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귀족이나 부르주아들이 딱히 사냥을 하지 않아도 고기를 섭취할수있는데 돈과 시간을 들여서 사냥 취미에 매진한 것은 인간의 본성에 따른 회귀작용임

정치적 올바름이나, 페미니즘이나, lgbt 같은 집단정신병에 걸린 좌빨들도 모두 인류가 본디의 수렵사회로 회귀하면 자연스럽게 소멸될수밖에없음

인간 본성과 자연 질서를 위배하는 모든 병리적 타락은 기술문명이 존재하기때문에 발생하는 것임

누구는 슈퍼카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지만 누구는 초콜릿을 만들기위해서 저임금 손발노동을 하는 부조리는 모두 기술문명이 존재하기때문에 발생하는것임

인류는 먼저 자신들 또한 야생동물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자신의 신체가 어떻게 생긴지 직시할 필요가 있음

창, 손도끼를 만들기 위해서 발달한 손가락, 들판을 달리기 위해서 설계된 하반신, 물체를 투척하기위해 디자인된 팔, 사냥활동에서 집단소통을 하기위한 발달한 언어능력, 가혹한 야생에서 연약한 몸 하나만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발달시킨 두뇌용량..

모두 콘크리트 사각빌딩에서 키보드 두들기라고 만들어진게 아님

부자건 거지건 현대인이 모두 어딘가 결핍된 채로 좀비같이 사는건 다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