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 X74996R / 코드네임 : 스톤
사이오닉 7등급/ 특기 : 텔레파시와 정신간섭에 대한 방어 / 2508년에 유령사관학교 졸업
 
약력
Suddenly Holiday - 정찰 임무 /완료
Night Train - 스파이 임무 /완료
Livewire - 암살 임무 /실패
2508년에 유령 사관학교로 소환되어 추가교육을 받음.
Flash Flood -암살 임무/완료
Stormchaser- 사보타주(파괴공작)/완료
Silent Runner - 경호 임무/완료
Thunder Stuck - 정보 회수 임무/완료

 
랭글러 노트
전술,전략 이해도가 뛰어나다. 급박한 전장에서 인상적인 임기응변과 적응 능력을 보여준다. 신중한 조정을 통해 작전을 바꾸면서 부수적인 피해와 민간인 피해를 줄이려는 경향이 있다. 재사회화 이전의 신분의 수정과 검열을 계속할 것을 권한다. 사이오닉 지수와 정신 간섭에 대한 높은 방어능력을 보아, 이전의 행동적 패턴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작중 행적

미션 1에서 노바와 함께 샤프스버그의 정체불명의 시설에 구속되었던 유령 요원. 노바와 별개 루트로 탈출하지만 미션 7에서 인류의 수호자에 의해 잡힌 상황. 세뇌의 영향으로 노바에 적대하나 이후 제압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못찾았고

위 약력과 렝글러 노트는
노바dlc 북미에서 암호문을 푸는 너드스런 이벤트에서 나온정보라고함

렝글러는 원글에서 유령은 아니지만

사이오닉 능력을 가진 유령 지원팀이라네


출처 꺼무위키 ㄹㄹ웹




+흥미로운 의견

북미포럼 뒤적 거리다 누가 이런글을 올림

마지막문단 내용을 대강 번역해보면

스톤이 레이너 아들(조니 레이너)이라는 추측이 있다.

조니는 사이오닉 능력을 타고난 영재 였고

유령이 되기 위해 보내졌다.

레이너는 스톤이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알고있으나

죽었다는 증거(사체로 추정)가 발견되지 않았음

그래서 조니(스톤)가 살아있을수 있다.

라고 의견을 남김


궁금해서 찾아보니

위 의견대로

조니는 사이오닉 영재였고

테란연합은 사이오닉 능력을 키우는 학교로 보내는게

의무라고 얘기하며 권유함 (아마 유령사관학교인듯)

레이너는 테란연합을 못믿었으나

부인이 보내자해서 결국 보냄

얼마후 셔틀사고로 죽었단 소식이 날아옴

부인은 내탓이오 하며 울다 죽었다

라는 설정이 있음.

그럴싸한게

랭글러노트를 보면

레이너랑 비슷하게

임기응변에 능하며

민간인 피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작전을 수행한다 적혀있는걸로

보아 둘 사이에 관련성이 아예 없다곤 못할듯

또한 2498년에 죽었다고 묘사되는데

얘가 95년생임 그러니 4살때 죽었고

2508년에 스톤이 학교를 졸업함
(이전에도 임무를 수행한걸로 보아 그전에 이미 유령이 되긴한듯)

사진은 작게 나왔는데 조니 레이너임
(95년생이 98년에 뒤졌는데 저렇게 자라는거 보면
테란은 나이를 곱으로 먹는듯)

4년 성장해서 저정도면 10년이면

지금의 스톤만큼 자라는게 이상한게 아닌거라 생각함

고로

저 혐국인의 의견이 일리가 있음.

이상 끜


근데 마사라 보안관은 고짐고랑 고해버렸자너

스톤은 애미도 업고 애비도 업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