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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싸 도대체 몇장사야 안정빵이냐 시발 소액대출이라더 받을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2) 2016.05.09 17:06:49
조회 368 추천 0 댓글 4

														

장기 팔아서 괜싸 가고싶다 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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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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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194.5)

      몽고는 특히 땅 먹지도 않고 다 죽이고 지나간 거 아니냐 ㅋㅋ 역대 정복자들이 그렇게 할줄 몰라서 안한 게 아니잖아 ㅋㅋ

      2024.07.27 15:28:44
  • ㅇㅇ(119.194)

    저거 다 개쌍도 신라때문ㅇㅇ

    2024.07.27 13:28:30
    • ㅇㅇ(211.235)

      라고 신라한테 정복 강간프레스 당한 홍어가 말하노

      2024.07.28 12:38:36
  • ㅇㅇ(125.184)

    테무르도 조선 다 먹고도 제주도는 걸렀노...

    2024.07.27 13:31:05
    • ㅇㅇ(194.5)

      테무진도 아니고 티무르도 아니고 도곤 테무르 코케 테무르도 아니고 그냥 테무르!?!

      2024.07.27 15:29:30
  • ㅇㅇ(58.121)

    다른 나라는 몰라도 몽골은 진짜 굉장했는데 지금에 와선.....단순히 나라 멸망한 거 하나 가지고 지금의 위치가 되진 않았을 거 같은데...한국은 뭐 딱히 기대하진 않았음 근데 이상하게 지금의 한국 지형에서 태어난 왕이나 황제 중에는 정복 전쟁을 적극적으로 벌이는 사람이 없었나? 뭔가 정복 전쟁을 해봤다 그다지 멀리 가지 않은 느낌임

    2024.07.27 13:40:22
    • ㅇㅇ(211.60)

      일단 첫번째 문제가 만리장성임. 임유관을 도저히 뚫기가 힘들어서 대무예같은 애들이 실제로 중원 한번 비벼볼려다 임유관에서 막혔음. 알다시피 체급이 한참 컸던 후금도 만리장성 못뚫었고.

      2024.07.27 14:05:39
    • ㅇㅇ(125.177)

      확장하려면 중국밖에 갈 데가 없는데, 중국이랑 전면전을 할 수는 없잖아. 또 고구려 이후에는 지구가 전체적으로 추워져서 연변 같은 곳도 다 똥땅이 돼서 점령해도 이득이 없었음.

      2024.07.27 14:05:43
    • ㅇㅇ(211.60)

      두번째로 지형이 진짜 좆같음 땅덩어리 넓은 고구려쪽은 산악지대고 그나마 전라도같은 알짜 평야지대는 다른나라가 쳐먹고있어서 서로 이도저도 아니다보니 체급 자체가 너무 작음

      2024.07.27 14:06:44
    • ㅇㅇ(211.60)

      세번째로 그나마 기회가 좀 있다하면 나라 안쪽에서 문제가 좀 많았음. 발해는 3대 문왕 이후로 나라 씹창났고 선왕 되서야 좀 안정 되기 시작하고, 이성계가 요동 먹고있었던 시기엔 보급 안되서 좆됐고 한참 이전에 동천왕떄가 그나마 기회가 있었는데 이씹새끼 기병 꼬라박다가 나라 강간당하고

      2024.07.27 14:09:59
    • (122.47)

      일단 고구려등 우리쪽은 오랜 정주문명에 이미 만주 석권만으로 웬만한건 생산 가능 했기에

      딱히 황하 짱개 지역에 별 메리트를 못느꼈음

      도리어 고구려는 요서를 비워두어 거란을 완충지로 하는등에 신라, 북위등 간접지배 방식을 선호하고 거대한 북방의 유라시아와의 소통 교류에 관심 많았음

      2024.07.27 14:12:31
    • (122.47)

      ㄴ이 때문에 신석기부터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중세 고려)등 여러 고고학적 분포도를 보면

      노른자인 남만주와 한반도를 중심으로 우리가 곤고히 이른 시기부터 구축한걸 알수 있고

      그외의 북,외만주등을 간접지배로 이들 외곽 세력이 힘든 외부환경등에 야인 생활로

      황하 짱개 정복에 욕구가 강하다보니 정복활동이 활발했던 것임

      2024.07.27 14:20:27
    • (122.47)

