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40361774(영국, Elo:1500)

1. 무난하게 국엠국을 간다.

2. 기름이 모이는대로 3티어를 가서 기척을 1기 뽑는다.

티어업을 하는 그 순간은, 국방이 적 보병에 비해 수세에 몰리기 쉽기에, 무리하는것 보다는 오는것을 받아치면서 라 인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며 국척의 체력관리가 중요하다.

3. 기척이 나왔으며, 이 때 조금씩 숨통이 트이기 시작한다. 이 때 국방은 기척을 1개 더 찍을까? 퓨마를 갈까? at를 찍을까 혹은 체력관리가 너무 안되어서 힐업을 할까 등의 선택지가 있다. 경험적으로 판단해서 선택을 해야하기에 무엇을 갈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맡긴다.

4.고민을 많이 했으나, 험버보고 at찍었다.

이 때 험버에게 개기면 리트릿하다가 분삭이 날수도 있고, 체력관리에 엄청난 피해를 입을수도 있기에 눈치껏 적당히 퇴각을 하면서 AT가 나올때 까지의 손실을 최

소화한다.

5. 신나서 무리한 험버를 잡아주도록 한다.

이 때, 게임의 승기는 국방으로 기울었다고 생각해도 좋다. 지금 토미는 리콘업을 하여 보병싸움에 힘을 실어주었으며, 험버로 계속 쪼아서 국방에게 멘파 손실을 강요하겠다는 것인데, 무리한 험버를 척탄의 판슈 2방으로 잡게 되었으니, 국방은 뭘 해도 된다.

6. 기척1개 더찍고 장교구역을 찍은 뒤, 퓨마를 소환하였다.

7. 퓨마2대를 가지고 맵을 넓게 쓰면서 깃돌이 하는 상대방 유닛을 괴롭히거나, 틈을 보면서 기회를 노리도록 한다. 특히 퓨마가 2대딱 나온 시점에 상대방은 보통 1 AT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 한번에 몰아쳐서 적의 AT를 터주고, 게임을 더욱더 굳히도록 한다.

이 화면에는 퓨마 2기와 기척 1기뿐이지만 뒤에서 병력을 끌어오고 있었으며, AT를 먼저 점사해준다.

순식간에 몰아쳐서 적의 AT를 날렸으며, 한타이밍 쉬기 위해 본진에서 정비를 하였다.

8. 정비하는 동안에 한타가 크게 일어났으며, 총력전이라서 따로 설명할 건 없다.

9.게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