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루미나티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05 16:40:34
조회 402 추천 2 댓글 1

중국에서 로봇 공장 시대가 열리고 있다

https://blog.naver.com/esedae/220836727249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 계획을 담고 있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즈


​프리메이슨이란? 프리메이슨 개요 및 정리

https://unsommet.com/entry/%ED%94%84%EB%A6%AC%EB%A9%94%EC%9D%B4%EC%8A%A8%EC%9D%B4%EB%9E%80-%ED%94%84%EB%A6%AC%EB%A9%94%EC%9D%B4%EC%8A%A8-%EA%B0%9C%EC%9A%94-%EB%B0%8F-%EC%A0%95%EB%A6%AC

1. 프리메이슨의 원류

석공이란 뜻의 메이슨(mason)의 역사는 3000년 전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부터 시작됩니다. 솔로몬은 대 성전을 축조하는데 고도의 기술자가 필요하자

두로왕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두로왕국은 노아의 저주 받은 아들 함의 자손으로 이집트의 신비주의 종교를 계승했고, 상업을 번창시켜 그리스와 로마에

영향을 준 곳으로 '페니키아' 단원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두로의 후람왕은 솔로몬에게 히람 아비프라는 메이슨을 보내는데 그가 성전 건축의 책임자가 됩니다. 수만명의 석공들이 일을 했지만 히람 아비프는 성전

건축이 끝날 때까지 아무에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축 비법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궁금증을 느낀 일부 메이슨들이 히람을 위협해 비밀을

알려달라고 하지만 그는 죽기까지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히람이 목숨과 바꾸면서까지 지킨 비법은 무엇이었을까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보면 현대의 건축 설계자들도 놀랄 만큼 정교한 석공 건축술을

담고 있습니다. 이 때 사용된 기하학이 전해 내려온 것이며, 기하학에는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착각할 정도의 신비가 숨겨져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많은 철학자들이 수학자를 겸하고 있었고,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이 수'라는 말을 했고 삼각형의 공식 (c2=a2+b2)을 내 놓은 것을 보면 기하학에 우주의

중대한 원리가 숨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UFO가 밀밭에 그리는 미스테리 써클도 다양한 모양의 기하학적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니키아에 있던

메이슨들이 그리스와 로마로 가서 아테네 신전이나 콜로세움 같은 엄청난 건축물들을 남겼고 로마제국이 확장되면서 유럽으로 가 봉건영주들의 성을 쌓거나

교회를 짓게 됩니다.


​점차 이들 메이슨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조직을 갖게 되었고, 자유롭게 장소를 이동하며 일한다는 의미에서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고급 기술자로 대우 받았으며, 그들만의 신전 안에서 신비주의 종교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점차 문호를 넓혀 예술인이나 지식인들도 가입할 수 있게

되었고, 철학적 사회적 문제도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본주의적인 중세시대에 이들은 비밀리에 활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2세기에 예루살렘이 회교도들에게 유린당하자 프랑스의 기사(knight)들이 나서 성지회복과 순례자 보호를 외쳤고 이에 많은 젊은이들이 호응하며

왕과 영주들도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바로 탬플 기사단(Knights Templars)이며, 예루살렘 성전산에서 특이한 보물을 발견하였고, 유럽과

중동 간의 무역을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탬플 기사단이 유럽 전역에 손을 뻗치고 세력이 강해지자 이들을 후원하던 교황과 왕들은 경계심을

가지게 됩니다


​프랑스 왕인 필리프 3세는 템플 기사단에게 진 빚을 갚기 어려워지자 탬플 기사단장인 드 몰레를 프랑스로 초청해 화형에 처하고, 전국의 탬플기사단들을

체포합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탬플 기사단들은 대부분 무사히 위기를 넘겼으며 이 후로 탬플 기사단은 지하로 잠적해 비밀리에 활동합니다.


​프랑스에서 박해 받던 프리메이슨 중 상당수가 영국 스코트랜드로 건너가 세력을 형성해 스코틀랜드파가 되며, 이들이 만든 체계적인 조직이 세계적으로

통용되게 됩니다. 영국 잉글랜드에서도 요크파가 결성돼 프리메이슨의 양대 산맥이 되었고, 스코틀랜드파와 다른 조직 체계를 갖게 됩니다.


