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방탄소년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방탄소년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산불 덮친 영덕서 할머니들 업고 불길 뛰어다닌 외국인 ㅇㅇ
- 싱글벙글 푸틴 전용차 폭발사고....gif ㅁㄴㅇㄹ
- 백종원 소스 뿌린 농약통…‘녹, 구리스’ 묻어나왔다 감돌
- 실수여도 책임져야... 실화자가 받게 될 청구서 가비능
- 삼촌이 사업한다고 돈 빌리는 만화 그 이후 ㅇㅇ
- 경북, 부산, 중앙, 충북대 의대생 전원 복귀 완료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훌쩍훌쩍 서로 첫사랑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ㅇㅇ
- 옆 차로까지 밀려난 경차, 신호 대기 중 발생한 참극.jpg ㅇㅇ
- 3월 31일 시황 우졍잉
- 욜로하다가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집 나가래.jpg ㅇㅇ
- 29R 바르셀로나 vs 지로나 골 모음...gif 메호대전종결2
- 싱글벙글 국제부부의 불화를 보고싶은 이혼프로그램 제작진 니지카엘
- 한국인이라면 심즈말고 인조이 해야하는 이유 ㅇㅇ
- 도쿄 여행 사진 찍었어요 꼬북맨
- 오늘자 윤석열 대통령 측 입장문 떴다 콩사탕
싱글벙글 조선시대 때 일본과 채결했던 조약들 모음
조선과 일본이 맻은 조약들중 시험에도 많이 나오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조약 8개를 모아봤다.참고로 약조라고 되어있는 것은 근대시대 전에 체결된 조약입니다.1. 계해약조 (1443년) 대표: 조선 (세종) - 대마도주 (이 시절 대마도주 초상화가 없음...) -대마도 정벌 이후 대마도에 정치적 불안으로 다시 왜구가 조선을 약탈하자 체결한 조약이다.-세종대왕 시절 때 체결된 조약이고 이 조약 덕분에 왜구침략이 실제로 감소했다고 한다. 여기에 조선에 왕래하는 일본인의 수, 그들의 체류지뿐만 아니라 연간 무역량까지 규정하였다.대표내용 1. 세견선(무역할 때 사용하는 배)은 50척으로 한다.2. 삼포에 머무르는 자의 체류 기간은 20일로 하고, 상경한 자의 배를 지키는 간수인은 50일로 하며, 이들에게 식량도 배급한다.3. 세사미두는 200석으로 한다. 4.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특송선을 파송할 수 있다.5. 고초도에서 고기잡이하는 자는 지세포만호의 문인(통행이나 여행을 허가하는 인증서)을 받고 와서 어세를 내어야 한다.2. 기유약조 (1609년) 대표: 조선 (광해군) – 에도막부 (도쿠가와 이에야스), 대마도주 -임진왜란 이후 조선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를 위해 체결된 조약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에도막부를 세우고 여러차례 대마도주를 조선에 보내어 통교 허용을 요청하였다. -일본의 계속된 요청에 조선은 국서를 정식으로 먼저 보내올 것, 왜란 중 왕릉을 발굴한 범릉적을 압송해올 것, 피로인을 송환할 것 등 3대 조건을 내걸었다. 그리고 이것을 실제로 하자 조선에서 기유약조를 체결했다.조약내용 1. 대마도주에게 내린 세사미두는 모두 100석으로 한다.2. 대마도주의 세견선은 20척으로 제한하고 특송선은 3척으로 하되, 세견선에 포함시켜 계산한다. 그밖에 사송선을 파견할 경우라도 세견선에 붙여야 한다. 세견선의 비율은 대선 6척, 중선 · 소선은 각각 7척으로 한다.3. 수직인(외국인인데 조선관직을 받은 사람)은 1년에 한 차례씩 내조해야 하며, 다른 사람은 파견할 수 없다. 내조시에 반종인은 평시와 같이 1인으로 한다. 수도서견선인인 겐소와 평경직 두 사람은 일년에 한 차례씩 내조해야 한다.4. 모든 입국왜선은 대마도주의 문인(여행이나 통행을 허가하는 증명서)을 소지해야 한다.5.문인이 없는 자와 부산포 외에 도박한 자는 적으로 논한다. (여기서 도박은 우리가 아는 그 도박 맞다.)3. 강화도 조약 (1876년) 대표: 조선 (신헌) – 일본 제국 (구로다 기요타카) - 조일수호조규라고도 불린다. 