      6,7세기 왜 고수, 고당의 대전사가 단순히 정복전쟁이 아닌 근대 이전 세계 최대의 문명대전사라고 하는지는

      선비족이 남하하여 정복한 서쪽의 소위 중원 통일 제국과 만주와 한반도의 여러 종족을 아우르는 전통적 천년사직 고구려의 동방문명권의 두 문명권간에 세계사에도 찾아보기 힘든 수백만의 엄청난 군병과 물자가 총력적으로 100여년간 충돌했던 양상이였기때문

      2024.07.27 14:28:51
  • ㅇㅇ(39.113)

    칭기즈칸이 뭔 한국을 점령함? - dc App

    2024.07.27 14:05:57
  • oo(116.46)

    용산이 제일 좋아 하는 대일본제국이 빠졌네

    2024.07.27 14:05:58
  • ㅇㅇ(39.112)

    근데 이거 보다가 선조분들 지금 한국 사는 거 보면 어떤 생각할까 개궁금하네

    2024.07.27 14:06:02
    • ㅇㅇ(194.5)

      장난 없어 ㅜㅜ 하고 부러워할 듯 ㅋㅋ 역대 최전성기임은 좌빨도 우빨도 부정 못함 문제는 내려갈 거란 거지 ㅋㅋ

      2024.07.27 15:31:51
  • ㅇㅇ(61.109)

    알렉산더 대왕 친위대 나이가 60대 였다는게 사실이냐? 60살까지 밥먹듯이 살인저지르던 놈들을 친위대로 뽑아서 데리고 다녔다던데

    2024.07.27 14:13:41
    • ㅇㅇ(211.60)

      은방패 부대라고 함. 그 시기때 60대까지 전장에서 살아남은새끼면 진짜 전쟁기계같은새끼들인데 이새끼들도 딸피인건 별수없어서 디아도코이때 마케도니아 제국 그나마 살릴수 있었던 에우메네스 갔다버린것도 그새끼들이지

      2024.07.27 14:21:05
  • ㅇㅇ(203.229)

    테무진빼면 솔직히 다들 그냥 지역 골목대장이지 뭐

    2024.07.27 14:30:08
    • (122.47)

      몽골은 과거에는 약속 부족이였음.

      이들이 동북아의 6,7세가 고수,고당의 대전사 이후 풀려난 거란등이 이후 요제국 세우면서 연운 16주를 먹고 다시 신라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대금이 요,송 멸망시키고 화북일대 중도를 건설 터잡은 기반과 동북아의 물고 물리는 지각 변동속에서

      약속 부족 몽골이 징기즈칸 때에 기회를 얻어 성장이 가능했고

      2024.07.27 14:40:41
    • ㅇㅇ(58.236)

      ㄹㅇ무친럼임 유럽 다털고 - dc App

      2024.07.27 14:41:02
    • (122.47)

      강력했던 동북아의 석권(나아가 유라시아 정복)도

      이들 우리 고조선 고구려 동방문명권의 후예들이 앞서 닦아 놓은 기반 위에서 가능했던 것임

      2024.07.27 14:43:22
    • ㅇㅇ(118.235)

      유럽 다털고(헝가리에 입구컷 당함)

      2024.07.27 14:52:27
  • ㅇㅇ(14.53)

    징기스칸도 빼야함 징기스칸 생전에 금나라도 다 정복 못했음

    2024.07.27 14:40:22
    • ㅇㅇ(118.235)

      ㄹㅇ 알렉산더가 1위지

      2024.07.27 14:52:56
    • ㅇㅇ(211.234)

      사실 정복만 따지면 알렉산더가 맞긴해. 징기스칸은 몽고제국의 토대 마련한게 더 큰 업적이지. 알렉산더는 20살에 왕위올라서 10년동안 정복만하다 죽은 ㄹㅇ 정복기계

      2024.07.27 15:00:38
    • ㅇㅇ(194.5)

