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가 낡은 아바론으로부터 대체로 구입해, 불과 3개월 정도로 걸리버(자동차 매매업체)에 팔았습니다. 우연히 하 엇갈림을 당겨 버렸는지 무엇인가…두 번 다시 한국차는 사지 않습니다. 처음은 윈드워샤의 탱크로부터 액이 누락 보증 수리. 다음은 주행중 바람소리가 심하고 세차기에 넣으면 옆의 창으로부터 누수. 주행중 것 것과 소리가 나는(원인 불명) 불과 1개월에 이 모양, 수수께끼의 엔진 움직임. 이제(벌써) 질려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조모도 「타면(자) 눈이 따끔따끔해 아프다」 「수상하지만 기분 나쁘다」라는 감상. 무엇인가 약품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나도 운전해 보았습니다만, 싫습니다 이 차. 메이커의 홈 페이지에서는 「세계 굴지의 자동차 메이커」라고 자칭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우선 공업제품으로서 이 정도인 것은? 토요타와 렉서스에 대향할 수 있는 품질인것 같습니다만…

웃겨 주네요. 1으로부터 다시 하고 나서 과대광고를 내면 어떻습니까?
덧붙여서 조부는 그래져(현대)를 매각 후 신형의 캄리를 사, 역시 국산이라는 평가입니다. 


장점 가격의 나누기에 큰 배기량의 차를 살 수 있다…라고 하는 점입니까. 성미가 느긋해서 한국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을지도 모릅니다만…. 

단점 내장의 색채가 이상한, 타는 맛이 이상하게 천한 하급자압력감이 눈에 띕니다. 침착성이 없는 액셀, 하거나 조작해도 갑자기 뛰쳐나오도록(듯이) 발진해 운전하기 어렵다. 레바, 스윗치류의 질감이 없음. 가죽사양이라고 하는 것으로 조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실망 하는 할 수 있어 섣불리 사외의 인조가죽시트 커버가 질감 좋을지도.

보증은 확실히 해 줍니다만, 일부러 나가 수리는 번거로움을 10년 10만 km 계속하는 것은 시간의 쓸데없습니다. 덧붙여서 걸리버의 매입 가격은 반값 이하였습니다. 재판매도 완전히 안된다는 것은…. 아무리 한국 국내에서 좋다고 생각해도 이것으로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판매점의 할 마음이 없음도 탈 생각을 없게 합니다.

참고로 - 한국가격보다 졸라 싼 덤핑 할인금액으로 팔고 있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