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 후 복학까지 시간 비어서 버거킹5일 근무 지원함.


월~금 15:00부터23:00까지.
기간은 복학까지 6개월정도 남아서 별일없는 이상 6개월정도 한다고함.

싱크를 메인으로 시간날때마다 카운터 배움.
2주되니깐 적응 돼서 보드+피시,카운터, 싱크까지 전부다 마스터함.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매니저님 일잘한다고 옆에서 자꾸 칭찬하심.<<-- 가스라이팅인진 모르겠음.

확실히 듣던데로 1달 밖에 일안했는데 퇴사자 은근 많음.

나 에이스 만들려고 보드만 보는 직원분 싱크로 보내고 매니저님이 1대1  전담마크하면서 보드알려주고 , 카운터도 이렇게 알려줬음.  

근데 가만생각해보니깐 솔직히 은근 빡센거.
우리 매장이 매출이 잘나오는데 (약 한달1억정도) 직원수는 1보드,1카운터,1싱크임.  매니저가 피크때 보드카운터 왔다갔다 하는 구조.

ㅈ같아서 1달만에 추노각 보는데 이거 많이 민폐겠지?
최소 올라운더로 키워줬으면 얼마나 하는게 맞을까?


3줄 요약.

6개월이상 일한다고 함.

에이스라고 2주만에 올라운더로 키워줌. ( 교육때 고생 많이 하심.)

버붕이 힘들어서 한달만에 추노각 보는중.

민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