      징기스칸 저건 자기가 한 게 아니고 후대 다 합친 거라 ㅋㅋ 본인도 그래도 페르시아까진 갔지 오고타이가 금 멸망시키고 쿠빌라이가 남송 멸망시키고
      근데 그 때는 킵차크 차가타이 오고타이 일 한국으로 또 나뉘어져서 저렇게 하나라고 하기도 힘듦

      2024.07.27 15:34:34
    • (122.47)

      ㄴ알렉산더도 동북아 오면 그냥 컷임

      흉노제국등 북방 기마족들이 태어나면서 부터 말과 함께 살아가는 전투력을 감당 못함

      알렉산드의 기병이라는게 당시 등자도 없던 장창 귀족급 기병인데 반해

      동북아 기마군단은 태어났때부터 이동하는 말에서 활을 쏘면서 생활화된 전투력임.

      2024.07.27 16:14:28
    • (122.47)

      4세기 고작 수천의 흉노 기병에

      로마제국도 감당 못했던 게르만족등 유럽이 신의 채찍으로 공포에 떨었던게 아님.

      이후 유연의 일부가 서진한 아바르족도 겨우 공성전으로 막아지 회전에서는 제대로 대응도 못했음.

      2024.07.27 16:17:07
    • ㅇㅇ(218.232)

      알렉산더 시대에는 똥양도 등자 없었음 등자 최초 발명은 중앙아

      01.07 10:57:38
  • ㅇㅇ(211.219)

    하필 옛날에는 윗쪽땅이 자원꿀땅인걸 알수가없어서 저기 지키거나 탈환하는데 국력소모할 이유가 없었던게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
    땅이있었어도 2차세계대전때나 625때 못지켯을것같긴하지만

    2024.07.27 14:54:16
    • ㅇㅇ(194.5)

      근데 저런 땅 지키는데 출혈 ㅇ엄청 클걸 실제 고종이 간도 먹었지 않냐 ㅋㅋ 근데 일제시대 지나면서 뺏긴 거지
      그리고 세종 때 동북 지역 개척하느라 국민 ㅈㄴ 죽고 그랬을 거야

      2024.07.27 15:36:39
  • ㅇㅇ(1.239)

    진시황이 빠졌네 빵즈들은 왜 항상 중국 위인은 빠트리고 말하냐? 중화민족에 대한 열등감 때문이냐?

    2024.07.27 15:08:53
    • (122.47)



      ■고조선(고(구)려),흉노,선비, 거란,몽골,만주족등에 대학살 쫏물받이 반만년 노예 쫏짱개는

      21세기에도

      ■공산당에 장기적출 당하는 노예 쫏짱개 9억명 30만원 쫏따리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7.27 15:11:27
    • ㅇㅇ(175.198)

      진시황은 존재하지 않았음

      2024.07.27 17:36:56
    • shotfortomorrow(210.91)

      조선족은 중국인이 아니라고.. 중국인의 개일뿐. 지들 조상 무덤묘는 전부 한반도에 있음 정신병자들임.

      2024.07.27 17:40:23
    • ㅇㅇ(211.54)

      조선족으로 태어나면 어떤기분일까...중국은 같은 민족으로 안봐주고 태어난 동네는 좆그지에다가 피가 같은 민족이 세운 한국은 ㅈㄴ 발전되있어서 조선족이 가면 못배운놈이됨(근데 못배운놈 맞음)

      2024.07.28 01:10:58
  • ㅇㅇ(210.95)

    통일신라보다 작은 영토인데 뭘 비교하고 자빠졌냐

    2024.07.27 15:14:01
  • ㅇㅇ(125.181)

    마이크로소프트도 정복자 아님?

    2024.07.27 15:14:09
    • ㅇㅇ(194.5)

      걔는 음모론자

      2024.07.27 15:37:10
  • ㅇㅇ (221.155)

    진지하게 동아시아 역사상 전쟁goat는 누구냐?
    처신이나 다른거 떠나서 전투 전쟁만
    한신or항우or다른놈 누구임?

