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순리적 흐름 인과율 (카르마 법칙)을 간과함

모든것이 원인 ㅡ 조건 ㅡ 결과 관계에서 성립될수밖에 없는걸 모름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치자면

그후 신이 세상이란 게임판에 운영진으로서 구원하는것도
게임판에 개입한다는 (원인) 구원한다는 (조건) 구원됬다는 (결과)로서 인과율의 순리를 거역못함 = 신도 카르마(업)을 짓게됨

고로 순리적 개념은 신의 개념보다 앞설수밖에 없음.

그럼 그 사람이 악업을 엄청짓고 신이 구원해준다면 그 악업지은 사람의 카르마는 누가대신 받아주는가?

결국 신에게 구원받는것도 그럴 인과를 지어놔야 과보를 받는것

결국 자기 참회와 청정한삶을 살지않는 사람들은 신 믿어도 소용없음.

이걸 부처님은 여실지견 연기법으로 이뤄진 세상을 통찰한거

그래서 무거운돌이 기도한다고 물에 뜨느냐? 그렇다면 그들이 옳다. 라고 하심

고로 알라 외치고 하느님 믿으며 전쟁 일삼는애들은 무거운돌이 가라앉듯 걍 카르마적 연기흐름으로 스스로 악도행 가는거임.

누가대신 구원 못해줌 스스로 짓고 스스로 가는게 우주의 순리지 기도하면서 스스로 낭떠러지로 가는데 안죽게 해달라고 비는것과 다름없음

한 사람을 위해 우주의 법칙을 무효화 하라고 비는것

그럼애도 우주의 법칙은 작용함
예수님이 홍해를 가름?

부처님도 신통력으로 다하심 단지 그것으로 짓고 오는 업보를 알기때문에 중생구제 말곤 안쓰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