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6년12월3일, (직장산악회 송년산행 ) 인천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하글하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12.03 20:44:33
조회 756 추천 7 댓글 3
														

올만에 참석하는 직장산악회.....가는 날이 장날 ! 마침 송년 산행을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으로 갑니다.

가까운 섬이라.....1시간반 정도 달려 영종도를 지나 옹유도 스치고 잠진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무의도에 들어 갑니다.

09:00 직전에 도착하여 바로 Start ! 계단을 지나고 200미터 정도 평범한 길을 오르면 당산 ! 잠깐 구경 후 실미재로 !

여유있는 둘레길 수준의 등산로를 가면서 실미재를 지나고 헬기장을 만나 좌회전(동쪽)하면서 국사봉을 향해 오릅니다.

약간 해무가 있는 서해를 보면서 슬슬 1Km 정도 오르면 어느새 국사봉 ! 전망테크에서 영종도, 호룡곡산, 하나개해수욕장

등을 구경 후 호룡곡산을 향해 내리막길을 ! 약간의 바위가 있는 길을 슬슬 내려오면 작은 구름다리가 나오면서 호룡곡산으로 !

크게 힘들지 않은 등산로를 1.5Km 정도 오르니...어느새 호룡곡산 ! 2년전에 왔을때와 크게 다른 것은 없군요.

전망테크에서 광명항과 소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국사봉 등을 구경하고 아수라백작 닮은 괭이와 10분 정도 노닥 거립니다.

정상에서 200미터 정도 이동하면 3거리가 나오고 오른쪽(서쪽)으로 틀어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내려 갑니다.

부처바위를 지나고 바위가 조금 있는 길을 700M 정도 내려와 등산로를 이탈하여 해변가와 암릉 옆을 지나갑니다.

올만에 참석하는 직장산악회.....가는 날이 장날 ! 마침 송년 산행을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으로 갑니다.

가까운 섬이라.....1시간반 정도 달려 영종도를 지나 옹유도 스치고 잠진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무의도에 들어 갑니다.

09:00 직전에 도착하여 바로 Start ! 계단을 지나고 200미터 정도 평범한 길을 오르면 당산 ! 잠깐 구경 후 실미재로 !

여유있는 둘레길 수준의 등산로를 가면서 실미재를 지나고 헬기장을 만나 좌회전(동쪽)하면서 국사봉을 향해 오릅니다.

약간 해무가 있는 서해를 보면서 슬슬 1Km 정도 오르면 어느새 국사봉 ! 전망테크에서 영종도, 호룡곡산, 하나개해수욕장

등을 구경 후 호룡곡산을 향해 내리막길을 ! 약간의 바위가 있는 길을 슬슬 내려오면 작은 구름다리가 나오면서 호룡곡산으로 !

크게 힘들지 않은 등산로를 1.5Km 정도 오르니...어느새 호룡곡산 ! 2년전에 왔을때와 크게 다른 것은 없군요.

전망테크에서 광명항과 소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국사봉 등을 구경하고 아수라백작 닮은 괭이와 10분 정도 노닥 거립니다.

정상에서 200미터 정도 이동하면 3거리가 나오고 오른쪽(서쪽)으로 틀어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내려 갑니다.

부처바위를 지나고 바위가 조금 있는 길을 700M 정도 내려와 등산로를 이탈하여 해변가와 암릉 옆을 지나갑니다.

갯벌과 바위과 만든 절경을 구경하면서 다니기 좋은 굳은 진흙같은 해변을 여우있게 걸어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종료하는군요.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d95022fb6bd0ed74a6749de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1c8532cb2bd06d24a6749de

무의선착장 오른쪽의 들머리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c96522ab7ef06d14a6749de

당산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bc65579bfb701834a6749de

물이 빠져 길이 열린 실미도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dc3002bb0b902d44a6749de

실미재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193002de1bd06d94a6749de

편안편안한 길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9c60379e4ec55804a6749de

헬기장을 만나면 좌회전(동쪽)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a960028e3eb00d34a6749de

국사봉이 가깝게 보이고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ec0077ae3e800d94a6749de

국사봉 직전 전망바위에서 본 실미도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b925379e2ec01834a6749de

