併合時代の親日派を今さら断罪する…そんな「親日清算」を文在寅大統領が声高に掲げた本当の理由（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 - Yahoo!ニュース

단죄는 사법부 판사의 판결에 따라 집행여부가 정해지게 되어있는 것이다.

용일은 반일로 돈을 버는 것을 뜻하는 의미로 반일을 정치적 또는 종교적인 도구로 이용을 해서 다른 사람들 한테 환심을 사는 행위를 말한다.

용일이 불법이 되는 이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한다면 자신은 미워하는 감정이 없는데 거짓말을 이용해서 환심을 사는것이 특징이고 

불법선동을 일으켜 사회적인 혼란을 일으키는 행위를 말한다. 반일단체는 결국에 북한의 스파이가 잠입해 만든 민간단체가 기초가 된 것이다.  

북 스파이 라고 별거 없다. 간첩은 간첩일뿐 국가의 내란과 분쟁을 일으키는 테러 분자가 곳곳에 잠입해 공작활동을 하고 있었던게 무단한 분쟁을 일으키게 된 

중대 사안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배상과 친일, 일제잔재의 청산에 관한 기준원칙은 국가 사법부의 판사가 정하는 판결의 원칙에 준거하여 사법을 집행의 여부를 결정해서 집행하는 것이다.

수십번의 항소심 에서도 패소가 되는 이유는 사법 절차의 규정에 따른 원칙에 있고 소멸시효가 별도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일제시대 보상은 이미 대일청구권 협정 또는 위안부합의에 의거해 이미 합의가 끝이 났고 배상도 끝이 난 것이다. 

따라서 대법원은 이 사안에 대해서 소멸시효가 끝난 것에 따른 기준원칙을 따른 것이며 더이상 집행의 권한이 없는 것이다. 

부당판결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사법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 하고 와서 떠들어라.

반일선동은 외교를 방해하는 중대범죄 이며 벌금 이라든가 금고형등의 법적인 제재의 대상이 되는 사안 이다.

반일로 신세계를 열수는 없다. 국익에는 적이 될뿐 득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노재팬 이라는 보이콧을 해서 국익에 도움이 되었다는 증거가 있었다면 이의를 제기해도 좋다. 국산화의 탈일본을 성공해서 한국이 선진국이 되었다는 

거짓 언론에 놀아날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는 것. 선거철만 되면 때로 광장 같은 곳에 지지자들끼리 우르르 모여드는 것은 일본 에서는 전혀 없는 일이다. 

몸싸움 이라든가 욕설,또는 폭행이 난무하기도 하는데 이런 것은 여야 지지자들 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분쟁인 것이다. 

아직 한국은 선진국이 되지 못한 개도국에 머물러 있음을 시사한다. 

중국, 북한 한테도 적대되는 약소국가가 의지 할수 있는 길은 미국과 일본과 외교관계를 지속해 내가는 길 뿐이다.

피해망상증에 걸려 할수 있는것은 싸움뿐인 한심한 민족국가. 외신들도 머저리 한국인 이라고 평가할 정도에 이르러 있는것에 대해서 알고는 있을까.?

어느 유권자를 지지하든 그건 개인의 마음일 뿐.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라는 대로 하는것은 아니다. 

한국의 주 적은 일본이 아닌 북한이다. 이러한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있으나 마나한 반일 조형물(징용공, 위안부 동상.)은 이제 그만 철거할 때도 된것 아닌가.? 더이상 골치아프게 시간 끌어 거짓말 쟁이 국가라는 욕을 덮어 쓰지 말고 이번에는 꼭 실천에 옮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불리해지는 쪽은 합의 조건에 싸인을 한 쪽 이다.

오죽 하면 일본 사이트 에서도 한국을 비판하는 기사가 왜 하루도 멀다하고 매일 올라오고 있는 것인지 잘 생각해봐라.  혐한을 하게 만든 쪽은 한국이고 

어설픈 외교로는 절대로 일본의 이 비판은 끝나지 않는다. 사과를 해야 할 쪽은 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