​요크파는 영국 왕실에까지 침투해 기사단장을 왕족이 맡게 됐으며, 이로 인해 유럽이 프리메이슨이 주도한 혁명에 휩싸일 때도 무사히 왕실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파는 이집트 신앙을 기본으로 하고 33계급으로 나뉘지만, 요크파는 겉으로는 기독교를 내세우며 10등급으로 나뉩니다. 프리메이슨에

입단하면 4등급 부터 스코틀랜드파로 갈 것인지 요크파로 갈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에 입단할 때는 종교가 있어야 하는데 기독교인, 회교인, 불교인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는 사람들은 프리메이슨이

라이온스 클럽 같은 친목단체나 봉사단체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사상에 물들게 되고, 등급이 올라갈수록 자신이 섬기는 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뒤늦게 발을 빼고 싶어도 배신죄는 용납되지 않으므로 조직의 비밀 유지를 위해 모차르트처럼 살해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정치, 언론, 사회단체나

기독교에도 깊숙히 침투해 조직을 장악하고 그들의 의도대로 이끕니다. 이미 기독교는 연합운동이라는 이름하에 천주교와 통합작업에 들어 갔으며, 감리교와

루터교와 기독교 장로회는 근본적인 믿음을 버리고 자유주의에 빠진지 오래이며,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는 프리메이슨이 만든 종교입니다.


​2. 프랑스 혁명

프랑스혁명은 프리메이슨이 왕정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조종할 수 있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일어났습니다. 이는 탬플 기사단의 수장인 기사단장 드

몰레가 프랑스에서 화형 당한 일의 복수이기도 합니다. 프랑스혁명을 주도한 세력은 프리메이슨 중에서 새롭게 부상한 일루미나티입니다. 일루미나티는

독일에서 시작된 엘리트 집단으로 세계정복을 위한 신세계질서를 표방하며, 자유 평등 박애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인본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기에는 프랑스혁명이 왕의 폭정에 못 견딘 민중들이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프랑스는 평화로웠고, 경제는 풍족한

편이었으며, 국민들은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1789년 프리메이슨이 동원한 건달들이 건물이 너무 낡아 죄수가 7명밖에 없는 바스티유 감옥을 무기를

탈취하기 위해서 습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과 같은 불만 사항을 내걸고 민중을 선동했습니다.


첫째로 유명한 빵을 달라는 것인데 이는 일루미나티였던 오를레앙 공작이 양식을 매점매석 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정부가 외채를 많이 져서 세금을 올렸다는 것인데 이는 프리메이슨이 정부요직에 있으면서 미국의 독립전쟁에 돈을 많이 빌려줬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인플레가 심하다는 것인데 이는 프리메이슨 경제장관이 일부러 화폐를 많이 발행했기 때문입니다. 넷째로 루이 16세가 탄압정책을 실시한다는

것인데 당시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자유롭고 윤택한 나라였습니다. 중산층이 늘어나고 복지 수준도 높았으며, 농노제도나 고문을 금지함으로써 인권도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전형적인 수법은 일부러 혼란을 조장하고 민심을 선동해 이를 해결해주는 척 하지만, 사실은 권력을 얻기위한 술책이고, 권력을 뺏긴 민중은 이

후에 들어서는 가혹한 독재정부에 더 시달리게 됩니다. 이들은 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귀족세력을 포섭하는데, 혁명이 성공한 뒤에는 이들도 단두대로

보냄으로써 분열, 협작, 배신이라는 전술을 잘 이용합니다.


왕비 마리 앙뜨와네트가 사치가 심하다는 것도 과장된 얘기며, 이와 같이 이들은 언론을 조작해 국민들을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프랑스 혁명기간 동안

혁명가(revolutionaries)들은 기독교를 금지하고 그리고 성경을 불 태웠습니다. 그들은 또한 신에 대한 예배를 금지하고, 자유의 여신을 찬양했습니다.


3. 공산 혁명 (공산주의)

공산주의를 만든 유대인 마르크스도 프리메이슨이었고, 공산주의 역시 인본주의와 마찬가지로 민중을 선동하여 왕권을 무너뜨리고 프리메이슨이 권력을

얻기 위해 만든 사상이다. 특히 마르크스는 종교는 아편이라며 유물론을 주장하여 사람을 동물로 만들었고, 종교를 말살하게 합니다. 마르크스 사상에 심취된

레닌은 폭력적 방법으로 혁명을 하기로 하고, 미국의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러시아의 공산혁명은 지금에서야 돌이켜보면 배고픔과 굶주림을 못이겨 일어난 자연스러운 혁명이 아니라 계획된 혁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을 살펴보면 공산혁명이 일어날 당시 1907년부터 1917년까지 러시아는 고도의 산업성장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서민들은 풍족한 삶을 살고

있었고, 반정부혁명이 자연적으로 발생된 것이 아니라 특정 조직에 의해 선동된 것입니다.