    2024.07.27 15:41:30
    • (122.47)



      ■고조선(고(구)려),흉노,선비, 거란,몽골,만주족등에 대학살 쫏물받이 반만년 노예 쫏짱개는

      21세기에도

      ■공산당에 장기적출 당하는 노예 쫏짱개 9억명 30만원 쫏따리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7.27 15:45:40
    • ㅇㅇ(223.39)

      수부타이

      2024.07.28 07:19:20
  • ㅇㅇ(218.150)

    미국이지 : 태평양을 먹음

    2024.07.27 16:14:41
  • ㅇㅇ(14.45)

    당장 군밤장수를 사형시켜라 -비폭력 역정복계의 goat 고종-

    2024.07.27 16:25:16
  • ㅇㅇ(58.238)

    나폴레옹이 진짜 개사기라니까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들이랑 싸워서 정복한거임

    2024.07.27 16:31:03
  • ㅇㅇ(211.198)

    고구려 최대 전성기 시절 남쪽을 정리하지 않은 이유가 뭐임?
    아무리 북쪽에 당시 기준 쓸모 없는 땅이 많았다 할지라도 국력차이와 남쪽이 더 살기 좋았을텐데

    2024.07.27 16:34:41
    • 해석가(49.143)

      남침을 완수할 능력이 안됨. 한국지역 인구가 워낙 많고 일본에서도 자꾸 파병보내고

      2024.07.27 19:39:44
    • ㅇㅇ(222.105)

      능력안됨 ㅇㅇ 고구려가 남쪽 압도한건 딱 광개토랑 장수왕 시기 백년밖에 안된다 그 후론 걍 엄대엄이지

      2024.07.27 21:09:22
    • ㅇㅇ(211.198)

      그러니까 광개토-장수왕이란 최대 전성기 시절에 왜 남쪽을 완전히 복속하지 않았냐는거지
      남쪽이 더 살기 좋은 지역이었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우호적 관계도 아니었는데

      2024.07.27 21:28:07
    • ㅇㅇ(60.149)

      능력 안된다고 썼는데 왜 안 했냐고 또 묻는 건 조현병임?

      2024.07.27 22:55:12
    • Mistikal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놀랍게도 인구 차이는 삼국이 얼마 안났음
      고구려도 황해주에서만 산물 70%가 나오는 수도몰빵형 국가 - dc App

      2024.07.28 18:03:30
  • ㅇㅇ(175.214)

    고구려가 센징역사 최대 업적이긴한데 위에것들보다 16만따리가 내가 가는곳이 고구려다 ㅇㅈㄹ 한거보니 우습긴하노

    2024.07.27 16:53:22
  • shotfortomorrow(210.91)

    고구려 백제가 대륙에 진출했다는건 중국 정사에도 기록 되어 있다. 요서까지 진출했다. 요동까지가 아니라고.

    2024.07.27 17:38:58
  • (119.75)

    몽골 제국은 개씹 과장임.. 저 넓은 땅덩어리에 몽골이 지배했던 문화 하나도 안 남아있음... 잠시 휩쓸고 간거지 절대로 정복한게 아님

    2024.07.27 18:04:14
  • (119.75)

    로마 제국은 왜 쏙 뺐냐? 로마 제국이 진정한 제국인데

    2024.07.27 18:04:34
  • ㅇㅇ(219.241)

    순수재능은 알렉산드로스 아니노

    2024.07.27 19:05:34
  • ㅇㅇ(39.124)

    광개토는 한국에서 나올 수 없던 수준의 인재. 옛날 한국 고위층 태반이 무능력한 방구석 여포 병신들이라 자국민이나 노예로 부리고 자국민 여자들 강대국에 성노예로 바치면서 지들끼리 배 부르고 따뜻하게 살 때 광개토는 정복하러 다님. 방구석 여포 새끼들이랑 정복 업적 세운 광개토는 그냥 비교 불가 수준

    2024.07.27 19:06:56
    • ㅇㅇ(39.124)

      옛날 한국 고위층이 정복 안 했던 건 착해서 그런 게 아니라 방구석 여포질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였음. 근데 이것도 모르고 한국은 무슨 침략을 안 하는 선의의 민족이니 이 지랄하는 애들 가끔 보이는데 무능력해서 못하는 거랑 도덕적 가치관에 따라 본인이 선택해서 선의로 안 하는 건 완전히 다른 행동임. 선의가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자국민 노예로 부리고 강대국에 자국민 여자 성노예로 바치고 이랬던 역사임. 이런 새끼들이 무슨 선의로 지들이 선택해서 침략을 안 했다? 그냥 개소리.. 기득권 물려받아서 자국민 노예로 부리는 거 말고는 정복이고 침략이고 뭐고 할 능력이 없었던 거지 선의의 선택 뭐 이딴 게 아님..

