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라는 기업은 국민들에게 좋지않은 이미지를 가지고있다.

 제2롯데건설허가를 위해 공군의 강력한반대에도 MB정부는 승인해줬다.

 친일적성향을 가진 MB와 일본기업인 롯데는 찰떡궁합이지.

 롯데의 통큰치킨의 지속적 판매는 어떤식으로든 가능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공군비행장까지 틀어버리는 롯데기업이 그깟 치킨하나판매하지못한다는건 말이안된다.

 출시되자마자 치킨계에 반향을 일으키며 롯데마트에서 치킨을 사기위해 9시전부터 줄을설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 

 국민의 전폭적인지지를 얻고있으니 더더욱 가능했을것이다.

 그러나 롯데는 통큰판매의 중단을 선언했다.

 통큰치킨이 롯데마트의 홍보를 위해 손해를 보면서 판매가되었다해도 공정위에 신고해서 벌금을 문다해도 큰 타격도 아니고

 가격을 상승시켜 수지를 맞춰 판매할수도있다.

 그러나 롯데는 그렇게 하지않았다. 왜일까? 

 롯데는 통큰치킨으로 기업이미지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왔다.

 프랜차이즈점들과 영세상인의 반대로 어쩔수없이 판매를 할수없다. 변명거리도 충분하다.
 
  프랜차이즈점들의 자본력이 상상외로 막강하기 때문에 정치권과 연계도 분명 있을것이다.

 롯데는 승자다. 싸우지않고 이미지만 챙겼다.

 사내직원까지와서 인증글 올릴정도였으니.

 MB는 통큰가격에 대해 한마디했다. 정말 대단한 처세술이다.

 롯데에 이어 MB도 이미지챙기기에 돌입했다. 

 통큰은 정말 좋은 치킨이었다. 

 통큰치킨으로 치킨값이 개념가를 찾으면 좋았을것을.

 롯데는 이미지만 살리고 넷북을 팔고있다. 통큰을 버리고.. 시발년들.

 롯데가 서민을 챙긴다는 헛소리는 제발하지말자. 서민을 개뿔.

 BBQ개새끼 또래오래 개새끼 교촌 개새끼 또뭐있냐. 혹시 내가 그런소리들을까봐 미리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