운요호사건 이후 체결된 조약이자 조선의 최초로 맻은 근대적조약이라고 한다.- 여기서 부턴 확실히 근대 이후 조약이라 그런가 자료가 많았다. 대표내용1. 조선의 자주국 인정2. 부산, 인천, 원산 3곳 개항3. 해안 측량권 요구4. 개항장에서 일어난 범죄사건은 자국의 법에 의하여 처리한다.(=영사재판권 요구)5. 양국 상인의 편의를 꾀하기 위해 추후 통상 장정을 체결한다.4. 제물포 조약 (1882년) 대표: 조선 (김홍집) – 일본 제국 (이노우에 가오루) - 임오군란으로 일본이 많은 피해를 받자 채결된 조약이다. 대표내용1. 20일 동안 임오군란에 참여한 조선군들을 수색해서 처벌할 것2. 임오군란으로 죽은 일본인들에게 장례를 치러줄 것3. 일본 관리 피해자의 유족 및 부상자들에게 5만원씩 배상할 것4. 일본이 받은 손해 및 공사를 호위한 육, 해군 비용 중에서 50만원을 조선이 부담하여 매년 10만원씩 지불하여 5년 이내에 청산할 것5. 조선은 대관을 특파하고 국서를 보내어 일본에 사죄할 것 5. 제1차 한일협약 (1904년) 대표: 대한제국 (윤치호) - 일본제국 (하야시 곤스케) - ‘조선인은 10%의 이성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라고 말한 그 윤치호가 맞다. -연도를 보면 알겠지만 러일전쟁 당시에 체결되었다. 대표내용 1. 대한 정부는 일본 정부가 추천하는 일본인 1명을 재정고문으로 하여 재무에 관한 사항은 일체 그 의견에 따라 시행할 것2. 대한 정부는 일본 정부가 추천하는 외국인 1명을 외교고문으로 하여 외부에 용빙하고 외교에 관한 주요업무를 일체 그 의견에 따라 시행할 것.3. 대한정부는 외국과의 조약을 체결하며 기타 중요한 외교 안건, 즉 외국인에 관한 특권 양도와 계약등사의 처리에 관해서는 미리 일본 정부와 협의할 것.6. 을사조약 (1905년)대표: 대한제국 (박제순) - 일본제국 (하야시 곤스케) - 제2차 한일협약이라고도 불린다. 8개의 조약중 가장 유명한 조약일 것이다. - 한국의 외교권을 뺏어간 조약이다. - 고종이 헤이그 특사 파견한 이유가 바로 이 조약 때문이다.- 이토히로부미가 없어서 당황하겠지만 이토는 이 조약을 제시를 했고 대표로 체결한 사람이 하야시 곤스케이다- 참고로 박제순은 을사오적중 하나고 나중에 정미 7조약에도 동의한다. - 당연히 조약의 주 내용도 외교권과 관련된 내용들이다. 대표내용 - 일본정부는 재동경 외무성을 거쳐 앞으로 대한제국의 외국에 대한 관계 및 사무를 감리, 지휘하며, 일본의 외교대표자 및 영사는 외국에 재류하는 한국의 신민 및 이익을 보호한다. - 일본정부는 대한제국과 타국 사이에 현존하는 조약의 실행을 완수할 임무가 있으며, 대한제국정부는 이후 일본정부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는 국제적 성질을 가진 어떤 조약이나 약속도 하지 않기로 한다. - 일본정부는 그 대표자로 하여금 대한제국 황제의 궐하에 1명의 통감을 두게 하며, 통감은 오로지 외교에 관한 사항을 관리하기 위하여 경성에 주재하고 대한제국 황제를 친히 내알할 권리를 가진다. - 일본과 대한제국 사이에 현존하는 조약 및 약속은 본 협약에 저촉되지 않는 한 모두 그 효력이 계속되는 것으로 한다. - 일본정부는 한국 황실의 안녕과 존엄의 유지를 보증한다.7. 정미7조약 (1907년)대표: 대한제국 (이완용) – 일본제국 (이토 히로부미) - 한일 신협약, 제 3차 한일협약이라고도 불린다.- 고종이 헤이그 특사 파견을 발각 당한 이후 체결된 조약이다.- 조약의 주내용은 한국의 입법,사법권 그리고 고등관리 임명을 일본이 가져가는 내용이다. 대표내용 1.대한제국 정부는 시정 개선에 관해 통감의 지도를 받을 것.2. 대한제국 정부의 법령 제정 및 중요한 행정상의 처분은 미리 통감의 승인을 거칠 것.3. 대한제국의 사법 사무는 보통 행정 사무와 이를 구분할 것.4. 대한제국 고등 관리의 임명은 통감의 동의에 의해 이를 집행할 것.5. 대한제국 정부는 통감이 추천하는 일본인을 한국 관리에 임명할 것.6. 대한제국 정부는 통감의 동의 없이 외국인을 고용하지 말 것.7. 1904년 8월 22일 조인한 1차 한일협약 제1항을 폐지할 것. - 참고로 여기에서 말하는 통감은 ‘이토 히로부미’이다. 