​1814년부터 러시아가 프랑스와 전쟁을 할 때 많은 러시아의 고위급장교들이 일루미나티(광명회)에 가입을 하게 되었으며 러시아에도 프리메이슨 종단이

탄생하게 됩니다.


프리메이슨은 또한 사회민주노동당을 세우게 됐는데 사회민주노동당의 중심인물들이 유대인계로 채워졌습니다. 공산혁명의 주동자 중 레닌을 제외한 나머지

24명인 트로츠키,슈테클로프, 마르토프,치노비프 등은 모두 유대인이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자신들의 세계정복을 위해서 항상 두개의 세력을 만드는 계획에 따라 자본주의 외에 공산주의라는

또 하나의 체제를 준비했습니다. 따라서 공산주의는 프리메이슨의 조종을 받아 세워지게 됐고, 공산주의의 평등, 자유 사상은 프리메이슨의 이념인 평등,

박애, 자유에서 따 온 것입니다.


당시 영국과 미국을 장악했던 프리메이슨은 왕정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가 미국의 남북전쟁 등에서 자신들의 일을 계속 방해하자 러시아를 전복시킬

음모를 세웁니다.


​프리메이슨들은 러·일전쟁에서 세계 최강의 해군력을 가진 러시아에 비해 전세가 불리했던 일본에게 거액을 빌려줘 일본군이 전함을 구입할 수 있게 해서

전쟁에서 승리하게 합니다.


​당시 일본은 러시아와 전쟁을 치를만한 군자금이 매우 부족하였는데, 미국의 대부호이자 유대계 프리메이슨인 야곱시프는 퍼스트 내셔널 은행과 내셔널

시티은행을 통하여 3천만달러를 일본에 빌려주도록 하였고 이에 일본은 러시아의 동부전선인 조선과 만주를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


​후에 일본은 야곱시프를 일본을 도와준 우수한 인물로 표창을 했습니다. 러시아 혁명은 러시아 왕정이 굴욕적으로 패배한 러일전쟁(1904-1905) 이후 다양한

사회단체들의 시위로 1905년에 폭발하였는데 니콜라이 황제가 사회주의 혁명가들을 체포함으로써 혁명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 무렵 미국에 있던 유대인 트로츠키는 비밀리에 무장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당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표방하던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공산주의자들은 대부분 감시를 받거나 투옥되었습니다.


그런데도 트로츠키와 레닌 등 공산주자들은 미국 프리메이슨에 의해 약 1만달러의 지원금을 받고 러시아로 가게 됩니다.


트로츠키와 레닌은 러시아로 돌아가는 중에 캐나다의 핼리팩스 항에 잠깐 기항하게 되는데, 캐나다 해상경찰이 선내에서 약 1만달러의 현금을 발견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출항을 금지시킵니다.


그 내용이 워싱턴으로 전해졌고, 미 하원의 조사분과위원회에서 돈의 출처를 조사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당시 1만달러는 개인이 갖고 있기에는 엄청난

액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음날이 되자 모두가 그 돈에 대해서 함구하게 되었고, 다만 미하원의회 은행분과위원회 위원장이었던 루이스 맥파든의원은 "그들(시중 은행의

은행주들, 곧 유대계 인사와 프리메이슨 인사들)은 트로츠키가 요구한 뉴욕의 엄청난 인원들의 모임 유지 비용을 감당했으며, 러시아로 귀국하는 비용까지

부담했다."라고 술회했습니다. 캐나다에 억류되어있던 트로츠키 일행을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풀어주라고 압력을 가하자, 캐나다 정부는 미국 정부가 제

정신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미국의 재고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당시 미국과 캐나다는 유럽에서 독일군에 대항해 전쟁을 치르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의 짜르를 도와 러시아가 독일을 견제하게 하는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었던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짜르체제를 무너뜨리라는 훈련을 받은 트로츠키 일당을 러시아로 보내니 이는 미국과 연합국의 이익에 위배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자 미국정부는 그야말로 억지를 부렸는데 윌슨 대통령과 같은 민주당 출신의 재정위원회 위원장인 크레인(Charles Crane)이 트로츠키와 동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미국의 도움으로 러시아 혁명에 성공한 러시아인 레닌과 유태인 트로츠키를 비롯한 14명의 유대인

