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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운드 재판 주장가능성 두가지-둘다 빅재미웃음거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5 20:50:34
조회 938 추천 10 댓글 5
														

재판의 진행 예측 두가지 방향


감성사운드에서 주장할 길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뻔하지요.


(첨고로

저작권법도 친고죄이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만 까다롭습니다.

그러나 사기죄는 친고죄도 아니라서 아무나 고발할 수 있습니다. )


1. 감성사운드 주장 가능성- "감성사운드는 미디마스터에 연결하지 않았다."


말씀드렸듯이 정품이라고 제 삼자를 연결시킨 것은 사기가 됩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아마 이렇게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고요.

유튜브에서 맘대로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그래도 법정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향후 법적인 판단에도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소송사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부담되어 거기까지 왠만해서 이렇게 거짓말을 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거짓으로 증인을 데리고 와서 거짓말을 시킨다면, 증인이 위증죄로 처벌 받게 되고요.


그러나 다른 사람이 아니라 이 분이기 때문에....모르죠.

저번에 이분은 자신은 왜 히트곡의 법칙이라 안하는데 왜 히트곡의 법칙이라 하냐고 영상에 올렸지만, 제가 떡하니 히트곡의 법칙이라 써놓은 것 떡~하니 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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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버로우 타시더니 여~태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이 없습니다ㅋㅋ

이분이 악의적으로 사람들을 속여온 믿을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잘 아십니다.


그리고 자신 유튜브 추천 비율이 엄청나게 차이나는듯이 이야기 하는데 Youtube dislike로 보니까 숫자가 전혀 다르게 나왔고요. ㅋㅋㅋㅋ



저는 이 분 말을 한 글자도 안 믿습니다.

가끔 듣는 숨쉬는 거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분이 숨쉬는 것까지도 거짓으로 숨쉬는가 의심합니다.

이분의 여태 보여준 거짓말들 보시면... 사람의 인성이 보이고,

인성수준이 봤을 때는

아예 연결도 안했다고 주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분의 사기(거짓말)여부를 가지고 신고를 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계좌이체 내역을 얻지 못한 것이지, 여러 응원의 이메일을 주신 분 중 수강생 증인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도와주시는 증인분들은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주장을 해온다면 쉽게 이길 수 있을 것 같고요.


여러 사람들이 이 디씨에도 미디마스터가 저렴하게 정품을 팔고 있으니 연결해줬다고 증언을 하셨는데,


그러나... 여기 글 썼다 지우는 사람,

본인인지 직원인지, 둘이 번갈아 오는지 그 딱 한명(아니면 두명)이 그런 것 없다고 글 쓰고 글 지우고, 없다고 썼다가 글지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

최근에 미디마스터 단절하고 들어온 수강생이라 몰라서 그런 것인지...아니면 감성사운드를 위해 사람들을 악의적으로 속여 사기를 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저 유튜버 미친감성은 "미친감성 무식한 새끼"라고 하면 신고하는 사람입니다.

("인디 가수들은 미친감성을 싫어한다 [미친감성] 미디 작곡" 참고)

무식한 새끼라 했다고 신고하겠다고 영상을 만들었죠.


오죽 신고를 많이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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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감성사운드에서 미디마스터 연결해줬다고 가격이 나온 카탈로그인지 올리고,

수강생이 이 가격이 말이 되냐고 묻는 글은 왜 신고 안할까요?


이게 얼마나 명예훼손입니까? 허위라면요?

제 삼자가 연결한 것은 사기인데, 감성사운드에서 미디마스터 연결했다고 카탈로그까지 올려도 신고를 안한다니까요?

그렇게 많이 신고하면서 왜 신고 안합니까?



근데 몇개월째 아무 말도 없이 왜 가만히 있을까요? 미디마스터 연결하지도 않았고 허위라면 명예훼손 당장 신고할 일 아닙니까? 저 분 성격상 안할 성격입니까?

제가 큐오넷에서 저걸가지고 좀 비판했습니까?

큐오넷에서 저걸로 이분이 좀 욕을 먹었습니까?

그걸 보고 큐오넷에서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얼마나 욕을 했었고, 그러나 저분은 경찰에 신고해서 큐오넷 글까지 내려버렸습니다.



근데 왜 제 글은 네려도

저 카탈로그 올린 수강생들 허위적시로 신고했습니까?

