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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하고 깨달으면 되는지 세뇌당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비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9.19 14:07:59
조회 105 추천 0 댓글 1
														


친구가 몇일전에 막 회사첫날인데 뭐도 ㅈ같고 뭐도 ㅈ같고 힘들단 얘길 하더라고

근데 들어보면 그냥 너무 당연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것 처럼 보여서

아 별것도 아닌걸로 징징거리네 생각하면서도 그래그래 해줬음

근데 어제는 막 다 괜찮았고 사실 상사도 좋은사람이구 재잘거리는거야

근데 그게 길어지니까 이얘길 나한테 왜 하는건가 싶어서 물어보니까

내가 걱정할까봐 얘기했단거야

근데 난 걱정 1도 한적없고 괜히 그렇게 얘기하니까 뭐지 걱정했어야 하는건가 하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됨

그래서 별로 걱정 안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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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라 카길래 안한다그럼.


그랬더니 하는거 안다는거야

아니 뭘 안다는거지....?

내 어떤 태도가 너한테 그런 생각을 심어준거지?

물어보려고 했지만 말이 뭔가 시비거는 느낌이라 그만둠.

그랬더니 마지막처럼 말하는거야.


보자마자 ???????????


내가 그랬다고? 내가 그렇다고? 아니면 난 지금 세뇌당하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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