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미네 대사가 다시 한국으로 간다. 위안부상을 용인한게 되어버렸다. 저 소녀는 귀여우니까 모두 가서 사정해서 정액범벅으로 만들고 오자"

"이 인간 이런 저급품이였구나."

"넷우익도 이정도의 기개는 있어야 한다"

"아직 나오는건가, 늙을수록 분열이 잘되네"

"츠츠이 야스타카(작가)까지 이런 말을 하다니, 일본은 미쳐있구나"

"인간성을 의심하는 문장. 원래 문장으로도 이상하다.

리트 윗 할 수있는 사람이라든지 좋아요 누를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없다.

오랜만에 츠츠이 야스타카의 이름을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러네.

안본사이에 단지 2ch의 쓰레기처럼되어 있었네"

"이제 실망. 그림 같은 늙은 시절을 더럽히는 예가 되었네."

"이거 가짜가 아니라 진짜야? 질리는구만"

"뒤져라"

"그 작품은 읽은 적이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아이러니도 실패하면 단순한 말실수, 그것도 2차성폭력 밖에받지 않는 가장 말실수입니다."

"너 하나가 똥 털어 놓아 선전했던 시대와 달리 지금은 일본 전국 얇은들의 웃음 차별 농담 똥 투성이다

단어 선택의 센스도 비평 적 관점도 보케보케에서 원래 좋은 똥 내지 못하면서 또 입에서 똥 흘려 보내는 그만둬"

"어떻게 된건가, 이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넌 알고 말하고있다. 10 년 후에도 네가 살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후 전별을 납부 한 후 줄게. 네가 이 트윗을 지워버려도, 이 트윗은 인터넷의 어딘가에 반드시 남아있다. 그리고 나는 네가 죽은 후에도 리얼 입으로 퍼뜨려 줄게. 부끄러운 쓰레기"

"약빨아서 온 사고가 아닐까?"

"츠츠이 야스타카가 저 세상에서 코마츠 사쿄과 신이치와 만나고 싶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천국에 있기 때문에 안된다"고 거절했다."

"기분나쁘다고, 변태새끼야!"

"츠츠이 선생님, 조금 피곤한 것 같네요 (뇌 세포가). 코마츠 선생님 별선생님에게로 외출 천천히하시기는 어떻습니까 (@ ∀ @)"

 "최악. 딸이나 손자 앞에서도 동일하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쟁은 어느 나라 에나 비참한 것입니다. 일본이 패전했을 때, 일본 여성들도 많이 곤욕거든요. 그 소녀 동상은 국가를 넘어, 남자들의 전쟁에 휘말려 희생 된 여성들의 기호라는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얘는 한국인)

"너무 기분나쁘구만, 최악"

"무엇을 멋대로 발언하고 계시는 겁니까. 창피하고, 같은 인간으로서 경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