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치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치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강자의 조건 맛기니
- 어제자 일본 내 대만인들이 감격의 눈물 흘렸다는 뉴스 ㅇㅇ
- 이승환 합성이라 주장하는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오요안나 2023년 1월 녹취록...MBC 징벌적 6+6 계약조치 충격 ㅇㅇ
- 인권위 결정문 살아있누 ㅇㅇ
- 싱글벙글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으로 글씨 거꾸로 쓰는 아저씨 니지카엘
-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감돌
- 미 싱크탱크 10년안에 한국 핵무장 확률 40프로 배터리형
- 싱글벙글 역대급이라는 취업 한파 Amsterdam
- 아이돌 팬 후쿠오카 공항 직원 폭행 ㅇㅇ
- 저는 집순이인가요? 밖순이인가요? ㅇㅇ
- AOA권민아, 김새론 사생활 폭로했던 유튜버 저격 ㅇㅇ
- 캐나다 공황 활주로에서 뒤집힌 여객기 ㄷㄷㄷ…News 고추안서요
- 그록3 주요 내용 우졍잉
- 버터로 숙성한 삼겹살 구워먹는 고깃집 (feat.청국술밥에 빠진 버터) 감돌
"금 안전한가" 머스크, 616조 금 보유고 조사한다
- dc official App- DOGE, 랜드 폴 상원의원 요청으로 포트 녹스 금 감사 준비 일론 머스크의 DOGE, 랜드 폴 상원의원 요청으로 포트 녹스 금 보유량 감사 준비 [요약]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DOGE가 랜드 폴 상원의원의 요청에 따라 미국 포트 녹스에 보관된 금 보유량에 대한 감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금 보유량 투명성 확보를 위한 조치입니다. [핵심요약] - DOGE, 포트 녹스 금 보유량 감사 착수 - 랜드 폴 상원의원의 요청으로 진행 - 미국 금 보유량 투명성 검증 목적 - 포트 녹스 금고 감사 실시 예정 [한줄요약] 일론 머스크의 DOGE가 랜드 폴 상원의원 요청으로 미국 포트 녹스의 금 보유량 감사를 실시할 예정 - dc official App- "포트 녹스에 금 아직 있나" 머스크, 美 금 보유고 조사 시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1454 "포트 녹스에 금 아직 있나" 머스크, 美 금 보유고 조사 시사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미 정부 곳곳의 돈 낭비를 파헤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엔 정부 금 보유고 조사에 나설 생각이다. 머스크는 17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포트 녹스n.news.naver.com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미 정부 곳곳의 돈 낭비를 파헤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엔 정부 금 보유고 조사에 나설 생각이다.머스크는 17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포트 녹스에서 금을 찾고 있다”라며 “포트 녹스에서 금이 도난당하지 않았는지 누가 확인하느냐. 그 금은 미국 대중의 것이다. 우리는 금이 거기에 아직 있는지 알고 싶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여러 차례 포트 녹스에 들어가려고 시도했지만 거절당했다는 마이크 리(공화당·유타) 상원의원 게시물도 공유했다.포트 녹스는 켄터키주(州)에 있는 육군 기지 명칭이다. 하지만 재무부가 운영하는 인근의 금 보유고도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이곳은 외부 접근이 엄격히 제한되고 의회 등을 통한 연례 감사도 받지 않는다.이에 미국에선 금이 포트 녹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음모론이 제기돼 왔다. 1974년 이 같은 소문 검증을 위해 의회 대표단과 기자들이 포트 녹스를 찾았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17년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도 켄터키 주지사, 의회 대표단과 함께 포트 녹스를 방문해 금의 존재를 확인했다.
- 일론이 포트녹스의 금을 체크한다는데 https://x.com/zerohedge/status/1890991650928841093?s=46 zerohedge님(@zerohedge)Ohx.comX에서는 반응이 다양함. 어떤 이는 실제만큼 금이 없으면 비코 상승이다, 어떤 이는 실물 금은의 품귀가 더 심해질거다.갤러들 생각은 어떰?-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ㅋㅋ.고정닉
1머전 당시의 "인간 전차"
1914년에 시작되어 1918년에 끝난 제1차 세계대전은 군붕이들 모두 알다시피 인류 최악의 참호전이 벌어진 전쟁이었다전쟁이 속전속결로 끝날 거라고 생각했던 당시의 유럽 열강들은 현대전의 실상을 맛보고 대가리가 깨져버림그리고 전쟁이 이런 참호전 양상으로 흘러가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기관총이었다이 참호+기관총 조합을 돌파하기 위해 프랑스 대령 장-바티스트 외젠 에스티엔(Jean Baptiste Eugène Estienne)은 한 가지 발명품을 구상한다참고로 이 사람은 나중에 조프르에게 제대로 된 기갑차량 부대 창설을 건의했고, 전차부대 사령관으로 임명된다. 전후에는 페탱에게 전차+보병+포병에 더해 공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당시로서는 혁신적 보고서를 제출하기도 한다프랑스 소뮤아 기갑 박물관은 이 사람의 이름을 따 "에스티엔 장군 박물관"이라고도 불린다고 함아무튼 이 에스티엔이 전차가 발명되기 전 구상한 발명품은 바로 이거다손수레같이 생겼는데, 안에 사람이 기어들어가서 직접 밀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형태다내부는 이렇게 생겼다이런 식으로 포복전진하면서 밀고 가는 형태다당시에 실제로 모의 운용하는 영상독일도 비슷한 물건을 만들었다사진은 캐나다에 의해 노획된 독일 "탱크"이런 식의 좀 더 편안해 보이는 형태도 있다독일군에게 노획된 러시아군의 이동식 방패여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형태다사실 예상은 가겠지만 이런 식의 "인간 탱크"는 이동하기 너무 불편할 뿐더러 진흙탕이나 굴곡이 진 전장을 통과하기 힘들고 포격에도 취약했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되지는 못했다아무튼 당시 참호를 돌파할 수단이 수뇌부에게 얼마나 절실했는지 알 수 있다현대에 경찰이나 대테러부대에서 사용되는 이런 식의 바퀴 달린 방탄방패가 어찌 보면 후손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천원 .
석바위 ㄱㄱ욘
석바위 자리 사라지는 소리가 들린다... - dc App
치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