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뭐 궁극적인 목표 이런거 항문을 밀어라 이런 표현이 너무 개개인마다 다르고 20명중에 10명은 이해하시고 효과 있다고 하시는데 단톡에서

이해 절대 못하겠고 하는 분들을 위하고 뭐 수정해야 할 부분도 몇가지 있어서 더 체계적으로 접근해볼게 이해 잘해보자 이번엔 좀 더 쉬울거야 이해하기엔

일단 몇가지 단계를 거쳐갈건데 내가 저번글로 치료가 가능한 환자 상태에 대해서 미리 기준을 잡아놨는데도 그냥 글을 자세하게 안읽는 사람들이 몇명 계시더라고

단계부터 하나하나 잘 따져주고 테스트 충분히 가능하고 시간투자 하루도 안걸리니까 효과 빠르게 볼거라고 봐 단톡방에 오고 싶은 사람들은 맘껏오고

내 말들이 이상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와서 비판해도됨 근데 비판과 비난의 차이는 논리력이야 논리없는 비판은 비난이니까 너무 막말하진 말고 

그리고 내가 말하는게 실제 의사들이 말하는거랑 거의 유사하고 해외사례나 그런거도 다 참고하고 항문외과의 권위있는 사람들의 말들을 다 참고한 내용들이야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몇가지 머리에 심어놓을게 있음

운동 : 스쿼트, 플랭크 , 케겔, 베노꼬 전부 효과가 없진 않음 !! 대 신 가스실금에 걸린 사람들은 이미 힘을 잘못주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그 상태로 운동해봤자 역효과 

음식 종류 : 음식 종류는 냄새랑 연관이 있음 방귀 냄새가 달라짐 예를들어 고기같은걸 많이 섭취하면 방귀 냄새가 역해지지 그래도 고기는 많이 먹을거 추천함. 

( 왜냐면 괄약근이 약해져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단백질이 많이 필요함 ) 

음식 양 : 음식 양은 가스량이랑 연관성이 있을수 있는데 음 일단 가스실금이 있는 사람들은 보통 소화력이 남들보다 약하면 약하지 강하진않음. 제대로 소화를 못시키고

장에서 소화가 오래되려고 해서 가스량이 급격하게 증가함 그렇다고 양을 너무 줄이진 말고 그냥 밑에 치료방법을 하다보면 알아서 고쳐짐

유산균 : 솔직히 유산균 이런건 내가 완벽하게는 모르겠고 그냥 있으나 마나한거임 이것도 근본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진 않음

약 : 약도 똑같아 근본적인 치료방법에 효과는 없어 무슨약인진 모르겠는데 일단 설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그 똥 뭉쳐주게 해주는 약먹는건 추천함 이름이 기억은 안나네

본문 들어간다 

1단계 : 자신의 심각도를 파악하자 

: 일단 자신의 심각도를 생각해봐야하는데 숫자가 1~ 10 있으면 일단

1~2 : 내가 가스실금인지조차 의문이 들면서 냄새가 나는거 같음 

3~5 : 그렇게 심하게 새는건 아닌데 긴장하거나 옆에 누가 앉거나 할 때 가스가 새서 냄새가 나는 정도 + 괄약근,항문압 이 정상인이랑 비슷함 

6~8 : 괄약근이 열려있고 ,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감,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며 이미 가스실금이 걸린지 몇년이나 지남 + 괄약근,항문압이 정상인보다 약함 

8~10: 가스만 새는것도 아니고 변도 새고 장액까지 묻어나오며 오래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축축하고 냄새는 당연히 시도때도없이남, 걸어가면서도 남 

이정도로 나눌수가 있는데 일단 1~2 인 사람들은 간단하게 자기가 가스실금인지 확인부터 해야하는데 확인하는 방법으론 뭐 자기가 냄새맡다보면 알아서 깨달을수도 있고

밥먹고 한 10분 후에 욕조에 엉덩이가 잠길정도로 들어가 앉아서 1시간정도 있으면 엉덩이 부분에서 기포가 올라온다 -> 가스가 새는것 물론 주위사람들의 반응도 있고

3~5인 사람들은 좀 치료가 쉬운편인게 괄약근이 정상인데도 가스가 새는경우라 이건 자기가 몸이 경직되어있고 자세, 긴장한 상태 등등 원인은 많은데 치료하기 쉬운편

