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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맛지마 니까야 . 뱀의 비유 경모바일에서 작성

(61.75) 2023.03.24 19: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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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비유 경(M22)
Alagaddūpama Sutta                                              

                                                                             대림스님옮김 『맛지마니까야』 제1권 533-568쪽





22.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소유물이 항상하고 견고하고 영원하고

변하지 아니하여 영원토록 여여하게 머물게 된다면 그 소유물을 거머쥘지도 모른다.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은 항상하고 견고하고 영원하고

변하지 아니하여 영원토록 여여하게 머물게 되는 그런 소유물을 본 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장하구나, 비구들이여, 나도 역시 항상하고 견고하고 영원하고

변하지 아니하여 영원토록 여여하게 머물게 되는 그런 소유물을 본 적이 없다."


23.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자아에 대한 교리(*1)를 취착할 때

근심·탄식·육체적 고통·정신적 고통·절망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런 자아에 대한 교리를 취착할지도 모른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자아에 대한 교리를 취착할 때

근심·탄식·육체적 고통·정신적 고통·절망이 생기지 않는

그런 자아에 대한 교리에 취착함을 본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장하구나, 비구들이여. 나도 자아에 대한 교리를 취착할 때

근심·탄식·육체적 고통·정신적 고통·절망이 생기지 않는

그런 자아에 대한 교리에 취착함을 본적이 없다.“


24.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그 견해를 의지할 때(*2)

근심·탄식·육체적 고통·정신적 고통·절망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런 견해를 의지할지도 모른다.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은 그 견해를 의지할 때

근심·탄식·육체적 고통·정신적 고통·절망이 생기지 않는

그런 견해를 의지함을 본 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장하구나, 비구들이여. 나도 그 견해를 의지할 때

근심·탄식·육체적 고통·정신적 고통·절망이 생기지 않는

그런 견해에 의지함을 본 적이 없다.”



25. "비구들이여, 자아가 있다면 나의 자아에 속하는 것도 있겠는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여, 자아에 속하는 것이 있다면 나의 자아도 있겠는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그러나 자아도 자아에 속하는 것도 진실로 사실로 얻을 수가 없을 때에,

'이것이 세계요, 이것이 자아다. 나는 죽은 뒤에도 항상할 것이고 견고하고 영원하고

변하지 아니하여 영원토록 여여하게 머물 것이다.'라는 견해의 토대는

전적으로 완전히 어리석은 법이 아니겠는가?"


"어찌 그렇지 않겠습니까? 세존이시여,

그것은 전적으로 완전히 어리석은 법입니다.",


26.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무상하고 괴로움이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은 나다. 이것은 나의 자아다.'라고 보는 것은 타당하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느낌은 … 인식은 … 심리현상들은 … 알음알이는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무상하고 괴로움이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은 나다. 이것은 나의 자아다.'라고 보는 것은 타당하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27.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떤 것이든,

그것이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저열하든 수승하든,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그 모든 물질에 대해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와 같이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써 보아야 한다.


느낌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떤 것이든, …
인식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떤 것이든, …
심리현상들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떤 것이든, …


알음알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떤 것이든,

그것이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저열하든 수승하든,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그 모든 알음알이에 대해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와 같이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써 보아야 한다."


28.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보면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에도 염오하고(*3)

느낌에도 염오하고 심리현상들에도 염오하고 알음알이에도 염오한다."


29. "염오하면서 탐욕이 빛바랜다. 탐욕이 빛바래므로 해탈한다.

해탈할 때 해탈했다는 지혜가 생긴다.(*4)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할 일을 다 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꿰뚫어 안다."(*5)




30. "비구들이여, 이 비구를 일러 빗장을 밀어제친 자, 도랑을 가득 채운 자,

기둥을 뽑아 버린 자, 걸쇠를 푼 자라고도 하고, 깃발을 거두었고 짐을 내려놓았고

족쇄를 벗어난 성자라고도 한다."


31.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빗장을 밀어제친 자가 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무명을 제거하고,(6) 그 뿌리를 자르고,

줄기만 남은 야자수처럼 만들고, 멸절시켜, 미래에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끔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가 빗장을 밀어제친 자가 된다.“


32.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도량을 가득 채운 자가 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다시 태어남을 가져다주는 태어남의 형성력을 제거하고,(*7)

그 뿌리를 자르고, 줄기만 남은 야자수처럼 만들고, 멸절시켜,

미래에 다시 일어나지 않게끔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가 도랑을 가득 채운 자가 된다."


33.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기둥을 뽑아버린 자가 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갈애를 제거하고(*8) 그 뿌리를 자르고,

줄기만 남은 야자수처럼 만들고, 멸절시켜,

미래에 다시 일어나지 않게끔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가 기둥을 뽑아버린 자가 된다."