사회민주노동당 사람들은 러시아를 마르크스가 말한 원시적 공산경제체제의 국가로 만들지 않고, 독재적이며 계급이 뚜렷히 존재하는 유대인들을 위한

국가로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독재자 스탈린의 등장으로 러시아에서 유대인들의 권리는 계속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공산 혁명 이후에 사유재산은 몰수되고, 자유는

빼앗겼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권력은 독점돼 장기 독재가 실시되었고, 중산층이 몰락해 특권층을 제외한 모두가 빈민이 되었으니 누구를 위한

공산혁명입니까?


​스탈린 같은 독재자는 자국 국민을 4,000만명이나 별 이유도 없이 죽였는데도 누구 하나 말릴 수도 없었습니다.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모두 듣기에는 좋으나

이들을 도와 혁명에 성공하면 돌아오는 것은 노예 같은 삶이었습니다. 현대의 프리메이슨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사상으로 세계정부를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가 사이에 국경이 사라져 관세와 비자가 면제되고, 전쟁이나 분쟁도 없어져 천국 같은 세상이 되리라 기대하지만 경제주권을 국제기구에 넘기고 군사주권과

정부권력을 세계정부에 이양하면 곧바로 가혹한 폭정이 실시돼 사유재산이 몰수되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잃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몸에 전자칩을

삽입당해 사생활을 감시당하는 공산주의보다 더 심한 노예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7가지인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개별국가의 파괴


2. 사유재산제도 폐지


3. 개개인의 상속권폐지


4. 애국주의 파괴


5. 모든 종교의 파괴


6. 결혼제도 폐지를 통한 가족제도의 폐지


7. 세계 단일정부 수립


​4. 미국의 건국

우리는 보통 미국이 청교도들이 세운 기독교 국가라고 생각합니다.유럽에 있던 박해 받던 기독교인들이 건너 간 것은 사실이나 그들과 함께 유럽의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도 갔습니다.


​이들이 정치세력을 형성하고 유럽의 프리메이슨 중에 유대계 자본의 후원으로 세워진 국가가 미국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과 독립선언문 초안을 작성한 벤자민 프랭클린입니다. 미국은 당시 영국령이었는데 영국이 세금을 인상하고 자체적인 화폐사용을 금지하자 이에

반발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폭동을 일으키면서 독립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이 버지니아의 대령이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조지 워싱턴에게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조지 워싱턴은 이를 수락해 혁명군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유럽 프리메이슨의 지원을 받은 독립군은 어렵게 승리할 수 있었고, 조지 워싱턴은

미국 초대 대통령이 됩니다.


수도 워싱턴 D.C.에서 D.C.는 District of Colombia로 컬럼바 여신의 이름을 딴 컬럼버스파(프리메이슨 조직)의 지역이란 뜻입니다. 미국 뉴욕(New York)도

영국 프리메이슨 요크(York)파의 새로운 근거지란 뜻입니다. 재미 있는 점은 미국에 세금을 인상하도록 한 장본인이 영국에 있는 프리메이슨이란 점입니다.


​프랑스와 러시아 혁명과 마찬가지로 혼란 유발, 민중 선동, 폭동의 수순으로 혁명을 진행했으며, 다른 점이 있다면 왕정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나라를 하나

세운 것입니다.


​5. 반 메이슨 정당 활동

1826년 무렵 미국의 메이슨은 5만명에 달했고 대부분이 엘리트나 전문가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메이슨이었던 윌리엄 모건 대위가 프리메이슨의 해악을 담은

책을 출판하려 하자 프리메이슨에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는 죽었지만 1827년 그가 쓴 "30년 동안 헌신했던 한 형제가 쓴 메이슨의 실상"이란 책이 유작으로 출간되었습니다.


​1829년 여론의 압력을 받은 뉴욕 주 상원은 프리메이슨에 대한 조사를 단행해 "프리메이슨이 정부 요직을 장악하고 있고, 언론도 프리메이슨의 위세에 눌려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시 프리메이슨이었던 잭슨 대통령에 대항해 뜻 있는 사람들이 미국 최초로 반(反) 메이슨을 목적으로 하는 제 3의 정당을 창당했습니다.

1832년 선거에서 반 메이슨 정당의 후보들은 각 주와 지방 선거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잭슨을 물러나게 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1830년대 말 반 메이슨 당은 노예제도를 반대하면서 반 잭슨 회원들이 만든 휘그 당(Whig Party)에도 가담했습니다.