지금도 올라와있습니다.(이미 저장 다해 놓음),

저분성격에 허위로 가상악기 크랙 정품이라고 연결해왔다고 하면 여태 가만히 있었을 성격입니까?


무식한 새끼보다 얼마나 명예가 훼손됬습니까? 근데도 무식한 새끼는 해도 왜 저거는 못 할까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자피 지금 내려봤자 사람들은 다 알고 자료는 다 저장되있고요.


유튜버 미친감성...

안그래도 욕많이 먹는데

더 추하게 연결 한 것까지 부정하진 않았으면 좋겠고,

그에 대한 증인들은 많이 있다는 것 아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지금 이 사건 진행상황들을 작곡갤에 중계를 하고 있는데요.



재판과정도 제가 올려서 이분이 미디마스터를 모른다고 하더라 만약 하면

초창기때부터 연결했다고 하는데, 여태 몇년동안 미디마스터 연결 보셨던 제자분들,

그렇게 말한다면 제자분들이 듣고 이분은 명불허전 희대의 사기꾼이라 하겠지요.


다시 말합니다.

감성사운드에서 미디마스터는 100% 연결했습니다. 단언합니다.


수강생이라고 없다 하는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늦게 들어온 수강생이면 못봤다 할 수 있겠지만...그 전에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재판 중계하면

뻔히 아는 증인들, 몇천명 된다는 가입자들한테 대대손손 희대의 사기꾼새끼더라 욕 듣고 싶습니까? 증인이 몇천인데 그들이 사기꾼이라 할 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생각은 하지 마시고

겁도 없이 법정에서 변호사, 검사, 판사님한테도 거짓말로 사기쳐서 쓸데 없는데 시간 낭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감성사운드 주장 가능성-" 나는 크랙인지 몰랐다"


아마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전형적인 사기꾼들이 하는 소리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식으로 저렴하게 계약을 따내어 판매하면 홍보를 하는게 당연합니다

독점세일!

최저가 세일!

업계 최저! 거품을 줄였습니다!

...등등

블랙프라이데이도 그렇고 정식적인 세일은

수만 수억가지 회사들이 서로 홍보를 합니다.

배너 광고를 걸고, 티비 광고를 하고


그런데 굉장히 수상하죠.

감성사운드는 그와는 반대로 .

우리는 상관없다, 별개다... 이래왔다고 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저리가라로 세일을 하는데 왜 그럴까요?

1000~1200만 (생략된 다음장도 앞장과 같다면 약1800만까지 추정)

을 65만원 앞장은 45만원

초반엔 25만원까지 세일(초반의 가상악기 모음의 목록은 다를 수 있음)

정품이라면 파격적 할인혜택이라고 대대적 홍보하여야 할 일 아닙니까?  

회사 망해서 눈물의 고별세일보다 더 싸게 연결해주는데도 

숨기고, 선을 긋는 건 대체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수상해도 너무 수상한 판매방법입니다. 


그것을 계약서에도 우리는 상관이 없는 것을 기록해놨다고 합니다.

정말 정식 세일하는 곳은 서로 저렴하다 홍보를 하는데

근데 왜 반대로 행동하냐고요??

여러분 이 수상한 행동은 무엇일까요?

세일을 하면서 선을 긋는 이 행동은 무엇입니까?

이 분이 좀 자랑 많이 합니까?


자기는 히트곡 130곡 작곡가다,

히트곡의 법칙 들으면 이건희의 아들을 만들어 주겠다

제자가 찰리푸스가 되었다...

별의 별 말도 안되는 법칙이니 뭐니


자랑을 해오던 분입니다.

이런 분이 정품 정식 세일을 하는 것을 연결시켜주면 자랑을 해도 오죽 자랑했겠냔 말이에요


근데 왜 숨겨요?

수강생분들 말들 다

근데 왜 그렇게도 계약서에까지 우리는 상관없다고 했을까요?

홍보는 못할 망정 세일하는 곳을 우리랑 상관없다고 까지 계약서에 써야 됩니까?ㅋㅋ

왜 그렇게도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계속 선을 그어 오셨냔 말입니다.


자기가 보기에도 아무리 봐도 크랙으로 보이니까 우리는 상관없다 그렇게 말한 거 아닙니까?


위험 부담 쓰기 싫어서가 아닙니까?

근데 몇천명 수강생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 중 하나도 그거 모를 줄 알았아요?

그게 통할 줄 알았습니까?


그 정도 음악하셨으면 모르긴 뭘 모르냔 말입니다. 제자들 보기에 안 부끄럽습니까?

