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화관갯수가 광주 >>> 대전이니까 광주>>>> 대전이라고 주장

 대충갤에 자꾸 이 꾸준글을 올리자 모 대충갤러 빡침. 모든 광역시 인구수대비 영화관갯수 통계내봄. 광주혼자 비정상적으로 높음.
 영화 관람객수 통계내봄. 오히려 광주가 후달림. 오죽 취직자리없으면 영화관갯수라도 늘려야되냐고 비아냥만 들음. 게다가 갯수많은데 관람객수 비슷 한거보니 수익이 반토막이라도 어떻게든 근근히 살아남을수있는 광주의 경제수준은 얼마나 뒤쳐졌냐고까지 까임. 도갤 고정닉 해울이가 뉴스기사까지 가져옴. 인구대비 스크린갯수는 광주가 전국 최고. 그런데 관람객수는 대전이랑 비등비등한 수준. 여러소도시 합쳐서 광역시만들었냐고 까임. 
 

2.영화관사건이후 대전엔 16차선도로 있냐고 자랑함

 이건 패스. 광주인들조차 초딩이냐고 합세해서 쌸를리를 깠다


3.대형서점으로 광주>>>대전을 주장함

 광주시민들이 대전시민들보다 교양있는 문화시민이라고 주장. 독서율과 도서관 이용객수와 서점 매출액등을 조합해본 결과, 대전시민이 광주시민보다 더 책을 많이 읽는다는 사실이 뽀록남. 사실 독서율 차이는 크지 않으나 쌸를리의 '대형서점 갯수 = 독서량'드립이 크게 흥하여 개까이듯이 까임. 억울한 '광주닌'이 열심히 막아보지만 역부족. 결국 쌸를리덕분에 광주시민들은 책을 읽고도 몰상식한시민들이라고 몰려버림.


4.대전 서부 주택밀집지역을 빈민가라고 주장함

 인증짤이 올라오면서 버로우. 대전 서부 주택밀집지역이 빈민가면 광주인구의 삼분의 일이 사는 북구도 빈민가라고 칭해야하냐고 묻자 닥치고 버러우. 자칫하면 광주시민의 삼분의 일이 빈민이 될 뻔한 위험천만했던 사건.


이외에 여러 사건이 있음 쌸를리가 글올리면 광주시민들도 같이 단속해주는것이 광주 이미지에 오히려 좋을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