      2024.07.27 19:22:48
    • ㅇㅇ(39.124)

      윗사람 중에 제일 좆같은 새끼들이 밖에서는 개처럼 기고 뭐 얻어오는 것도 없으면서 안에서만 지 자리 지키려고 괜히 폭군으로 돌변하는 새끼들인데 우리나라 조상들이 이런 타입이었다고 보면 됨. 진짜 고위층이었던 조상 중에 이 타입 아닌 조상 찾기가 극히 힘든 수준임

      2024.07.27 19:24:35
    • (117.111)

      ■봄에 장수를 보내 한나라의 북평.어양.상곡.태원을 습격하니 요동태수 채동이 은혜와 신의로써 대하므로 이내 다시 화친하였다.
      ㅡ삼국사기/고구려본기 모본왕 2 년(서기49년)

      이미 고구려는 태조대왕에 앞서 모본왕 시절 ■북경 일대를 공격. ㅂ신아

      2024.07.27 20:01:57
    • (117.111)


      나라 무정 때의 일시적인 세력 약화는 고조선이 ■강남과 산동 지방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고조선은 진시황 통치 전까지는 강남과 산동에 자리했었다.

      ㅡ■18세기 프랑스 신부 레지 고조선 짱개 사료

      2024.07.27 20:02:57
    • (117.111)

      ■발해  

      당나라 산둥 등주 공격  

      장문휴는 732년(인안 13) 무왕의 명령을 받아 수군을 이끌고 산둥 반도에 있는 당의 국제무역항 등주를 공격해, 당의 동방정책에 큰 타격을 주었다.  
      당에 대한 강경책으로 돌아선 발해는 수군을 동원하여 등주를 공격 초토화시켜버리고 육지로는 요서로 밀어버림.

      2024.07.27 20:09:12
    • (117.111)

      흑수의 땅은 모두 발해에 복속되었다.  
      -발해고 무왕-  

      발해가 점차 강성함에 따라 흑수 역시 그 소속이 되었다.  
      -당회요 말갈-

      2024.07.27 20:09:23
    • (117.111)

      ■ '고려(KOREA)국왕대흠무언(高麗國王大欽茂言)'   

      ≪속일본기(續日本紀)≫ ㅡ남북국시대 발해 문왕(文王) 대흠무가 왜국에 보낸 국서에.

      천통 인안 대흥등 독자적 연호 사용.

      2024.07.27 20:09:33
    • (117.111)

      ■고구려 유민 이정기의 제나라

      2대 이납이 당나라의 물자보급로를 끊음으로써 당나라 장안성의 주민들은 1년 동안 굶주렸다

      ■또한 이납 때 당나라를 압박하여 당시 당나라의 군주 덕종은 수도를 장안에서 장안의 서북쪽에 위치한 봉천으로 도망가기도 하였다

      2024.07.27 20:09:44
    • (117.111)

      ■정강의 변 : 짱개 송이 신라계 황제와발해인 연합의 금나라에게 패하여 수도 변경(지금의 카이펑/개봉)이 함락되고, 송의 군주였던 휘종과 흠종 그리고 수많은 자녀들이 금나라에 포로로 잡혀간 사건.

      女真酋長乃新羅人 (송막기문- 남송기록)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2024.07.27 20:09:55
    • (117.111)

      ■금(金) 시조의 휘는 함보(函普)이며 처음에 고려(高麗)에서 왔는데,

      ㅡ금사』권1 본기1 세기(世紀)

      2024.07.27 20:10:05
    • (117.111)

      ■금나라의 시조 합부(哈富)또는 함보(函普)는 원래 고려에서 왔다.