이들의 반 메이슨 활동으로 미국의 메이슨들은 수십년간 타격을 입었습니다.


​6. 케네디 암살

1963년 미국 달라스에서 리무진을 타고 가던 케네디 대통령이 2발의 총탄을 맞고 숨집니다. 범인으로 근처 창고에 있던 오스왈드가 체포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했고, 구식소총으로 비전문가가 멀리 떨어져 움직이는 표적을 나무에 가린 상태에서 저격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 여러 증거로 볼

때 케네디의 뒤가 아닌 앞과 옆에서 쏜 총탄에 맞은 것이 분명합니다. 해병대 출신의 오스왈드는 호송되는 중 잭 루비에게 살해되고, 잭 루비는 감옥에서

사망함으로써 사건은 미궁에 빠집니다.


개리슨 검사가 범인으로 지목한 클래이 쇼는 CIA에서 근무했고, 이스라엘 모사드의 단원이었습니다. 모사드는 이스라엘의 해외 정보기관으로 각종 공작과

암살을 자행하는 단체입니다. 그러나 용의자 클래이 쇼는 결정적 증인이 죽고 정부의 비호를 받아 무죄로 석방됩니다.


​케네디는 상원의원이었던 아버지 조세프 케네디의 아들로 대통령이 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 프리메이슨

단체인 CFR과 빌더버그에서 추천한 사람을 주요 요직에 앉힙니다.


이들은 일루미나티 단원들로 대부분 군수산업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일루미나티들은 방위산업체가 돈을 벌 수 있도록 일부러 전쟁을 만들어 정부가 돈을

쏟아 붓게 만듭니다.


​그런데 점차 케네디가 이들의 노선을 따르지 않아 베트남전에서 군대를 철수시켰고, 쿠바침공에 반대했으며, 일루미나티 휘하에 있는 CIA도 해체시키려

하였습니다.


​케네디가 암살 당하자 대통령이 된 존슨 부통령은 이들의 의도대로 베트남전을 확대시키고, CIA도 되살려 놓았습니다.

케네디는 당시 유대인들이 미국 정재계를 주름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원자력 시설을 점검하겠다고 해서 유대인들의 분노를 삽니다.


​가장 큰 원인은 유대인들의 자금줄인 연방준비은행의 화폐발행권을 없애고 정부가 직접 화폐를 발행하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려면 정부가 공채를 발행하고, 연방준비은행에서 공채를 인수해 화폐가 발행되는데 정부에서는 공채에 대한 이자를 꼬박꼬박 갚아야

합니다.


​그러니 정부 빚은 산더미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고, 대부분의 세금을 복지가 아닌 이자 갚는데 사용합니다. 연방준비은행은 지폐에 대한 인쇄비용만 들이면

돈을 만들어 정부에 빌려주고 이자까지 받아 불로소득을 챙깁니다.


​CIA는 미국 대통령도 터치할 수 없는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일루미나티를 위해서 활동합니다. CIA는 비밀활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마약밀매

사업까지도 서슴치 않는데 미국에서 유통하는 마약의 대부분이 CIA의 공작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미국의 대형 범죄조직은 거의 모두 CIA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CIA 형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마약 장사를 하면 은밀히 제거되거나 FBI의 수사를 받게 됩니다.

마약을 유통시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하나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고, 또 하나는 국민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워집니다.