사람이 수치심이라는게 없어요?


크랙인지 모른다고 하면 제자들이 병신이라고 안 하겠어요?

저 병신 또 사기친다 안하겠냔 말입니다.

본인은 제자한테 인성을 가르칠 생각을 하지 마세요. 본인이 무슨 인성을 논합니까 지금...자기 코가 석자인데...본인 인성 좀 닦으세요.

저렴하게 정식으로 계약했으면 오히려 우리가 이런 것 끌어왔다 홍보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근데 왜 이제와서 숨길려 합니까? 뻔히 수강생들이 다 아는 것을?


히트곡작곡가라 할 순 없겠지만. 히트곡도 원히트 원더로 하나 있고,


그래도 130곡 넘게 작곡했고, 유명가수도 곡을 줬고 프로작곡가라고는 할 수 있죠.

남들은 아무도 인정안해도, 영상에서 보면 자칭 130곡 히트작곡가라고 하시는데

130곡 히트곡 프로작곡가가 그걸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

초창기엔 25만원에 묶음으로 파는데 프로작곡가가 몰랐닼ㅋㅋㅋㅋ


그런 주장할 거면 프로는 때야 되지 않습니까? 아마추어도 알고 디씨 작갤 욕하시든데 작갤러들도 아는 것도 모르니 아마추어도 때야 될 듯...

그냥 오늘 미디시작한 수준인데 무슨 프로라고 하고 다닙니까?ㅋㅋㅋㅋㅋㅋ


가격에 대해 쓴 글 큐오넷도 말이 안되는 가격인 것 알고 이것을 모를 수가 있냐는 글에

많이 공감해주셨고,

여기 디씨도 모르는게 말이 안된다고 여기 저기 글과 댓글들이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pose&no=283521&page=1

"가격이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진짜 크랙인거 몰랏어? "

"ㅋㅋㅋㅋㅋㅋ 프로작곡가라면 가격만 봐도 대충 사이즈 나오지 ㅋㅋ 정품일수가없는 가격 ㅋㅋㅋ"

"ㅋㅋㅋㅋ"

"눈깔ㅄ 인생ㅋㅋㅋㅋㅋ개졌ㅄ걍 걍디져"

"ㅋㅋㅋㅋ"

"몰랏으면 더 ㅂㅅ아닌가"


크랙인지 몰랐다고 해서 더 ㅂㅅ이라고 비웃음 당하고 싶습니까? 그 말해서 더 추해지고 싶으세요?


그 외에도 디씨 개념글들 댓글보면

"진짜 모른척 했을듯 솔직히 가격보면 누가봐도 크랙임 ㅋㅋㅋ"

"가격 진짜 말도안되고"

"크랙 120퍼"


그렇게도 작갤 무시하던데,

작갤도 아는 걸 130곡(?)이나 히트곡을 쓰셨다고 자랑하시는 분이 몰라요?


큐오넷과, 디씨 작곡갤, 또 여러 커뮤니티 분들,

여러 작곡가, 엔지니어, 편곡자, 작사가, 가상악기 판매처 분들


나중에 재판 진행과정에서 또 과정 말씀드릴 때

몰랐다고 제가 중계하면 다 같이 비웃어 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헛소리를 해도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해야 믿지ㅋㅋㅋㅋㅋㅋㅋ


이 사건은 반드시 그냥 넘어가면 안되고.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이보다 더 큰 사기 사건을 본적이 없습니다. (어느 회사가 주체이든 간에)

(크랙을 크랙이라고 업로드한 것은 사기는 아닙니다. )


작곡갤에 다른 회사도 크랙을 판다고 올리는데

많은 수강생을 가진 감성사운드가 연결시켜주지 않으면 어떻게 수많이 팔 수가 있겠습니까?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크랙 연결한 것으로 이미 충분히 추합니다.

추하게 더 이상 부정하지 마시고, 이제 순순히 인정하시죠.



3. 글을 마치면서


저는 이번 사건을 보면

팝페라 어떤 *** 성악가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빨리 인정해야 할 것을 끝까지 추하게 극구 부정하다가

결국 걸려서 욕을 먹고,

나중 극단적으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지요.


그러나 이번 크랙 건 그 액수가 극단적 선택을 한 성악가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커도 훨씬 큰 사기(어떤회사가 주체가 되었든)입니다.

