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capcommh/74327

며칠 전 나무위키 전도 사태

어떤 미친 시간빌게이츠 씹덕새끼가 갑자기 개나소나 쓰는 대경직을 고귀하신 공식용어인 '전도'로 바꿔서 생긴 논란이다.

https://gall.dcinside.com/m/capcommh/74414

당일 날 바로 념글에 박제됐는데 당연히 반응은 보시다시피다

애초에 어떤 커뮤를 가도 전도란 단어 따윈 쓰지 않고 대경직으로 통일된 건 씹펙트이다

본인도 몬헌하면서 평소에 말할 때 대경직이 아니라 전도라 말하는지 의문이다

같이 몬헌 할 사람이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아무튼 념글을 본 어떤 게이가 바로 대경직으로 수정했으나 이 근첩새끼는 여전히 타인의 서술을 용납하지 못 하는 똥꼬집을 부린다.

그렇게 이틀 전 참다 못 한 어떤 게이가 남들은 더러워서 피하는 똥통에 총대를 매고 시원하게 사이다로 패버렸다.

"본인 말이 맞다면서 입맛대로 문서 멋대로 수정하지 마시고요"

참고로 저 게이의 닉네임을 한영변환하면 '분탕제거'다 닉값 ㅆㅅㅌㅊ노

아무튼 자기 인생문서를 수정당한 근첩새끼 손발 덜덜 발작하겠노ㅋㅋ 했는데...

?? 의외로 별 탈 없이 수긍하고 터치를 안 하는 모습이다.

올린게 14일인데 이틀이 지나도록 건드리지 않는 모습이다. 

설마 게이가 저 일침을 듣고 정신을 차린건가?

일침 한 번에 근첩도 갱생시키는 탈무드급 모범스토리가 나오나?

https://board.namu.wiki/b/report/2872851

는 개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빨로 털리니 씹덕새끼 눈물의 우에에엥 꺼무에몽을 시전함ㅋㅋㅋㅋ

즉 이틀 동안의 공백이 반성과 뉘우침였다는 얘기는 지랄똥싸는 소리였고

실제론 꺼무에몽을 시전하기 위해 증거 모으면서 코난 놀이하고 있던 시간이었음ㅋㅋㅋ

구구절절 나불나불...

아무튼 뭐라뭐라 하면서 자기 인생 문서를 침해당하고 싶지 않은 발작이다. 

아무튼 쓸데없이 일만 커진 나무위키 전도 사태

과연 관리자는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까?

설마 플마게이의 전도가 이기나?

관리자: 어쩌라고

하지만 우리 자비로우신 관리자는 알빠노를 시전하며 기각을 하였고 끝내 해피엔딩이 나게 되었다.

자비로운게 아니라 정상적인 반응인데 아무튼

그 와중에 "기각될 줄은 몰랐네요"라고 싸지른 걸 보아 자기는 끝끝내 문제를 눈치채지 못 한 모습이다 

아니 애초에 지 잘못을 눈치챌 일반인이였으면 여기서 시간 빌게이츠짓 안 하고 남들이랑 놀러다녔겠지

그럼 관리자는 무슨 논리로 기각을 했을까?

속이 뻥~

지 자식 감싸주기는 커녕 오히려 "분탕은 넌데?"를 주장하며 아닥하게 만든 모습이다

+쿠키

참고로 대경직으로 다시 수정한 분탕제거 게이가 실수로 훈타의 수레마저 대경직으로 고쳐버림

그런데 어떤 근첩 마크2가 수레도 공식용어가 아니라며 다운으로 바꿔놓는 개짓거리를 시전함

그러자 어떤 몬붕이로 추정되는 갤럼이 수레(다운)으로 나름 시비 안 걸리게 수정해놓았다.

그런데...

우리 자비로운 관리자는 다운마저 지워버리고 수레로 통일하라 함

요약

1.어떤 근첩이 꺼무위키 대경직 단어를 전부 전도라는 이상한 용어로 바꿔놓음

2. 그래서 몬갤러 한 명이 다시 대경직으로 고치고 남들 다 쓰는 용어 이상하게 바꾸지 말라고 일갈

3.하지만 참다 못 한 근첩새끼는 관리자한테 꼰지르고 영구차단을 주장함

4.하지만 관리자는 남들 다 쓰는 용어 이상하게 바꾼 니 잘못임이라면서 응 꺼져 선언ㅋㅋ

전국 수십 만 병신새끼를 거느리는 꺼무위키 수장 분은 의외로 굉장히 정상적인 분이라는 걸 깨달았다

아니 반대로 생각하면 대체 다른 분야에서 얼마나 많은 비슷한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칼같이 정확한 대응을 하는 거노...

총대를 매준 분탕제거 게이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만 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