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디서 부터 말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창업 목적이 아닌 그냥 직원생활 하실꺼면 안하시는거 추천함

이유 첫번째 일 하는 시간에 비해서 급여가 매우 짭니다.

물론 경력이 쌓이면 올라가지만,

일반 사무직 또는 현장직 해도 올라가는건 마찬가지임

그리고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이 급여 부분일텐데

초보때 280이 평균(심지어 수습 3개월 25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직원 느낌보단 알바생 같은 느낌으로

부려먹는 사장들이 많음.

물론 거기서 팀장 또는 점장 달면 급여 인상 + 매장 매출%

인센 가져가는 곳도 있음

허나 창업 목적으로 하려 해도 쉬운일이 아님 요식업이랑

비슷 하다고 생각 하면 됌

요식업 평균 10곳이 오픈하면 보통 1~2곳 살아 남듯이

비슷함 본인이 작업을 할줄 안다고 되는 부분이 아님

어느정도 마케팅 이며 똑같은 정육점 처럼 하는것이 아닌 좀

특색있게 하던지 색다른 아이디어로 해라 이말임

또한 말주변 및 인맥도 중요함

내가 여기 갤러리 눈팅 하고 보면 인생 곱창난 사람들

처럼 말 하는 사람 많이 보이던데..

예를 들면 "정육 왜함 병신들만 하는거임", "노예 어서오고"

"차라리 노가다 해라" 등등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런 업종 차제도 결국 끝은

자기 사업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그런 사업이 인맥 및 영업을

더 잘해야 한다 생각 하고..

말이 너무 길었던거 같아 미안해!

결론은 하고싶으면 해라 다만 직장 생활 한다 보단 일을

배운다고 생각하고 그 배움이 작업이 아닌 장사법 또는 숙성하는 방법 이나 인맥 이런걸 보고 배운다 생각 해

그리고 작업은 무조건 늘게 되있으니 걱정은 말고

그리고 끝은 장사가 아닌 사람들은 일반 회사를 다니는걸 추천 그리고 육가공 말도 많던데 주5일에 400 500 벌고 주말있고 저녁 있는 삶 이라서 해라고 하는데..

난 솔직히 그정도 받고 하는 사람들 최소 경력 어느정도 있다 생각 하니깐 그정도 인거지 초보기준 그렇기도 힘들다

잘 찾아보면 공장도 그렇게 주는곳 은근 많아 보너스 포함 하고 하면 비슷해!

긴글 봐줘서 고맙다 다들 경기도 힘든데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