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많안할....

결론적으로는 사회생활에 결여가.. 있다는 소리랑 비슷함

갤러리아가 리틀코리아 랑 비슷함. 업장 분위기가 많이 한국적이고

뭐 그래서 티키타카도 하고 누구 줄 탔냐 이런것도 좀 있고

근데 다른사람 줄탔다가 섞은 동아줄이라 나가리 나도 자르진 않는게 거기거든

갤러리아를 뭐 잘 안다기보단 오래 그업장 분위기를 알고 있고

거기 지인이 일하고 있어서 옛 추억이야기 하면서 들었던것들로 이야기해보면

들어가면 잘리는 경우는 케쉬대 장난질 하다 걸리거나등의 회사배신이나 그런 이유아니면 안짤림 

아 일하다가, 출퇴근길에 심하게 다치면 짤림 (이건 진짜 부조리지..)

그런데.. 그런 곳에서 짤렸다?....

어... 음...

얼마나 윗상사한테 밉보였으면.. 혹은 다른 동료 아재들이랑 교류가 없었거나...

일을 ㅈ도 못해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만 보여도 계속 일할 수 있는 곳인데....

사내에서 티키타카가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풀타임인데 파트타임을 원해서 자른다? 파트타임인데 풀타임이 되기 싫어서?

이런건 다 그냥 갔다붙이는 이유임. 알바생인데 베네핏을 주는것도 아니고 풀타임 직원하나 늘리려고 파트타임 자른다고??

아냐 거긴 그냥 파트타임 몇명 더 뽑고 말지 ...

어쩌면 ㅈㅍ형아는 그런 사내정치 없는 곳, 티키타카 없는 곳. 말 일절 안하고 그냥 일만 할 수 있는 곳. 그런 곳을 찾아가야하지도 모르겠음

다른 직원, 상사 평가에 따라 결정되는 곳이면.. 다시 그 꼴 날 수 있다 봄

할말 많이 줄였다 했는데 글이 또 늘어지네.. 

글 길게 쓰는 틀딱아재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