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코로나 바이러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코로나 바이러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지옥 같았을 직장'‥목숨 앗아간 괴롭힘에 징역형 몽쉘통통
- [영수회담 D-1] 용산 "의대증원 협조" vs 민주 "25만원" 정치마갤용계정
- 고물가 속 '버틸 수가 없다'…자영업 5곳 중 1곳은 폐업 테클란
- 주제 못 맞춰서 못 올린 잔반 사진 모음 (13장) doer
- 해피한국뉴스 8 ㅇㅇ
- 에타같이보자)한양대 에타 "저출산은 한국여자탓" 주갤러
- 조국 "중전마마 김건희 눈치 보는 나라가 아니다" 고닉팠
- 싱글벙글 인기 역주행하는 전 미국대통령 저공비행세계기
- 아파트 분리수거 나왔다가‥'택배차량'에 2살 남아 숨져 야갤러
- N회차 고인물 전생 용사 - 2 취즈취킨
- [금주의 신상] 4월 4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dd
- 화륵화륵 동남아 기온 근황.jpg ㅇㅇ
- 한국 경찰 소방 근황 jpg 주갤러
- 싱글벙글 죽어라 운동해도 살이 안빠졌던 이유 니지카엘
- 팬들은 abs 대찬성인데 허구연은 왜 선수협 눈치를 봄? ㅇㅇ
싱글벙글 2024년 세계 가수 스트리밍 순위...ㄷㄷㄷㄷㄷ
우선 전세계 가수 스트리밍 순위 플랫폼은 유럽의 빅테크중 하나이자 전세계 음악 스트리밍 점유율 압도적 1위인 스포티파이를 기준으로 잡는다. 날짜는 2024년 4월 기준. 40위 퀸 (영국) 월간 청취자 = 약 5310만명 39위 엘튼 존 (영국) 월간 청취자 = 약 5388만명 38위 벤슨 분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5454만명 37위 페소 플루마 (멕시코) 월간 청취자 = 5491만명 36위 시아 (호주) 월간 청취자 = 약 5521만명 35위 아델 (영국) 월간 청취자 = 약 5541만명 34위 플레이보이 카르티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5610만명 33위 라나 델 레이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5714만명 32위 해리 스타일스 (영국) 월간 청취자 = 약 5794만명 31위 케이티 페리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5830만명 30위 레이디 가가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5852만명 29위 포스트 말론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5863만명 28위 올리비아 로드리고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5896만명 27위 테이트 맥레이 (캐나다) 월간 청취자 = 약 5929만명 26위 이매진 드래곤스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5957만명 25위 샤키라 (콜롬비아) 월간 청취자 = 약 6244만명 24위 마룬5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6308만명 23위 21새비지 (영국) 월간 청취자 = 약 6312만명 22위 도자캣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6472만명 21위 빌리 아일리시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6653만명 20위 캘빈 해리스 (영국) 월간 청취자 = 약 6726만명 19위 트래비스 스캇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6760만명 18위 마시멜로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6800만명 17위 마일리 사이러스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6816만명 16위 배드버니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6848만명 15위 에미넴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6912만명 14위 데이비드 게타 (프랑스) 월간 청취자 = 약 7212만명 13위 SZA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7237만명 12위 브루노 마스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7261만명 11위 콜드플레이 (영국) 월간 청취자 = 약 7408만명 10위 에드시런 (영국) 월간 청취자 = 약 7439만명 9위 칸예 웨스트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7568만명 8위 저스틴 비버 (캐나다) 월간 청취자 = 약 7638만명 7위 비욘세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7809만명 6위 드레이크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8097만명 5위 두아리파 (영국) 월간 청취자 = 약 8153만명 4위 아리아나 그란데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8592만명 3위 리한나 (바베이도스) 월간 청취자 = 약 9061만명 2위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월간 청취자 = 약 1억 484만명 1위 위켄드 (캐나다) 월간 청취자 = 약 1억 1325만명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휘문고정닉
연금 받는돈 더 늘리자는 나거한
- 관련게시물 : 왜 연금개혁 젊은애들 불리하게 바꾸는지 알듯. 이번에 표결된 1안과 2안 1안이 56%로 과반 사실상 개혁이 아닌 개혁호소, 개혁조무사 1안 62년 기금소진, 예상 납부 보험료율 35.6% 2안 63년 기금소진, 예상 납부 보험료율 31.2% 20년 넘게 보험료가 동결된 상황 기금고갈 시점은 1안, 2안 둘다 비슷하지만 1안이 미래세대가 부담해야될 보험료가 더 높고 누적적자가 압도적으로 높음 1안 지지측 1. 미래세대는 동네 힘센 세대라 가능(???) 2. 정 안되면 세금으로 메꾸면 된다 3. 어차피 30년 뒤의 일임 4. 주거비와 사교육비만 줄여도 현재의 두배를 내는 것도 가능(18%, 현재 일본수준) 5. GDP 성장률을 기존보다 높이면 됨 6. 35%는 단순 계산인 선동일 뿐임 7. 현재 노인빈곤율 매우 심각해. 소득대체율 50%는 반드시 필요 8. 기금 고갈과 상관없이 국민연금 제도는 운영되어야 하고 어차피 소득대체율을 높이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늘려야 하니 이는 조삼모사 2안 지지측 1. 1안은 개혁호소, 개혁조무사다 2. 국민연금을 건전화 시키면서 기초연금을 늘려 국민연금을 서포트해야된다 0.6~7세대가 향후 35%를 부담해야 되는 상황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연금 수급액을 늘리면 반드시 누군가가 더 내야한다 이는 경제학 명언인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과 일치함 사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2안도 개혁이라고 볼 수는 없음 작년 정부에서 발표한 제 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과 주된 내용 보험료율 차등인상 꿀빤 40~50대는 보험료를 빨리 인상하고 못빤 20~30대는 느리게 인상하는 방법 영퐁티, 좆팔육들이 지랄하면서 무산 ㅋㅋㅋㅋ 확정기여방식 현재 퇴직연금의 운용방식중 하나인 DC를 따라하는 방식 자동안정화 장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보험료을 자동적으로 조정하는 방식 최근에 나왔던 KDI 신연금제도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바람 https://m.dcinside.com/board/dcbest/216100 국회 연금특위 유력 연금개혁 2안과 KDI 연금개혁안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안과 2안 둘다 좆되는 미래를 7~8년만 늦춰준다고 한다 미래 부과식 전환시 35%의 요율을 피하기 위한 KDI의 연금개혁안 설명이 부실하여 더 찾아봤음 https://n.news.naver.com/artm.dcinside.com 결론은 영퐁티, 좆팔육들에게 제일 유리한 안이 선택됨 미래세대 알빠노? 결론 : 영퐁티, 좆팔육들은 자지달린 한녀충이다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녀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조선인의안락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