국사봉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fc5597eb4bd54d54a6749de

잠진도(10시 중간쯤), 옹유도(11시), 영종도 (1시)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0c75129b1ef53834a6749de

넓게 잡아본 광경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ec05729e2b754854a6749de

좀 있다 만나자 건너편 호룡곡산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fc85327e6b601d14a6749de

하나개해수욕장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994032eb3ea07844a6749de

구름다리 앞에서 본 국사봉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bc2077ab0ef0e844a6749de

초미니 구름다리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fc3582eb1ea53844a6749de

바위길도 잠깐 나오고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ac0027ce2b752d14a6749de

호룡곡산 244미터, 2년전 봄에 왔을때와 거의 비슷한 분위기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bc1037ce3eb55854a6749de

퇴근할 능선(10시)과 하나개해수욕장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993007bb0ed03d54a6749de

건너편 국사봉, 그 뒤로 보이는 옹유도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ec6577db5b955d44a6749de

넓게 넓게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9c2052fb2bc01824a6749de

무의도 남쪽끝지점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b91577ce3ea0fd54a6749de

아수라백작 닮은 괭이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1945526e3bd53d54a6749de

3거리, 좌(동): 광명항, 우(서): 하나개해수욕장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b965828bfbd0f834a6749de

부처바위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ec35279b7bb0e844a6749de

소사나무 숲길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895547eb7b807d04a6749de

위험경고문...근데 위험해서가 아니고 해변의 굴양식장 때문에 금지시킨 길...그래서 해안가로 !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f915126b4ec04d14a6749de

이렇게 예쁜 해변이 있는데 안볼수가 있남요 !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fc7057be1ef05d54a6749de

바위 옆과 돌위를 지나는 중, 이렇게 썰물때는 지날 수 있는데 밀물때는 지날수 없음.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f94002be3ec53824a6749de

계속 펼쳐지는 절경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ac9072eb0b654d64a6749de

갯벌해안, 서있는 대나무가 굴 양식장 흔적인 듯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fc8592ab3ba52d64a6749de

여유있게 해안절벽을 감상하면서.....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c945229b3b807d74a6749de

갯벌도 구경하면서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a955079e6b801d74a6749de

저 바위를 지나면....하나개해수욕장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0a920027b3bd07834a6749de

하나개 앞의 넓은 갯벌지대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0c00527b2ec53874a6749de

하나개해수욕장, 그리고 국사봉(11시)


viewimage.php?id=2eb1d92be7db36a1&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091e9f5b1e991da21729274bfff1fb33985d2532bb335240f1e3e5096572ee6bb52874a6749de

