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1. 어제 오후 시간에 쿠폰 삼.
쿠폰 안옴 - MMS로 쿠폰을 보내주는 방식임. (문자로 오는거지)
상담원과 전화 하래서 함. (10여분 통화-내가검)
취소해야된다 그래서 취소하고 늦었으니 현금주고 사먹음

2. 오늘 점심 또 치킨이 꼴려서 사먹으려고 함.
또 쿠폰 안옴 -
상담원과 전화 했더니 기프트쇼 전화 해서 확인 하라 그럼
기프트쇼 전화함 cj 상담원과 다시 상담하라고 그러고 끊어 버림 지들 책임 없고 전산상에 안 올라온다고 함.
여기까지 두시간 소요.
cj 상담원과 다시 통화. 전화 준다 해놓구 한시간 이후에도 연락 없음. 두시간 지난 후에 내가 전화함.
확인 후 전화 준다고함.
10여분후 전화 왔음. 판매중지된 물품이라 취소해야한다고 함.
취소 안하면 어떻게 되는거냐니 말 얼버무림. 그후 그냥 짜증나서 취소하라고 하고 끊어 버림.

-------------- 여기 까지 내가 전화 건게 통화량이 약 1시간 나옴 -------------

소보원에 고발 하겠다고 하고 전화 끊어 버림. 그후에 열받아서 한번 더 전화해서 통화비는 받아야 겠다고 이야기하자

그쪽에서 최종 결제자와 상담후 전화 준다고 대기중.

미친 새끼들 판매중지된걸 이틀 동안 소비자 우롱함.

다른 곳에서 시켜 먹어야지 영 지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