6~8 : 이 사람들은 일단 괄약근이 약한데 내가 저번글에 적은 내용들이 보통 이런사람들을 다룬거임 일단 괄약근을 정상으로 만드는 치료방법을 하다가 

괄약근이 정상이 되면 이제 자기가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를 취해도 가스가 새나가는 경우가 사라짐 6~8인 사람들은 치료방법 2개중에 2개 전부 다해야함 

3~5인사람들은 이미 괄약근은 정상이라서 치료방법 1가지만 써도댐

8~10 : ㅇㅇ 병원가셈 이 정도면 변실금으로 추정되고 장액이 묻어나올정도면 이미 몸에 엄청나게 힘이 많이 들어가고 몸에 여러군대가 이상이 있을거임

이정도로 육안으로 문제가 심하다고 판단될 때는 좀 전국적으로 유명한 항문외과를 가는거 추천함 거기가면 뭐 근이완제나 약, 뭐 찍고 암튼 많이 할거임 

그리고 병원갈 때 쪽팔리다고 자기 증상 약하게 말하지 말고 진짜 심각하다고 말하세요. 일상생활 불가능하다 

근데 병원갈 때 의사가 응? 저는 냄새 안나는데요? 이래도 그냥 무조건 냄새나니까 치료해달라고 하세요 

물론 내가 말하는 치료방법들이 8~10한테 효과가 없다는건 아님 효과가 있을수도 있는데 몸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니까 일단 병원부터 가라는거임

여기까지 이제 자기의 심각도를 판단했다고 치자 

치료방법 바로 들어갈게 뭐 긴말안하고 물론 긴 말하는게 더 좋긴한데 좀 잡스러운 얘기는 내 글들 보다보면 많으니까 대충 보기만해 보는것만으로도 좋음

좀 중요한 말인데 가스가 새는 경우는 보통 힘을 무리하게 줘서 + 힘을 잘못줘서임 그니까 내가 힘을 잘줬는데도 무리하게 주면 새는거 알아두셈 일단

치료방법 1단계 : 개인 방에서 양반 다리를 하고 허리를 꼿꼿하게 피고 내 몸에 모든 힘을 푼다 ( 이거 중요함 모든 힘을 풀어야함 , 항문엔 힘이 일절 가면안됨 ) 

 이 자세처럼 ㅇㅇ대신 양반다리인 상태지 ( 물론 서서도 가능함 ) 

2단계 : 위에 사진처럼 가슴을 밀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엉덩이 윗부분 화살표 부분에 힘을 약간 준다 ( 다시말하는데 항문에 힘 빼라고 2번말함 ) 

3단계 : 그 상태에서 입으로 크~~~게 숨을 들이마신다 ( 입으로 들이마시라함 , 이때 성기에도 약간의 은은하게 감각이 느껴질거임 ) 

4단계 : 여기서 중요한데 들이마시면 내쉬잖아 근데 항문에 힘이 절대로 가면안됨 보통 가스가 새는 경우는 들이마실때가 아니라 내쉴때임

 ( 내쉴때 항문에 힘이 가면안됨 3번 말함 ) 

여기서 알아야할건 내가 말한 항문을 민다란게 지금 너가 입으로 크게 숨쉴때 항문이 땅쪽으로 밀리는 감각을 말하는거임 그게 힘을 주는거랑은 차이가 있다고 이해하셈

그리고 엉덩이 윗부분 화살표에 힘을 주라는게 해외 번역글을 보면 저기에 힘을 주는게 내괄약근을 조이는거에 도움이 된대 나도 동의하는 편임

5단계 : 1~4단계를 1시간정도 반복했으면 이제 그 감각을 외운채로 의자에서 하는거임 5단계는 그냥 1~4단계를 의자에서 한다임

이 의자에서 한다는게 더 어려운게 의자에 앉으면 항문의 감각들이 약간 달라지거든 그리고 항문에 힘이 더 들어가게됨 그래도 일절 주지마셈 가스가 새버릴거임 그럼 

ㅇㅋ 지금까지 한게 *일반인들의 평상시 상태* 를 알아간거임

그럼 이제 일반인들이 방귀를 참을 땐? 임 뭐냐면 지금까지 평 상 시 를 배운거고 이제부턴 가스를 참는걸 배우는거임

이게 뭔소린지 이해해야함 가스를 기준으로 보면 가스가 1 1 1 나오는걸 참은게 방금 위에서 배운거고 뭉쳐서 100 씩 가스가 나올 때 의식하면서 참는건 일반인도 

