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DP 세계 47퍼센트를 차지한다.

세계 GDP가 80조달러인데 미국 혼자서도 21조달러로
26퍼센트 이상은 먹고 들어가며, 나머지 6개국도 세계 10위권 경제대국들이다.
(경제력 : 세계 47퍼센트)

2. 유엔상임이사국이 3개국이나 포함돼 있다

백성들 삶이 말이 아니게 못 사는 나라인 중국,러시아도 상임이사국이지만,
1인당 GDP가 막장이라 G7에 못 들어온다.
그러나 G7에는 미국,영국,프랑스 3개국이나 모두 유엔상임이사국으로
국제사회의 중대한 일을 제일 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외교력 : 세계 60퍼센트)

3. 세계적인 군사강대국들이다.

중국,러시아는 형편없는 무기 성능이 실전에서 밝혀지고
세계적으로 받고 있는 군사력 위상이 거품이었음이 드러남에도
영국,프랑스,독일,일본같은 미국 동맹국 군대들보다 
언론에서 높게 평가해주고 있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캐나다를 제외한
G7 국가들 모두 세계 7대 군사강국들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로
막강한 군사력과 국방과학 기술력을 보유한 강군들이다.

미국 자체로도 세계 국방력 4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지만,
G7들의 국방력까지 합하면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 

중국,러시아,인도,터키같은 미국과 동맹이 아닌 적대국들도
기타 30퍼센트에 포함될 뿐이다. 
(국방력 : 세계 70퍼센트) 

4. 세계 문화의 중심이다.

미국과 일본 문화는 21세기를 지배하고 있다. 세계 미디어 프랜차이즈 매출순위에서 
1위인 포켓몬을 포함해, 10위까지 전부 미국과 일본이 반반씩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문화산업계에서 무엇이든 세계 10위권 안은 절반 이상이 
미국과 G7국가들이 차지하고 있다. 
(문화력 : 세계 80퍼센트 이상)

5. 세계에서 제일 부유하게 생활하는 문명권이다.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자산가 이상 기준의 부자 인구는
아직도 중국이 미국,일본을 추월하지 못 했다.
미국,일본,독일,영국 순서로 
수십억원 이상대의 세계 부자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 

(부의 차지 : 세계 60퍼센트)


6. 인류의 과학기술 진보를 앞장서서 개척하고 있는 문명권이다.

러시아와 중국의 기초과학은 생각 이상으로 선진국들에 비해
낙후하고 열악한 수준에 불과하다. 중국은 21세기 이래 급부상한 경제력으로
기초과학을 닦기 위해 투자를 했지만 여전히
미국,일본,독일,영국,서유럽의 기초과학이나 산업기술력을 못 따라잡고 있다. 
노벨과학상,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 그리고 현대 과학기술 발전은
G7 국가가 다 이끌고 있는 현실이다.

(과학력 : 세계 80퍼센트)


7. 세계에서 가장 사람이 살기 적합한 지형과 기후에 나라가 자리잡았다.

원전사고가 난 일본도 도쿄를 포함해서 일본 지방도시들은
 평균 130~180의 방사능 수치를 나타내지만
한국은 200~300의 방사능 수치를 나타낸다.
더군다나 중국과 한국은 중국발 핵실험 방사능뿐만이 아니라
미세먼지에도 시달리고 있어 사람이 살기 매우 부적합한 환경을 갖고 있다.
그리고 G7국가들은 캐나다를 제외하고 극지방으로부터 떨어진 곳에 있어,
사람이 살기 적합한 기후에 나라를 자리 잡았다. 


종합 G7의 국력 가치 평가
(경제력 : 세계 47퍼센트)

(외교력 : 세계 60퍼센트)

(국방력 : 세계 70퍼센트) 

(문화력 : 세계 80퍼센트 이상)

(부의 차지 : 세계 60퍼센트)

(과학력 : 세계 80퍼센트)

G7의 종합 국력 : 전세계 국력의 66퍼센트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