해외 인기지역에서 활발하게 PLE 진행하는데 이제 5년된 애우가지고 뭘 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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