      통고(通考)와 대금국지(大金國志)를 살펴보건대 모두 이르기를 시조는 본래 신라로 부터 왔고 성은 완안씨라고 한다. 고찰하건데 신라와 고려의 옛 땅이 서로 섞여 있어 요와 금의 역사를 보면 이 두나라가 종종 분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2024.07.27 20:10:15
    • (117.111)

      본래 금나라의 황족들은 신라에서 와서 그 성이 완안씨이고

      ■신라 왕성인 김씨 또한 이미 수십세에 전하여져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 김씨 성을 토대로 나라 이름을 정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ㅡ (청황제 칙령으로 편찬된) 흠정만주원류고 卷七 部族 完顔

      2024.07.27 20:10:25
    • (117.111)

      ■금나라 황릉의 모델은 고려(KOREA) 황릉이었다.’ 12세기 북중국을 장악했던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1115∼1234) 황릉이 고려 황릉과 형제처럼 꼭 닮았다는 비교 연구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금 태조 완안아골타(1068∼1123)가 10세기에 건국한 ■고려를 ‘부모의 나라’라고 불렀던 것을 감안하면,

      2024.07.27 20:10:53
    • (117.111)

      당대 사회적 문화적 역량을 총집결시켰던 국책사업인 황릉 조성을 한반도에서 벤치마킹했던 것이다. 

      장경희 한서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는

      최근 학술지 ‘동방학’에 게재한 논문 ‘■12세기 고려·북송·금 황제릉의 비교 연구’에서

      “고려와 금 황릉은 양식적으로 매우 유사하며 같은 시기 북송 황릉과 뚜렷이 구별된다

      2024.07.27 20:11:05
    • (117.111)

      ■ USA 캘리포니아 대학. 제러드 다이아몬드 교수“discover誌“1998년 6월호「일본인의 뿌리」         

      ”고대 한국인의 선조가 일본의 원주민인 조몬인.아이누족을 정복하므로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탄생시켰다.”

      2024.07.27 20:11:19
    • (117.111)

      칠지도(백제 어라하(Emperor)가 왜왕에 하사[(下賜)한 보검)

      태화 4년 5월 16일 병오일의 한낮에 백 번이나 단련한 철로 된 칠지도를 ○○○○가 만들었다.
      온갖 적병을 물리칠 수 있으니 ■제후국의 왕(侯王)에게 주기에 알맞다.
      지금까지 이런 칼이 없었는데 백제 왕세자 기생성음이 일부러 왜왕을 위하여 정교하게 만들었으니
      후세에 전하여 보이라.

      2024.07.27 20:11:40
    • ㅇㅇ(39.124)

      117 111 나도 한국인이고, 조상 욕하는 거 썩 좋게 보이진 않을 거고, 조상들이 대부분 그저 방구석 여포였다는 불편한 진실을 알 같은 한국인이 불쌍해서 그냥 반박 안 하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조상들 적폐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될 거 같아서 반박한다. 우리나라 조상들이 대부분 방구석 여포였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너가 온갖 고전 자료를 뒤져서 가져온다는 게 대부분 고조선, 고구려, 발해처럼 까마득한 한민족 초기 정도 고전 자료고 그중에는 그냥 전투의 일부분일 뿐인 언제 보급로 끊기 공격을 했다는 고전 자료까지 가지고 오는데 너가 그런 자료까지 가지고 오는 게 결국 우리나라 조상들이 민족 초기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영토 확장은 꿈도 못 꾸고 자국민이나 노예로 부리던 방구석 여포였다는 증거밖에 안 됨

      2024.07.28 03:16:28
    • ㅇㅇ(39.124)

      117 111 그나마 그 조금 있는 정복, 공격했다는 고전 자료가 대부분이 고조선처럼 한민족 초기 정도 역사고 발해처럼 사료조차 제대로 없던 시대 고전 자료에다가 황제가 한민족 피가 섞였다고 엄연히 중국 역사인 금나라 역사까지 가져와야 업적을 찾을 수 있을 정도라는 게 한민족 고위층은 초기 정도를 제외하고는 그냥 대부분이 자국민이나 착취하던 방구석 여포들이었다는 증거임. 완안아골타는 지 따라온 한민족들 강제로 중국 한족들이랑 통혼시키던 뼈속까지 중국인으로 동화된 금나라 황제였음. 한민족 피가 섞였을 뿐이지 사실상 그냥 중국인이었다는 말