34.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걸쇠를 푼 자가 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들을 제거하고,(*9)

그 뿌리를 자르고, 줄기만 남은 야자수처럼 만들고, 멸절시켜,

미래에 다시 일어나지 않게끔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가 걸쇠를 푼 자가 된다.“



35.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깃발을 거두었고 짐을 내려놓았고

족쇄에서 벗어난 성자가(*10)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나라는 자만(*11)을 제거하고,

그 뿌리를 자르고, 줄기만 남은 야자수처럼 만들고, 멸절시켜,

미래에 다시 일어나지 않게끔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가 깃발을 거두었고 짐을 내려놓았고 족쇄에서 벗어난 성자가 된다."

36.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마음이 해탈한 비구를

인드라나 브라흐마나 쁘라자빠띠를 포함한 신들이 찾으려고 해도

'여래의 알음알이(*12)는 이것에 의지해 있다.'라고 파악할 수가 없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비구들이여, '여래를 지금‧여기에서 알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나는 말한다."(*13)





37. "비구들이여, 이렇게 설하고 이렇게 선언하는 나를 두고

어떤 사문‧바라문들은 근거 없이 헛되이 거짓으로 사실과는 다르게 비난한다.
'사문 고따마는 [중생들을] 망하게 하고,

또한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중생의 단멸과 파멸과 허무를 선언한다.'라고.


비구들이여, 나를 두고 그 사문 ‧ 바라문들이 근거 없이 헛되이 거짓으로 사실과는 다르게 비난하여

'사문 고따마는 [중생들을] 망하게 하고, 또한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중생의 단멸과 파멸과

허무를 선언한다.'라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하지도 않고 그렇게 설하지도 않는다."(*1)


38. "비구들이여, 예나 지금이나 나는 괴로움을 천명하고 괴로움의 소멸을 천명한다.(*2)

비구들이여, 만일 이것에 대해 다른 이들이(*3) 여래를 헐뜯고 비난하고 비방하더라도

여래는 성가셔하거나 낙담하거나 마음으로 싫어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만일 이것에 대해 다른 이들이 여래를 존경하고 존중하고 공경하고 숭배하더라도

여래는 기뻐하지 않고 즐거워하지 않고 마음으로 득의만면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만일 이것에 대해 다른 이들이 여래를 존경하고 존중하고 공경하고 숭배하면,

여래는 '단지 전에 철저히 안 [오온]을 두고 거기에 대해

그들이 이러한 존경을 행하는 것이다.'라고(*4) 여길 뿐이다."


39.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만일 다른 이들이 그대들을 헐뜯고 비난하고 비방하더라도

그대들은 성가셔하거나 낙담하거나 마음으로 싫어하지 마라.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만일 다른 이들이 그대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공경하고 숭배하더라도

그대들은 기뻐하지 말고 즐거워하지 말고 마음으로 득의만면하지 마라.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만일 이것에 대해 다른 이들이 그대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공경하고 숭배하면,

그대들도 '단지 전에 철저히 안 [오온]을 두고 거기에 대해

그들이 이러한 존경을 행하는 것이다.'라고 여겨라.".




40.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의 것이 아닌 것을 버려야 한다.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5)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그대들의 것이 아닌가?
비구들이여, 물질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느낌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인식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심리현상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알음알이는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41.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제따 숲에서 어떤 사람이 풀이나 나무토막이나 나뭇가지나 나뭇잎을 가져가거나 태우거나

그것으로 그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면, 그대들은 이 사람이 우리를 가져간다든지 태운다든지

우리를 가지고 그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든지 하는 생각을 하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하면,

그것은 저 자신도 아니고, 제게 속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6)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그대들이 아닌 것은 버려야 한다.(*7)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그대들의 것이 아닌가?
비구들이여, 물질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느낌은 … 인식은 … 심리현상들은 …

알음알이는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42.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잘 설한 법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다.(*8)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이 잘 설한 법에서,

아라한이고 번뇌가 다했고 삶을 완성했고 할 바를 다 했고 짐을 내려놓았고 참된 이상을 실현했고

존재의 족쇄를 부수었고 바른 구경의 지혜로 해탈한 비구들의 윤회는 알려지지 않는다. [阿羅漢]"(*9)


43.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잘 설한 법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이 잘 설한 법에서,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제거한 비구들은 모두 [정거천에] 화생하여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어 그 세계에서 다시는 돌아오는 법이 없다.[不還者]"


44.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잘 설한 법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이 잘 설한 법에서,

세 가지 족쇄를 제거하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엷어진 비구들은

모두 한 번만 돌아올 자[一來]들이어서 한 번만 이 세상에 돌아와서 괴로움을 끝낼 것이다.[一來者]"


45.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잘 설한 법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이 잘 설한 법에서,

세 가지 족쇄를 제거한 비구들은 모두 흐름에 든 자[預流]들이어서 [악취에] 떨어지는 법이 없고

[해탈이] 확실하며 바른 깨달음으로 나아간다.[預流者]"


46.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잘 설한 법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이 잘 설한 법에서,

법을 따르고 믿음을 따르는(*10) 비구들은 모두 바른 깨달음으로 나아간다."


47.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잘 설한 법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내가 분명하고 열려있고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이 잘 설한 법에서,

내게 믿음이 깊고 나를 좋아하는(*11) 그들 모두는 천상으로 향한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설하셨다.
그 비구들은 흡족한 마음으로 세존의 말씀을 크게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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