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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잡담] 친구 녀석 초대형 사고침

가갤러(115.89) 2024.04.20 08:04:54

조회 382 추천 8 댓글 5

집에 잘 걷지 못하는 엄마가 있는데

엄마가 한 푼 안쓰고 평생 모은

5천만원 가져가 버림

그리고 따지는 엄마에게

엄마가 돈쓸 일이 뭐가 있다고..

우리 엄마 친구라 알은거임.

진짜 내가 겪은바

내 주위에서 겪은바

부모에게 말함부로 하는 것포함

불효하는 일에 대해 예수님은

매우 매우 엄중하게 심판하심

괜히 십계명에서

하느님과의 관계 다음으로 인간도리에서

첫번째로 장수와 잘됨을 약속하시고

첫번계명으로 주시는 게아님

살인죄 간음죄보다 위에 두심.

그런데 이렇게 묻는 가뿡이 있을 수 있음

나 때리고 술먹고 도박하는

그런 부모에게도 순종하고 공경해야 됌??

그 답은 성경에 나와있음

주안에서 순종하라고 했음

이 말은 부모가 하느님의 율법과 도덕을 어기면

순종하지 않아도 됌

그런 부모에게 순종은 오히려 그 부모를 더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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