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97491?sid=102

 

5조3교대 추진 (깐수=주야비윤)
1. 경감까지 근속승진(향후 경정까지 근속승진하려고 추진중)
시험승진, 심사승진, 특별승진 등 다양한 승진루트 모두 활성화됨

2. 검수완박 (수사, 형사 등 수사과 소속은 넘사벽으로 떡상 예정, mbc 등 압수수색 진행, 수사종결권 등 형사사법시스템의 큰 줄기를 형성)

3. 초봉 세전 4800만원 ( 시간외나 초과가 아닌 수당만으로도 타직렬 압승)

4. 5조 3교대 추진 중 (4조2교대 정착)

5. 정년보장, 호봉제, 공무원연금 등 기본적 공무원의 혜택 뿐만아니라

각종 복지(무궁화대출, 세종문화회관 공연 할인, 경찰병원 운영, 경찰공제회 활성화, 직장협의회 운영 등) 넘사벽

6. 블라인드 등 직장인 어플의 연애,썸 등의 게시판에 "경찰" 과 연애하고싶다라는 글 매우 다수 (제복공무원의 대표직렬이자 은행권, 증권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인식을 가진 직렬)

7. 국가직이지만 유일하게 지방직처럼 연고지보장이 확실한 직렬

8. 공무원 인기가 식어가는 이시점에 대량공채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률15대1 이상을 찍는 인기직렬
(공시계에서 일행과 같은 체급의 유일한 직렬)

9. 올해에만 벌써 기본급상승과 더불어 기동대 밥값 1만원 상승하는 등
계속해서 적극적 처우개선 진행 중

10. 유일무이 정부와 정치계에서 9급출신(순경공채)을 밀어주는 직렬

@@저기 밑에 공제계에서 경찰공제는 적금임. 안낼수도 있고 금액도 조절가능함.

포함하면 명세서 실수령만 275만원.

이외 특근매식비라고 약 4만원, 지역경찰수당 17만원, 치안활동비 20만원이 계좌에 별도로 들어온다.

275+4+17+20 = 실수령 316만원

* 시골 교도소에서 석면가루 마셔가며 셀프무기징역 선고받고
  주야비윤 뛰어가며 몸 갈아서 돈 버는 깐수들 불쌍하면 개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