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悪韓論】文大統領「すべて日本の責任」論がもたらす危険…暴力的“反日行動”に注意！　韓国テロ封じに公安厳戒態勢、盧武鉉政権時には「日本船撃沈命令」も
文대통령 「모두 日本의 책임」論이 초래할 위험… 폭력적 “反日행동”에 주의！한국 테러 봉쇄에 공안 엄중 경계 태세, 노무현정권 때는 「日本 선박 격침 명령」도


日本 정부가 韓國측의 비열한 “보복 테러”를 경계하고 있다. 안전보장상(安全保障上)의 운용(運用) 재검토로서, 한국을 무역우대조치를 적용하는「그룹Ａ（『화이트 국가』에서 개칭(改称)）」에서 제외하자, 관민일체(官民一体)가 되어「반일」의 광란(狂乱)을 일으키고 있다. 애초에 한국은 日本의 초대총리대신(初代総理大臣)을 암살한 테러리스트를「영웅」으로 칭송하는 국가이다. 외무성은 도항(渡航, 한국여행) 주의를 호소하고、공안당국(公安当局)은 국내외의 특이정보를 감시・봉쇄할 태세에 있다. 저널리스트 무로타니 카츠미씨가 「광기(狂気)의 한국」에 다가간다.



  日本 정부가, 한국의「화이트 국가」지정을 박탈한 것에 대해, 한국은「그렇다면, 우리나라도 日本을 『화이트 국가』에서 제외한다」라고 보복선언을 발표했다. 日本에서는 조소적(嘲笑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대세를 점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위험하다. 한국이 어떤 폭력적 수단을 행사해 올 것인지, 정신을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최대한으로 주목해야 할 점은, 文대통령이「사태의 책임은 日本에 있다. 그러므로, 이것에 관련되어 일어나는 일은 모두 日本의 책임이다」라고 “무뢰한(無頼漢)의 두목”과 같은 발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원수가 「반일 과격」행동을 부추기는 발언을 했다고 보아야 한다.

「모두 日本의 책임」論에서 보자면, 「과격 분자」가 서울의 日本人學校의 학생을 습격했다고 해도, 「그것은 日本이 나쁘기 때문이며 모든 것은 日本의 책임」이 된다.

  전라남도 교육청이「日本人 학생의 안전을 100% 보장할 수 없다」라며 일본인 학생의 한국 방문을 거절한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일은 서울에서만 일어난다고 할 수 없다.

　재일한국인(在日韓国人) 좌익 조직의 간부는「이번의 결정을 철회하지 않으면 한국 국민의 반일감정은 억누를 수 없게 된다」라고 말했다. 「억누를 수 없게 되는」결과는 무엇인가. 공안경찰(公安警察)은 빈틈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국 정권이 일을 짜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文씨가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당시)은 2006년 4월, 한국해양경찰(日本의 해상보안청에 해당)에, 日本의 해류조사선(海流調査船)에 고의 충돌 및 격침하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영해 면적을 비교하면, 日本은 한국의 10배나 더 넓다. 그래서 해상보안청의 순시선(巡視船)「시키시마(しきしま)」는 기준배수량(基準排水量)이 6500톤이나 된다. 그러나 한국의 해양경찰은 2016년,「시키시마(しきしま)」보다 큰 경비함정(警備艦艇)「이청호」(기준배수량 6500톤으로 시키시마와 동일)를 제주도에 배치했다.

  왜 그렇게 큰 경비함정이 필요한 것인가. 이것은「고의충돌(故意衝突)」목적의 함선은 아닌지 묻고 싶어 진다. 76mm포를 갖추고 있으므로 경비함정이 아니라 군함(軍艦)이다.

　역사를 돌아보면, 조선민족은 체면이 깎이는 일을 당하면 「화병(火病)」을 일으켜, 앞으로 일어날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보복행동에 나선다.　발표된 「대일 보복 조치」가 日本 입장에서 보면「조소적(嘲笑的)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그들의 화병(火病)의 도(度)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日本의 해상자위대의 지휘부에는 아직도「양국 해군 끼리의 관계는…」과 같은 잠꼬대에 빠져있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레이더 조사(照射)로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일상적인 초계업무(哨戒業務)는, 군용실태(運用実態)로서는 문제가 없다고 해도, 그것은 언제라도 한국측이「우리가 몇번이나 경고한 라인을 어겼기 때문에…」라고 딴말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한국 여당의 싱크탱크는「반일을 고조시키는 것이, 내년 봄의 총선에 유리」라고 분석한 비밀보고를 정리하여, 전 의원(全議員)에게 메일을 보냈다. 한국 정권 여당에게는 국가의 장래보다「우리 세력의 확대」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 무리들이라면,「억눌려 있는 채로 있는」상황을 타개하고「반일」을 전개(全開)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기도(企圖)할 수도 있다.

  발표된「대일 보복 조치(対日報復措置)」를 조소(嘲笑)하고만 있다가는 생각도 못한 함정에 빠질지도 모른다.

집필자 : 室谷克実 (Murotani Katsumi). 1949년 도쿄 출생. 게이오대학 법학부 卒. 時事通信 입사, 정치부 기자, 서울 특파원, 「時事解説」 편집장, 외교지식보급회 상무이사 등을 거쳐, 평론활동 중. 저서 및 공저(共著)에 『悪韓論(악한론)』, 『崩韓論(붕한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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