이후 별도로 각서를 체결하여 한국의 군대마저 해산 당한다.8. 한일병합조약 (1910년) 대표: 대한제국 (이완용) - 일본제국 (데라우치 마사타케) - 드디어 마지막 조약이다. 한국의 주권을 가져가는 조약으로 이 조약을 마지막으로 대한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서 일제강점기가 시작된다. 대표내용1. 대한제국 황제는 대한제국 정부에 관한 일체의 통치권을 완전, 또한 영구히 일본 황제에게 넘겨준다.2. 일본황제는 전조에 기재한 양도를 수락하고 전연 조선을 일본제국에 병합함을 승낙한다.3. 일본황제는 황제 · 황태자 및 그 후비와 후예로 하여금 각기의 지위에 적응하여 상당한 존칭 위엄 및 명예를 누리게 하며, 이것을 유지함에 충분한 세비를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4. 일본황제는 전조 이외의 대한제국 황족 및 그 후예에 대하여도 각기 상응의 명예 및 대우를 누리게 하며, 이것을 유지함에 필요한 자금의 공급을 약속한다.5. 일본황제는 훈공 있는 대한제국인으로서, 특히 표창에 적당하다고 인정된 자에 대하여 영작을 수여하고, 은급을 줄 것이다. 6. 일본정부는 전기 병합의 결과로 대한제국의 시정을 담당하고 같은 뜻의 취지로 시행하는 법규를 준수하는 한인의 신체 및 재산에 대하여 충분히 보호해 주며, 또 그들의 전체의 복리증진을 도모할 것이다.7. 일본정부는 성의로써 충실하게 신제도를 존중하는 한국인으로서 상당한 자격을 가진 자를 사정이 허락하는 한 조선에 있어서의 일본국 관리로 등용할 것이다.8. 본 조약은 일본황제 및 대한제국 황제의 재가를 받은 것으로서 공포일로부터 이를 시행한다. 이상의 증거로서 양국 전권위원은 본조에 기명 조인한다. - 이후 1965년 한일기본조약때 무효임을 확인된다.- 여기서 나오는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이 된다.
작성자 : dnjsxn고정닉
알쏭달쏭 골때리는 아프리카 독재자의 세계
1.적도기니의 대통령 프란시스코 마시아스 응게마는 자신이 수도를 떠날 때마다 발전소에서 전기를 끊어 정전이 나도록 지시했다. 그 이유가 골때리는데, 국민들이 자신의 놀라운 마법으로 전기가 만들어진다고 믿게 하려고 그랬다고. 2.위 일화에서 대충 감이 오겠지만 응게마 통치 아래의 적도기니는 지옥 그 자체였다. 30만의 국민 중 절반인 15만이 사망하거나 외국으로 도망쳤다. 그렇다, 타노스는 영화 속 인물이 아니라 현실에도 존재했다! 3.응게마는 초졸이었고, 자연스럽게 배운 사람들을 싫어하는 성향이 있었다. 문제는 그가 단순히 지식인을 좀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었다는 건데, 모든 책을 불태우고 심지어 책을 가지고 있거나 '안경'착용자는 처형시켰다. 안경잽이는 왜? 4.당연한 말이지만 응게마는 의사도 싫어했다. 그래도 치료는 받아야 하는데 의사도 죽이지는 못했지 않겠느냐고? 이런 질문은 아프리카를 존나 얕본거다. 응게마는 얄짤없이 의사들도 처형하고 대신 무당들이 사람들을 치료하게 했다. 인구 30만의 나라에 살아남은 의사가 5명 아래였다고. 5.미친 정신병자 아니냐고? 맞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그는 중증 정신병자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코패스,조울증,정신분열증에 마약중독까지, 진짜 또라이가 맞다는게 학자들의 추측이다. 그러니까 이 모든게 컨셉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6.짐바브웨의 대통령 무가베는 아주 기상천외한 경제관을 가지고 있었다. 예산이 부족하자 지폐를 '무한대' 로 찍어내 예산을 충당했다. 결국 짐바브웨의 물가는 100000%올랐는데, 그래도 위 사례에 비하면 좀 약하지 않냐고? 이새끼, 영국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은 교수 출신이었다. 7.라이베리아의 대통령 새뮤얼 캐니언 도는 군인으로써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잡은 전형적인 아프리카 독재자였다. 쿠데타 당시 그의 계급이 뭐였을까? 중장? 소장? 대령? 다 틀렸다. 