​CIA와 연방준비은행에 손을 대려 했던 케네디는 결국 CIA와 모사드에 의해 암살 당한 것입니다. 케네디 암살에 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올리버스톤의 감독한 영화 JFK를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4926 누가 전자파로 우리를 조종하려고 함 음갤러(122.34) 05.08 11 0
4925 신의 눈 청룡 + 백호 -> 붉은 현무(221.160) 05.02 80 0
4924 인스타에 일루미나티 계정찾음 [2] 음갤러(124.57) 04.29 172 2
4923 음모론을 타파해버리려고 개발한 툴인데 생각보다 괜찮은거같아서 상용화각.. [1] 음갤러(210.108) 04.17 174 3
4922 전자파 공격 음갤러(122.34) 04.15 63 0
4921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 [1] Pluto(221.160) 03.30 151 2
4920 악마를 보고 있는가 Pluto(221.160) 03.30 94 4
4919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음모론의 실체 [1] 음갤러(117.55) 03.29 217 1
4914 프리메이슨 입단 후보 ㅁㅁ(223.39) 03.22 159 0
4896 프리메이슨 조직원 ㅁㅁ(223.39) 03.08 145 0
4888 프리메이슨 멤버 ㅁㅁ(223.39) 03.04 180 0
4876 [로블록스 마이너 갤러리] 11시에 특별군사작전@@ 불도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98 1
4874 [로블록스 마이너 갤러리]특별군사작전 예정 불도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3 0
4872 조직스토킹을 한글로 fbi에 신고하세요 FBI(221.153) 02.21 48 1
4871 지구의 누군가가 문득 생각한거야 콩먹는콩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84 0
4870 조만간 인간 전체가 깨닫게 될거야 콩먹는콩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96 0
4869 인간에게 해롭다고 그 생물에게 살 권리가 없다는 건가? [1] 콩먹는콩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49 0
4868 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콩먹는콩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65 0
4867 "악마"라는 것을 책에서 조사해 봤는데 [2] 콩먹는콩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37 0
4865 Fbi에 조직스토킹 신고하세요 한글로 FBI(211.36) 02.20 64 0
4864 Fbi에 조직스토킹 한글로 신고하세요 FBI(211.36) 02.20 39 0
4863 조직스토킹을 fbi에 한글로 신고하세요 FBI(221.153) 02.20 40 0
4862 Fbi에 조직스토킹 한글로 신고하세요 FBI(221.153) 02.19 30 0
4861 Fbi에 조직스토킹 한글로 신고하세요 [1] FBI(221.153) 02.19 65 0
4860 조직스토킹을 fbi에 신고하세요 FBI(221.153) 02.18 50 0
4859 조직스토킹을 fbi에 한글로 신고하세요 FBI(221.153) 02.18 27 0
4858 Fbi에 조직스토킹 신고하세요 한글로 FBI(221.153) 02.17 43 0
4857 Fbi에 조직스토킹 신고하세요 한글로 FBI(221.153) 02.16 56 0
4856 Fbi에 조직스토킹을 신고하세요 한글로. FBI(221.153) 02.15 38 0
4855 Fbi에 조직스토킹 신고하세요 한글로 FBI(221.153) 02.15 36 0
4854 조직스토킹을 한글로 fbi에 신고하세요. FBI(221.153) 02.14 93 0
4852 Fbi에 조직스토킹 한글로 신고하세용 FBI(221.153) 02.13 37 0
4851 러시아 싫어하진 않지만, 딥스테이트, 일루미에서 러시아 망하게 할려고 ㅇㅇ(182.211) 02.11 69 1
4850 미국 및 유럽이 (사실상 딥스, 일루미) 나토 동진, 스웨덴 가입으로 ㅇㅇ(182.211) 02.06 65 1
4849 리플 올해 만원 가능 한가요? [2] ㅇㅇ(182.211) 02.03 64 0
4848 중국의 또 다른 코로나 실험? [1] 음갤러(124.57) 01.24 77 3
4847 여기 제목이 낫냐 영성지식갤 제목이 낫냐 글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7 0
4846 계속되는 일본국적기 사고 우연? [1] ㅇㅇ(211.36) 01.16 144 3
4845 나는 우리가 다른 행성에서 왓다고 믿는다 [1] 꼬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03 3
4843 24년에 대량학살함?? ㅇㅇ(223.39) 23.12.31 206 2
4842 새해입니다 영성지식갤로 글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31 82 0
4841 음모는 있죠? [1] 음갤러(118.235) 23.12.05 104 0
4840 말레이시아 항공 MH370 실종사건 극비 영상 유출 [1] 음갤러(118.91) 23.11.28 268 3
4839 이번 4번이나 일어난 정부 시스템 마비 사건들 [1] 공긷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126 1
4835 음모론 이라는 단어자체가 심리전임 [4] ㅇㅇ(123.215) 23.10.16 809 26
4833 성경 속 여호와라는 존재가 의문이네 [8] ㅇㅇ(125.137) 23.10.09 330 0
4831 보수와 윤석열 최악의 상황 글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161 0
4822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먹었을까.. 타코야끼(118.235) 23.09.16 89 1
4821 LGBT는 외계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려는 광고임 [3] ㅇㅇ(118.220) 23.09.13 314 5
4820 여기에 ufo 내가 찍은거 올리면 믿어주냐? [1] ㅇㅇ(221.157) 23.08.17 20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