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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률 소폭 상승ㅎ

맥스(58.140) 2016.02.15 14:02:28
조회 574 추천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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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가족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롭게 합류하며 시청률을 상승곡선으로 만들었다.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오락프로그램 전국기준 코너별 시청률 15일 발표에 따르면 ‘슈돌’ 14일 방영분은 시청률 13.7%를 기록해 지난 주 방송분의 13.4%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슈돌’ 14일 방송분에서는 송일국 삼둥이 가족이 하차하고 후속 타자로 이범수와 소을, 다을 가족이 함께 했다. 일각에서는 ‘슈돌’ 인기의 한 축이었던 삼둥이의 하차가 프로그램의 인기 하락이 될 거라고 지적했다. 하나 이범수 가족은 이러한 걱정을 날려버리고 오히려 시청률 상승을 가져왔다.

이날 이범수는 차분하면서도 능숙한 육아 실력을 발휘해 배우가 아닌 아빠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촬영 후 집에 돌아오면서 아들 다을의 선물을 챙겨오는 섬세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의 옷을 어렵게 입히는 장면에서 다소 어설픈 아빠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실수에도 놀라지 않고 담담하게 뒤처리를 하는 모습으로 “부모가 놀라면 아이는 더 놀란다”는 육아 철학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런 이범수의 색다른 면과 귀여운 소을, 다을 남매의 매력 덕에 ‘슈돌’은 지난 3주간 하락 중이던 시청률을 다시 상승궤도로 올릴 수 있었다. 특히 아빠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소을과 ‘누나바보’ 다을의 남매애는 삼둥이의 빈자리를 완벽히 채워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슈돌’이 이런 이범수 가족의 활약에 힘입어 다시 날개를 뻗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192



이범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등장부터 아빠들의 현실적인 공감 육아로 브라운관에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17회 ‘고마워 내게 와 줘서’에서는 카리스마 연기파 배우 이범수의 가족, 6살 난 딸 소을과 3살 난 아들 다을이 첫 등장했다. 특히 이범수는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는 중년 아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을 불러일으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범수는 수일 동안의 영화촬영 끝에 귀가하면서도 두 손에는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한 아름 들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깊은 대한민국 아버지의 마음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범수는 늦은 시간임에도 다을의 장난감을 수선하고 공기를 주입해 놓는 섬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범수는 아이들과 엄마 없이 보내는 첫 48시간이 시작되자마자 신개념 독립 육아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범수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도와주기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게 조언을 해주며 자립심을 키우게 하는 육아 방법을 선보였다. 이범수는 딸 소을이 음식을 먹던 도중 “뜨겁다”라고 하자 “그럼 호호 불어먹어야지 알잖아? 알면 써먹어야지”라며 딸 소을이 직접 난관을 이겨낼 수 있게 유쾌한 답변으로 도와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범수의 아들 다을은 첫 등장부터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으로 외계어 퍼레이드를 선보인 것. 스스로를 엉아라고 부르며 혼잣말을 즐기는 등 특유의 엉뚱 발랄한 매력의 다을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아빠도 알아듣기 힘든 다을의 외계어를 신통 방통하게 통역해 낸 딸 소을은 똑쟁이 매력으로 맏딸의 면모를 선보였다. 소을은 이범수가 장보기에서 난관에 부딪히자 직접 장보기에 나서는 등 당황하는 아빠를 구원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에 첫 등장부터 확실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쾅 찍은 ‘러블리’ 소을+다을 소다남매와 현실 육아 끝판왕 이범수의 첫 등장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며 앞으로 선보일 꿀케미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ttp://article.topstarnews.net/detail.php?number=17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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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소다 남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오후, 이범수의 공식 SNS 계정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딸 이소을, 아들 이다을의 근황 사진이 업로드 됐다.

게재된 사진 속, 붕어빵 외모를 자랑한 남매는 깜찍한 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SNS 계정 관리자는 “똑 소리 나는 누나 소을이와 엉아 인생 다을이의 아이스크림 먹는 법”이라는 설명과 함께 “아이스크림은 혼자 먹는 거야. 엉아니까”라고 이다을의 유행어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한 이범수는 일명 ‘소다 남매’로 불리는 두 자녀와의 일상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외계어를 늘어놓는 이다을과 그런 동생의 말을 전부 알아 듣는 누나 이소을, 다정한 아빠 이범수의 하루를 엿볼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555113751072541017





멋진 범아빠 & 귀요미 녀석들ㅎ

네티즌 반응 좋아 무지 조으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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