더 큰 사건인데 그보다 더 비참한 결과가 생길까 생각도 됩니다.

그러나 다 본인 잘못이지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남이 죽이는게 아니라, 자신이 저질러 놓은 범죄가 자신을 죽이는 것입니다.


이분은 욕먹는 것은 저는 너무 봤는데,

추해질대로 추해졌고, 더 나락으로 갈곳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충분히 추합니다. 더 이상 추태 좀 그만 부리세요.

더 추해지지 마시고

이제라도 사죄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빌고 인정하고,


만약 죄를 지으셨다면 죄값은 치뤄야하며 수감하고 오시고 그리고 돌아와서

음악을 하든 다른 걸 하든 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욕먹겠지만 그래도 그게 제일 나은 선택입니다.

음악업계 사람들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을 굳이 속지도 않을 것 속여가며 부정하려 하여 추해지지 마시고요.

거짓을 숨기려, 거짓이 거짓을 낳고 낳습니다.

진실이 답입니다.


최근에는 미친감성 이 분 제자가 저작권 침해를 했다고,

그것을 갚으라고 하고, 신고를 한다고 합니다.

또 이분은 안성일 작곡가를 욕을 많이 하시는데...

본인이 그들에게 욕먹으면 이해가 되는데, 본인이 욕할 처지인지요?


저는 이 분에 대한 욕 이메일과 쪽지를 많이 여럿 받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본인때문에 피해를 본 수많은 업체를 생각해보세요.

해외회사도 메일 보낸 것은 이미 제가 문서로 만들었으니 보셨고

그분들 본인이 해온 것 잘 압니다.

큐오넷에 올렸던 글을 보면, 해외 뿐 아니라 우리나라 수입사들한테도 제가 큐오넷에 알 수 있도록 알렸고, 거기 제가 가상악기 수입처와 회사들 목록도 올렸었는데요.

그것 뿐 아니라, 저는 피해보신 분들이 모를까봐 국내 수입사와 판매처에 메일로도 감성사운드가 해온 것에 대해 각각 보냈습니다.

본인 욕을 큐오넷과 작곡갤만 하는게 아닙니다.

그분들께 끼친 피해가 얼마며 그분들이 얼마나 본인을 욕하고 원망하겠습니까?

그러면서 자기 당한 것 영상 올리는 것 안 부끄럽습니까?

제가 메일 돌린 수입업체 판매업체 회사분들이 영상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본인것은 그렇게도 철저히 받아내시는데, 정당한 이득을 본인 때문에 못 받은 이 분들은 보고 뭐라 생각하시겠냔 말입니다



본인이 제자에게 피해 본 것 사과 받고, 갚으라 하고, 신고하신다고 했는데

본인이 피해준 각각 외국 가상악기 회사, 국내 수입사, 국내 판매처들에게는 사과 하시고, 갚으셨나요?

남이 본인한테 한건 사과해야 되고, 돈 갚아야 되고

본인은 그냥 모른척하면 되고, 사과 안 하고 돈 안 갚아도 되는 것입니까?

그러면서 그 입으로 본인이 인성을 말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다고요.


해외에서는 또 얼마나 한국을 욕하겠습니까?

본인은 수치심이라는게 있습니까?


그래도 지금이라도 사죄하며 뉘우치며 용서를 빌고, 죄값을 받는다면

그래도 그나마 사람들에게 격려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추하게 부정하면서 굳이 싸우겠다면 싸워드려야죠. 오십시오.

만약 계좌이체가 없더라도 다른 증거라도 가져가서 싸워야죠.



지금 이 사건이 음악인들에게는 화제라고 듣고 있습니다.

헛소리로 변호하고, 재판이 중계될 때

수많은 음악인들에게 비웃음은 물론

본인의 제자들에게 비웃음을 당할 생각은 하고 오십시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죄하는 것이 그나마 제일 나은 선택입니다.

더 추하게 싸워도

연결 안했다 하시면, 여러 크랙 연결을 본 수천명 수강생들한테 그 말을 듣고 사기꾼이라 소리 들을 생각 하시고

크랙이라 몰랐다 하시면, 또 크랙인지 몰랐다가 말이 되는지 판별할 수 있는 수많은 음악관련인들이 바보가 아니며

지금 본인이 하는 말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저 둘 다 뭐라 주장해도 작갤 뿐 아니라

여러 음악업계 사람들에게 빅재미 웃음거리를 주시겠고

본인이 욕을 바가지로 들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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