      2024.07.28 03:17:58
    • (122.47)

      ㄴ저능 병신 211.234(106.101)반만년 노예 30만원 쫏따리 짱개=핵통구이 미개 쨉숭이^^

      쨉숭이 정부 부채+민간부채=2경이 기초도 모르는 저능 ㅂ신 인증^^

      1200조엔을

      국 돈 1200조로 보는 ㅈ ㅓ능 병신 인증^^ㅋㅋ

      ■방글라데시 1억 운운해봤자 똥남아=쨉숭랜드^^
      ■논박으로 안되니 그냥 무지성 켁켁 도배질 또 나왔네 짱개정병충^^

      2024.07.28 06:38:02
    • (117.111)


      대 이전의 중국이라는 개념부터 탑재하자

      현대의 중국&중공 즉 멸청복명의 이민족 정복왕조인 만주족의 청을 무너뜨리고 세워진 ■특정 국가명사와는 달리

      근대 이전의 중국이란 소위 말해 중원 즉 황하지역의 ■짱개들을 피지배 노예족으로 정복 군림하면 동아시아 어느 이민족이든 가능했던

      ■추상지리명사이다(실제 수천년간 여러 이민족의 정복왕조사로 점철)

      2024.07.28 06:39:17
    • (117.111)

      ■전연의 맹

      1004년에 짱개송나라(宋)에 침입한요나라의성종과 이를 막기 위해 북상(北上)하였던 송이 체결한 굴욕적 강화조약.

      짱개 송은 군비로서 요에 매년 비단 20만 필, 은(銀) 10만 냥등을 바치는등 굴복.

      2024.07.28 06:40:18
    • (117.111)

      ■귀주대첩

      짱개 송을 굴복시킨 세계 최강 기병군단인 북방의 패자인 거란의 전사적 요제국은 고려와 3차례 이상의 대전을 치르게 되는데

      1019년(현종 10) 강감찬이 이끄는 고려군이  요나라 정예 10만을 귀주에서 육박전으로 크게 물리친 전투( ■10만에 살아 돌아간 거란군은 고작 수천에 불과했다)

      2024.07.28 06:40:51
    • (117.111)

      나아가 ■현 요동반도 이동(동쪽 영역)을

      고려가 자치하게 되면서

      현 동북삼성 일대의 발해 후신국과 여진족 부족들이 대거 고려에 귀속

      ■고려는 이들 만주 일대 북방영토를 기미주 형식으로 다스리게 된다.

      2024.07.28 06:41:06
    • (117.111)

      고려 예종 당시 금시조인 완안아골타가 형제관계를 요구하는 국서를 보내는데 이때 나온 국서 내용이

      ■금황제가 고려국황제에게라는 기록이다.

      이때 고려 예종의 답변은

      너는 내땅(고려 (신라)영토)에서 나왔다로 무시해버리는데 아골타가 꿀먹은 벙어리.

      당시 고려의 국제적 위상과 국력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기록이다

      2024.07.28 06:41:18
    • (117.111)

      ■여진족이란 명칭은 그 이전 흑수 말갈족으로 불리다 발해 말에 새롭게 변칭되어 등장하게 된다.

      이들은 당시 신라에서 고려로 왕조가 교체되는 과정에서 일부 신라계 무리들이 북상 발해 외곽의 흑수부 일대에 자리잡게 되면서 이들에 의해 그동안 분열되어 있던 부락들이

      ■신라계(김함보)에서 통합되면서 여진족으로 변칭되어 등장

      2024.07.28 06:41:31
    • (117.111)

      ■ 고려 윤관의 17만 대군의 동북방 일대로의 출정과 여진족 정벌은

      귀주대첩으로 만주 요동반도 이동을 그동안 지배하고 있던 고려와

      외곽에서 신라계가 통합 변칭된 여진족이 점차 팽창 남하하면서 본격적으로 충돌하면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이다

      2024.07.28 06:41:41
    • (117.111)

      고려는 남쪽으로는 요해(遼海)로 막히고, 서쪽으로는■요수(遼水)와 맞닿았으며, 북쪽으로는 옛 거란 지역과 접경하였고, 동쪽으로는 금[大金]과 맞닿아있다.


