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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갤문학] 홍시영과 그녀의 개 <수정 - 재업로드>

mm(182.230) 2015.08.01 03:33:28
조회 3565 추천 2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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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오가 되있어요 명령만 주세요.

레비아는 당신만을 위한 도구가 되겠어요! "


홍시영과 그녀의 트레이너 앞에서 항상하는 말이었다.

귀에 들리도록 하는 말....



어떠한 소문을 들었었다.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팀들이 들이 닥쳤지만 과학자와 팀들이 모두 그녀의 폭주로 인해 사라졌으며..

그래서 예비보충 인원으로 늑대개 팀이라는 처리부대에 들어가 일을 한다고 소문을 들었다.


그렇지만 3자가 보기엔 그녀의 처지는 너무 가혹하게 보였다.

나는 5성급 호텔에 일을 하는 직원이었는데 그 소문으로 익히 들었던 홍시영이 어느날

우리 호텔에 묵기로 한다고 들었었다.


매번 들려 호텔에 묵었었기 때문에 그녀는 VIP고객중 하나였기에 항상 안내하는 방으로 안내했었지만...

홍시영의 매번 들려오는 악행들을 우린 소문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혼내줄 기회에 잘됬다라는 생각으로 우리 몇몇 남 직원이 계획을 짜게되어

홍시영이 묵고 있는 방에 소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화분, 침대, 화장대, 화장실 고루고루 설치했다.

사각지대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밤이 되어서야 호텔에 마지막 잔업을 마치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해둔 CCTV에 하나둘 모여들어 시청하게 되었다.



처음은 홍시영이 오자마자 여름날씨에 더웠는지 두꺼운 여성정장을 풀어 헤치면서 바깥에서 사온 맥주를 벌컥 벌컥 마시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CCTV에 모여든 친구들이 흥분하는 모습까진 보여지진 않았지만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기 시작한건 홍시영이 핸드폰을 들고 어디엔가 전화 걸고 나서 부터였다. 우리는 소문으로 듣던 그 레비아 라는 여성이 홍시영이 묵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고 나서 부터 였다.


소리까진 없었던 터라 홍시영이 손가락질을 하며 레비아를 손찌검 하다가 한번은 머리를 쥐어박았다.

그런태도에도 아랑곳 않고 가만히 서있던 레비아는 갑자기 뭔가 배배 꼬기 시작했고 그러다 두손을 들어올려 팔을 목에 감싸쥐기 시작했다.

살짝 보인 레비아의 표정엔 매우 고통스러워 보였다.


그러다 홍시영은 레비아를 밀어 넘어뜨리곤 안대로 눈을 가리고 목에 줄을 감은 뒤 어디선가 숨겨논 채찍을 가지고 그녀를 채찍질 하기 시작했다.

채찍질 당하는 레비아의 표정을 가장 가까이 있던 몰래카메라로 클로즈업 해서 보니 꽤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고통을 참는것처럼 보였다 홍조가된 그녀의 표정엔

조금씩 눈물을 흘리는 표정에 CCTV를 보던 윤리적으로 잘못됬다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남성의 생리적인 욕구엔 참을 수 없어져 하나둘 사타구니 사이가 올라오며

계속 CCTV화면을 주시하게 되었다.


그러다 침대로 밀어 넘어뜨리곤 홍시영도 뜨거워졌는지 풀어해쳤던 여성정장을 상의부터 하의까지 다 벗어서 나체가 되었고, 나체가 된 홍시영은 레비아가 입고 있던

의상을 강제적으로 찢기 시작하니 흰분홍색의 뽀얀 피부에서 남성들이 보고 싶었던 금기해제 영역까지 적나라 하게 보여지니 우리들은 그 장면을 보고 서서히 오른손으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침대위에 눕혀져 있던 레비아는 홍시영이 다른 한손에 들고 있던 채직을 다른곳으로 내던져 버리곤 레비아의 가슴을 움켜쥐기 시작했다.

눈물과 침을 흘리며 얼굴은 홍조를 띄며 뭔가 아파보인다는 표정으로 눈은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홍시영은 기분이 좋아졌는지 레비아의

목줄을 잡아 당기며, 입고 있던 팬티조차 다 벗어던지더니 그 말로만 듣던 가위치기를 시작했다.


레비아는 고통스러움과 흥분과 쾌락속에 뭐라고 입으로 수도 없이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안타깝게도 사운드가 제공되지 않았던 소형 몰래카메라였기때문에

화면을 통해서만 우리는 그 상황을 지켜보았다.


우리들은 끝없이 피스톤질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둘도 가위치기를 하다 어디선가 가방을 뒤지더니 큰 딜도를 꺼내들고 서로의 성기속에 꽂아놓더니 그녀들의 은밀한 행위는 끝없이 지속되었다

반복되고 반복되며, 그 방안에서 흥분과 뜨거운 땀방울의 열기속에서 그녀들의 욕망은 끝없이 분출해가고 있었다.

우리는 그것을 보며 침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지금 그 상황에 뛰어 들어 그녀들을 범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본래의 의도를 잊을 순 없었기 때문에..

우리들도 끝없이 피스톤질을 반복 할 뿐이었다.



그녀들 사이에 들도는 하얀 액체를 흘러내리며 또 침대의 수없는 땀방울과 체액이 흘러내리며 침대를 적시기 시작한 게 오래 지났을 무렵

홍시영과 레비아는 절정에 다다르자 허리를 튕겨내며 서로가 누워 하체를 하늘로 향하며 절정을 맞이하자, 신기하게 우리들도 절정을 맞이해 우리의 장소 그녀들의 장소

모두가 흰 액체로 뒤범벅이 되었었다.


말없이 거친 숨소리도 들려왔었다.


그리곤 그녀들은 그 나체의 자세로 잠이 든것처럼 보이자 우리들이 있던 그 장소를 정리하고 CCTV로 녹화된 영상을 계획했던 대로 유익하게 이용하기로 했다.

그들은 계획대로 비디오를 블랙마켓에 판매를 하게 되었으며, 그것은 호평중에 대호평이었다. 일단은 홍시영의 약점이 잡히게 되었으며 또한 영상을 보고 

레비아의 존재를 눈치챈 남자들은 레비아를 이곳저곳 시민들에게 데려가 위안부로 활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홍시영 또한 벌처스 상부들에게 약점이 잡혀 밤시중을 드는 역할로 바뀌게 되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어둡고 절망적인 이시대에 사실 중요한건 차원종이 아닌 인간이 아닐까?




"...각...각오가 되있어요."


"명령이라면... 당신의 서.... 도구가 되어서도 따르겠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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