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가면 볶음밥, 짜장면이 기본이 되는거 처럼 강사가 나랑 맞냐 아니냐 이거의 가장 정확한게

그 강사 과년도 해설강의력이다. 이게 안맞으면 그 강사 빨리 바꾸고 맞는 사람 최대한 찾아. 맞는 사람 있을거임

강사가 팁을 굳이 안 던져줘도 어케 푸는지 보는거만 봐도 사실상 공부 돼 진짜로 내 불알걸고

문제은행 오답노트 혼자 지랄하는거 처음에 절대 하지마라 진짜로

강사가 님들 이딴거 공부하지 말고 넘기세요 딴거 하세요 하는것도 흘려듣지 말고 

다 배출해 본 사람이 직접 겪고 믿음으로 하는 말이니까, 모르는건 나고 강사가 아니잖어

이딴거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그 강사는 당연히 할 필요 없다고 자부를 할 수 있으니까 말 하는거야. 안 믿길수도 있겠고 말 끝까지 안 듣는 사람도 있겠지만 최대한 어케 하라고 조언해주면 들을 가치도 분명히 있다.

내가 문제은행 풀어보고 해설 들여다 보면 뭐할건데 알순있겠지

공부하는데 왕도 없지 그것도 방법이지물론

과하고 넘쳐서 굳이 필요 없다고 따는데는. 

자격증은 빨리 따라 이건 어느 강사건 공통이다. 왜냐

쓸모가 없으니까 빨리 따라고 이런데서 공부한다고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ㄹㅇ로 진심으로 말해주는거다.

강사끼고 빨리 따 진짜로 혼자 못하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