이놈은 '상사' 계급이었다. 8.새뮤얼 캐니언 도가 쫒겨난 이후 대통령이 된 찰스 테일러는, 이 모든 독재자 중에서 인성으로는 가장 질이 좋지 않은 새끼였다. 그는 반란을 일으켜 나라에 내전을 냈는데 결국 선거를 치러 누가 대통령이 될지 결정하여 내전을 끝내기로 했다. 온갖 범죄를 저지른 그를 뽑아줄 미친 국민은 라이베리아 어디에도 없었고, 그는 결국 미친 짓을 벌였다. 국민들을 협박하기로 한 것이다. 다음 글이 그의 '선거 구호' 였다. 그는 우리 아빠를 죽였다. 그는 우리 엄마를 죽였다. 그는 우리 누이와 딸을 강간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에게 투표할 것이다. 자기를 뽑지 않으면 내전을 재개해 국민들을 다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에 국민은 그에게 표를 던져줬고, 그는 '합법적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9.수단의 대통령 오마르 알바시르는 반대파를 자비없이 짓밟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그에게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를 총을 쏴서 진압했다. 문제는 총에 맞아 죽은 시민의 장례식에 참석한 조문객들이 다시 시위에 나섰다는 거다. 그의 해결책은 아주 간단했는데, 그 조문객들도 총으로 쏴버리는 것이었다. 참 쉽죠? 10.우간다의 대통령이었던 이디 아민은 아주 긴 호칭을 자신의 이름 앞에 붙이고 모든 공문서에서 쓰도록 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든 지상 동물과 바닷속 모든 물고기들의 군주이시며, 좁게는 우간다에서, 넓게는 대영제국을 무찌른 정복자이신 종신대통령 야전원수 알하지 이디 아민 다다 박사 각하' 11.그는 당시 흑인 차별 정책을 펼치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매우 못마땅해 했고, 한 호수의 안쪽에 있는 섬에 남아공의 수도에서 따온 이름인 케이프타운을 붙여줬다. 그리고 여기에 공군 폭격 훈련을 시행토록 했는데, 문제는 폭탄이 빗나갔던 것이다. 이제 이디 아민은 못마땅을 넘어 존나 열받아 있었다. 이번에는 문제의 공군 폭격기 부대장을 섬에 묶어두고 폭격을 하도록 했고,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2트에는 성공했다고. 12.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이었던 장 베델 보카사는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을 어마어마하게 존경했다. 결국 그는 나폴레옹을 따라 황제로 즉위하여 중앙아프리카제국의 황제 보카사 1세가 되었다. 그 당시의 대관식 사진이 위 짤이다. 당연히 당시 세계의 반응은 얼탱이가 없다는 수준이었다. 13.그는 자신의 즉위식에 다른 나라의 황제나 왕이 참석해서 자신을 띄워주길 원했다. 그래서 당시 일본 덴노였던 히로히토를 아프리카에 와서 행사에 참여하도록 외교관을 동원해 로비했다. 물론 히로히토는 '보카사1세' 를 보려고 비행기를 타지는 않았다. 14.황제가 된 이후 그는 학생들에게 자신과 아내의 모습이 그려진 티셔츠를 강매했다. 문제는 위 짤에서 보듯 얼탱이없는 디자인도 디자인이거니와 가격이 시민의 반년치 월급이었다. 학생들은 시위에 나섰고, 당연하지만, 보카사는 이들을 총으로 쏴버렸다. 15.콩고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었던 모부투는 자신의 이름을 조지프데지레에서 세세 세코 쿠쿠 응벤두 와 자 방가라로 바꾸었다. 그 뜻은 '초인적 인내와 불굴의 의지로 지나가 는 발자취마다 불을 남기며 정복에 정복을 거듭하여 전진하는 전능한 전사 ' 라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와르르쾅쾅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목 마른데 3시간동안 물 못마심 ..
방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