드라마 천국의계단 촬영지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등산 갤러리 이용 안내 [75] 운영자 05.10.27 72294 28
190803 부산 송도 고층아파트어서 조망 등개(113.130) 19:51 5 0
190802 등산 미니 백팩 추천 좀여 ㅇㅇ(223.38) 19:51 2 0
190801 등린이 북한산 의상능선 다녀왔어요 [3] ZE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3 22 2
190800 자전거 물병 써본사람? ㅇㅇ(121.158) 19:28 12 0
190799 배틀이다. 덤벼랏! ㅇㅇ(223.38) 19:19 23 1
190798 피비린내 나는 배틀을 짜고 싶다 ㅇㅇ(211.36) 19:07 35 1
190797 오늘 웬일로 애벌레 옷에 하나도 안달라 붙었다 [3] ㅇㅇ(211.222) 18:55 37 0
190796 더운 여름에는 이런조끼 어떰? [2] 알피니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8 40 0
190795 백운대 코스 추천좀 [6] 알피니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2 39 0
190794 오색 배틀 직관 하고싶다 등갤러(1.239) 18:41 24 0
190793 피비린내나는 배틀이하고싶다 [1] 등갤러(39.7) 18:30 41 0
190792 피비린내 나는 배틀을 구경하고 싶다 쌈용이(122.203) 18:23 30 0
190791 배낭 무겁게 10kg하고 등산하면 무릎에 무리가냐? [3] ㅇㅇ(118.216) 18:20 49 0
190790 내꺼 등산화 머렐 모아브3인데 이거 잘산듯 [2] 등갤러(59.6) 18:11 44 1
190789 배틀빌런 빤스런 중 ㅇㅇ(106.101) 18:05 41 4
190788 피비린내 나는 배틀 유행하는거냐? [3] 쌈용이(106.102) 17:43 62 0
190787 피비린내 나는 배틀이하고싶다 [3] 등갤러(39.7) 17:38 73 0
190786 지리산 5월 1일부터 탐방 가능합니까? ㅇㅇ(112.153) 17:37 26 0
190785 트레일러닝화랑 트레킹화 질문 [1] 소프라노스(119.207) 17:17 68 0
190784 피비린내 나는 배틀이 하고싶다.. [4] 등갤러(106.102) 17:12 72 1
190783 토요일에 등산 개빡세게했더니 며칠째 배에 거지가 든거 같다 [2] ㅇㅇ(106.242) 17:04 50 0
190782 화대종주 2박으로 가면 보통 어디어디서 잠?? 노고단 + 어디?? [4] 등갤러(112.221) 17:01 38 0
190781 오색빌런입니다 121.132님 보세요 [14] ㅇㅇ(116.34) 16:53 126 0
190780 백운대 처녀등반 했습니다 [8] 뿡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1 113 3
190779 등린이 이번주 금요일 소백산 등갤러(58.142) 16:41 29 0
190778 등산이 내의지 이상으로 부하주기 좋더라 등갤러(218.147) 16:40 44 0
190777 육구 종주 앞두고 있는데 [2] 등갤러(219.240) 16:35 42 0
190776 어제등산하고 몸살걸렷읍니다,,, [1] 등갤러(210.99) 16:24 42 0
190775 이거 하면 등산 시 무릎 괜찮냐 ㅇㅇ(117.111) 16:22 37 0
190774 워킹도 팔자걸음 백퍼 [2] 등갤러(112.214) 16:07 67 0
190773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비 소식이 유독 많아지는 느낌 [2] ㅇㅇ(211.234) 15:58 49 0
190772 이번 연휴 비 소식 있네 [2] ㅇㅇ(117.111) 15:51 66 1
190771 등산복입고 지하철타면 옆자리 비어있어도 사람들 안옴 ㅋㅋ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7 86 0
190770 스피드고트5 발볼러도 가능? [1] ㅇㅇ(223.38) 15:40 34 0
190769 20L 저려미 등판뜨는 배낭 추천 가능? [1] 등갤러(106.101) 15:01 51 0
190768 등산복입고 대중교통 타는거 좀 쪽팔린거 맞음? [5] ㅇㅇ(223.38) 14:51 118 0
190767 땀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여름에 등산 후 귀가 ??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6 102 0
190766 강남 5산(광청)은 볼꺼 진짜 없는듯 [2] 등갤러(223.38) 14:46 54 0
190765 레깅스 입으니 개좋네ㅋㅋ [2] ㅇㅇ(223.38) 14:45 111 2
190764 스틱 첨써봤는데 장단점이 있네 [7] 등갤러(223.38) 14:42 139 1
190762 컵라면 말고 간식 야무진거 뭐없나 [11] 등갤러(147.47) 14:13 136 0
190761 오색 빌런배 등산대회 1차 상품 [2] ㅇㅇ(121.132) 14:06 82 1
190760 어제 관악산둘레길 중탈후기 [4] 등갤러(118.235) 13:55 100 1
190759 오색빌런에게 도전장 5월 중순 산발 풀리는 첫날. [8] ㅇㅇ(121.132) 13:31 133 6
190758 인천에는 다 좆만한 산 박에없다 [5] ㅇㅇ(211.222) 13:15 101 0
190757 해발 200박에 안되는 좆만한 산에 핵핵 거리는 사람들은 [3] ㅇㅇ(211.222) 13:12 101 0
190756 선페어러 반값이네 [1] 1111(118.235) 12:56 77 0
190755 혹시 피엘라벤 잘 아시는 분 있나요? [10] 등갤러(1.214) 12:29 166 0
190754 근로자들 1일날쉬노 개부럽노 [2] 등갤러(210.99) 12:20 8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