똑같잖아 우리도 가스실금 걸리기 전엔 방귀 나오려고하면 의식적으로 막았잖아 그 감각을 이제 알아갈거임 여기선 착각을 하면 안댐

저번글이랑 비슷한데

위에서 배운 감각에서 진화하는거임 위에서 배운 감각이 증폭되서 막는건데 저 감각상태에서 그냥 항문을 더 강하게 밀면서 조이면서 엉덩이 윗부분 화살표에 힘을 주면

가스가 다시 배로 돌아감 

문제는 이 때 느껴지는 감각이 가스가 샜을 때 감각이랑 안 샜을 때 감각이랑 너무 유사함 즉 항문에서 뭔가 공기가 슈육~ 하는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도 배로 돌아온 감각이라고 믿고 연습하셈 물론 냄새가 나면 실패한거고 안나면 성공한거임 다시말하는데 항문을 밀면서 조이는 감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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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여기까지가 이제 내가 말한 3~5단계를 위한 사람들의 치료방법임 

6~8이라 생각한 사람들도 위에서 처럼 똑같이 해 근데도 새잖아 그건 괄약근이 비정상이라 그런거야 약간 약한거지 물론 6~8인 사람들도 그냥 병원가서

항문압이나 이런거 측정하고 완벽하게 자기가 비정상이란걸 안 상태라고 치자

이제 이 사람들은 괄약근 강화를 해야하는데 그걸 위해서 하루에 스쿼트 50개, 플랭크 최소 3분( 1분씩 3개 ) , 이런걸 하면서 

내가 위에서 말한 항문을 밀면서 조이는 감각을 연습해야함 이 사람들은 그냥 저번글 읽는게 더 편할수도 있음 

괄약근이 아플정도로 하진 말고, 무리하게 힘주지도 말고 언제나 항문엔 일절 힘이 안들어가고 

다시 언급하는데 항문에 힘이 들어가는거랑 항문을 밀면서 조이는거랑은 진짜 엄청엄청 큰 차이가 있어... 이걸 알아야해

이 괄약근이 약한 사람들은 오줌참을 때 감각으로 강화 ( 이게 케겔운동임 ) , 뭐 내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항문을 밀면서 조이듯이 해주는데

결국 님들이 뭔짓을 하든 항문에 힘이 들어가면 그냥 다 초기화야 쓸모없는 행위라고 3~5도 똑같아 저행위를 하면서도 그냥 항문에 힘들어가면 ㅈ대

그냥 모두 걸을때던 뭘 할 때던 위에 자세를 유지해 , 가슴을 밀고 엉덩이를 뒤로 올리듯이 허리를 c 자형으로 근데 너무 허리에 무리하게 또 휘게하면안댐 

이것도 그냥 자극만 있을정도로 엉덩이 윗부분에 힘을 주는거지 자극만 있을정도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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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자기가 테스트하면서 감각을 완벽하게 알아가고 절대로 24시간 가스가 진짜 나올려고 할 때 빼고는 항문에 힘이 들어가면 안댐 

그럼 이제 변화가 찾아옴 

변화 1. 방귀소리가 뿡 됨

변화 2. 항문 입구 주변을 눌러보면 근육이 느껴짐 약간 아플수도있고 ㅇㅇ 

변화 3. 변을 누고 휴지로 닦으면 예전보다 적은 양이 묻어져 나옴 즉 똥이 제대로 뭉쳐서 나와서 그럼 

변화 4. 냄새가 안남 ( 뭐 당연 ) 

변화 5.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들수도 있음 초창기엔 ( 가스가 샜던것이 배로 돌아와서 그럼 , 배에 힘주니까 가스가 느껴지긴 할거, 힘 푸셈 ) 

내가 말한거 제대로 이해하고 문장하나 하나를 제대로 파악하고 읽고 

내 말을 맹신하지말고 개개인의 차이를 생각하고 참고를 하셈 

힘내라 뿡뿡이들아 자살생각하지말고 ... 나도 옛날엔 수십번씩 죽을거같았음 ㅋㅋ 단톡방 올사람은 언제든지 와 완치된 사람 3명정도 있으심 

물론 서로 존중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