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여성의 불행한 운명

여성은
육체적으로 약하기 때뮤에
결혼하면 노예된다.
남자에게 폭행당하고 빼앗긴다.

여성은
정신적으로 약하다.
콩깍지가 쒸여 남을 잘믿고
맹목적으로 믿고 따라 위험에 빠진다.
여성은 폭행과 협박,공포,두려움에 약하다.
기독교 목사가 여성의 이런 약점을 잘 이용하여
세뇌 췌면 중독 착각 망상 심리지배 협박 하여
갈취, 착취, 이용한다.
여성은
남자에게 의지하고 독립성이 약하다.
이런 약점때문에 남자에게 많이 당한다.

여성이
허우대 멀쩡한 못된 남자 잘못 만나면
남자에게
폭행당하고 빼앗기고 차이고 버려진다.
견디지 못해 친정재산까지 가져다 준다.
이런 경우가 주변에 수없이 많다.
잘생긴 남자는 얼굴값을 하기 때문이다.
다른 여성도 쉽게 사귀기 때문에 언제든지
떠날수 있다.

남자는
잘생긴 허우대보다
성실하고 착한 능력있는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오래 함께할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여성은
이성보다 감성이 더 좌우하기 때문에
허우대 먼저보가 남성을 골라
개고생하고 빼앗기고 차이는 경우가 많다.
여성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래서 제비가 활개치는 것이다.

문재인이 표팔이하며
범죄자 인권팔이 하고
판사가 다 뵈주고 인심쓰고
처벌도 너무 약해
신고해도 별 도움이되지 않는다.
오히려 잔인한 보복만 더 당한다.
잔인한 범죄자 인권팔이 하는 놈들이
가장 사악한 놈들이다.

여성은
결혼히면 평생 남편과 자식들 시다바리에
시부모등 시집식구들 종노롯까지 해야 한다.
여성은 결혼하연 노예가 된다.
시집살이고틍, 출산고통, 육아고통,
남편폭행과 노름 외도등 횡포와
시집식구들 차별에

밭에나가 하루종일 일하고,
새벽에 일어나 밥짖고 국과, 반찬만들고,
개울에 나가 어름깨고 빨래하고, 옷과 이블 만들고,
손이 열개라도 모자란다.
모두 참고 이겨내야 한다.

그런데도 친정에서 재산 가져온것 없다.
돈안벌어 온다, 구박만 해댄다.
다른사람과 비교질 한다.

여성은 결혼하면
지옥걑은 생활을 하게 된다.
그래서 결혼식날 신부를 마지막으로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노예로 팔려가는 것도 모르고
즐겁게 웃는것을 보면 철이없어 보이지만
친정부모들은 뒤에서 눈물을 흔린다.

결혼한 여자는
뒤주박 부엌데기 인생이다.
진흙탕에 뒹구는 인생이다.


여성은
남의집안 조상제사 지내는데
음식준비는 모두 며느리차지다.
지들조상은 지들이 준비하고 음식차리고
뒷정리 해라

제사가 처음생긴 옛날에는
여성은 부정탄다고 제사준비, 음식준비,
뒷정리까지 모두 종손과 남자들이 했는데
며느리는 자기편도 없고 가쟝약하여
결국 며느리에게 시켜먹게 되었다.

며느리가 안하면
폭행,혁박,죄인취급,쫒겨나 갈곳이
없기 때문에 안힐수가 없었다.
결국 힘들고 귀찮고 어려운 것은
약한 놈이 하게 되어 있다.

옛날에는
여성들이 더 큰 고통을 받고 살았기 때문에
여아가 태어나면
앞날을 살아갈 인생의 고통을 생각하여
이불로 덮어 버렸다.
일순간의 죽음의 고통은
살면서 수십년간 당하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고
어자피 모든 사람은 죽기 때문이다.

불행한 운명으로 인한 고통을 줄여주는
부모의 최선의 배려인 것이다.
그만큼 여성의 인생은 고달픈 것이다.

여성은
혼자살아갈 능력만 된다면
혼자 적당히 살다 죽는 것이 최고다.

여성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남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려는 본능이 있다.

남자 만나봐야
배신당하고,폭행당하고,빼앗기고,이용당하고,
고통과 불행만 더 가중된다.
문론 예외도 있기는 하지만
80%이상이 대부분 그렇다.

자식욕심은
아주 미련한 짖이다.
자식은 없는 것이 좋고
되도록 적은 것이 좋다.

자식은
인생의 장애물이고,고통이고,아픈손가락이고,
거머리이고,거미이고,발목이고,왠수다.


자식은
나를 약하게 만들고, 가난하게 만들고,
비굴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받게 만들고,
비참하게 만든다.

자식은
다 크면 부모를 외면하고
결혼하면 강도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