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중국인도 놀란 모래폭풍… 오늘 오후 한반도 흙먼지 뒤덮인다 감돌
- 서울부산 걸어가기 1일차 PUA코마치
- [나만의 넨도로이드 만들기] 검성(剣聖) - '공손대랑' 1편 볼그
- 싱글벙글 게임에 묻혀서 사는 김희철 ㅇㅇ
- CBS단독 "지난 대선때 윤석열이랑 이만희가 손잡은거 맞다" 나무
오싹오싹 세계의 살인마들 어록 모음
죽음은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 이언 브래디, 자신과 친하게 지내던 정신과 의사에게 쓴 편지 중.살인만큼 황홀한 경험은 없을 거예요.- 안드레이 치카틸로.너희들이 나를 잡느라 애쓰면서 즐겁길 바란다.나에 대한 단서를 보여주던 그 TV쇼에 나온 놈은 내가 아니다.나는 가스실이 두렵지 않다. 왜냐면 나를 곧장 낙원으로 보내줄 테니까.왜냐면 난 이제 날 위해 일할 노예들을 충분히 확보했거든.다른 사람들은 낙원에 이를 때 거기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다. 그러니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할 테지.나는 두렵지 않다. 왜냐면 내세의 내 삶은 죽음의 낙원에서 안락할 거라는 걸 아니까.- 조디악 킬러의 편지, FBI는 이 암호문을 51년 동안 풀지 못했다.살인이 그렇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을 텐데요.- 최연소 연쇄살인마 메리 플로라 벨, 유죄 판결을 받은 후."...우선 저는 아이의 옷을 벗겼습니다. 어찌나 발길질을 하며 물고 할퀴던지. 저는 목을 졸라 아이를 죽인 후, 살점을 제 집으로 옮기기 편하도록 시신을 여러 조각으로 잘랐습니다. 그리고 요리해서 먹었죠. 아이의 작은 엉덩이 살을 오븐에 구워 먹었는데 그렇게 달콤하고 부드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다 먹어 치우는데 9일 걸리더군요. 아이를 겁탈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따님은 처녀로 죽은 겁니다."- 알버트 피시, 피해자 가족에게 보낸 편지 중.망치로 내려친 순간 이성이나 양심을 잃어버렸다. 이 선을 넘은 다음에는 무엇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즈마 신이치로. 자신이 저지른 첫 번째 사건을 회상하며."아무도 아니야. 난 그 누구도 아니야. 부랑자, 거지, 떠돌이 일꾼, 박스 카, 와인 통. 네가 나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온다면 날카로운 면도칼이 될 수도 있지."- 찰스 맨슨, 자신을 소개해 달라는 기자의 물음에 대한 답변. 그의 유언은 "내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댓글 영역
아프리카로 방송해 달라고 하셨나요? 그게 대체 무슨 말인지요?
아프리카 라는, 유저가 영상을 방송하면 다른 유저들이 자유롭게 들어가서 시청하는 사이트가 있답니다 ㅋㅋ
편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