      高麗南隔遼海,西距遼水, 北接契丹舊地, 東距大金.


      ㅡ고려도경

      2024.07.28 06:42:10
    • (117.111)

      고려는 서북으로 당 이래 압록을 경계로 했고 동북은 선춘령을 경계로 삼았다. 대개 서북으로는 고구려에 다다르지 못했으나 동북으로는 그것을 넘어섰다


      ㅡ고려사-지리지

      2024.07.28 06:42:23
    • (117.111)

      (윤 5월) 갑자일에 거란에서 오윤판관 야율골타를 파견하여 동북 여진으로 가는 길을 빌려달라 하였으나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


      -고려사 5권, 현종 17년


      동여진의 도령들이 귀부하며 고려 군현으로의 편입을 청하다


      ㅡ『고려사 』1073년 문종 27년 2월 21일(음)

      2024.07.28 06:42:38
    • (117.111)

      귀부해 온 동여진인들을 귀순주에 소속시키다. 한림원에서 아뢰기를, “동여진의 대란(大蘭) 등 11개 내부자(內附者)들이 11개 주(州)가 되기를 요청하니, 각각 주기(朱記)를 하사하고 귀순주(歸順州)에 소속시키십시오.”라고 하자, 이를 받아들였다.


      ㅡ『고려사 』 1073년 문종 27년 9월 4일(음)

      2024.07.28 06:42:54
    • (117.111)

      “왜국은 일본국이다. 본래 이름인 왜를 부끄러워했는데, 동쪽 끝에서 스스로 일본이라 부른다. 지금 고려에 신하로서 속하고 있다(倭國乃日本國也,本名倭,既耻其名,又自以在極東,因號日本也。今則臣屬高麗也).”


      ㅡ송대의 저명학자 곽약허(郭若虚)의 『도화견문지图画见闻志』1080년

      2024.07.28 06:43:06
    • (117.111)

      고려시대 압록강(鴨淥江)이 현재의 ■요하(遼河)였으며 여기가 고려의 서북계다. 


      압록강을 표기할 때 '鴨淥江'과 '鴨綠江'을 구분하지 못해 고려시대 국경선에 큰 혼란이 왔다


      ㅡ '고려 서북 국경에 대하여 - 요·금 시기의 압록(鴨淥)과 압록(鴨綠) 중심으로' 중

      2024.07.28 06:43:25
    • Mistikal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광개토 대왕이 그만 튀나온줄 아노 ㅋㅋ
      소수림왕부터 안장왕까지 죄다 ㅆㅅㅌㅊ 내지는 ㅅㅌㅊ였는데 절정이 광개토,장수왕이였을뿐이지 - dc App

      2024.07.28 17:59:48
  • 해석가(49.143)

    호태왕군에게 학살당하고 살아남은게 지금 한국인임.

    2024.07.27 19:40:47
    • (117.111)



      ■고조선(고(구)려),흉노,선비, 거란,몽골,만주족등에 대학살 쫏물받이 반만년 노예 쫏짱개는

      21세기에도

      ■공산당에 장기적출 당하는 노예 쫏짱개 9억명 30만원 쫏따리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7.27 20:05:01
  • ㅇㅇ(124.61)

    솔직히 알렉산더 제외하고 나폴레옹,히틀러는 정복자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노? 짱깨 왕중 최약체 취급 받는 남송 왕보다 정복영토 좁은데

    2024.07.27 20:50:06
    • ㅇㅇ(218.232)

      팩트는 저 시대 유럽국가중 폴란드 하나만 동북아에 떨궈놔도 대재앙 일으킴 ㅅㄱ

      01.07 10:58:24
  • ㅇㅇ(211.184)

    나치가 10년도 유지못하고 몇년만에 뺏겼는데 저게 정복자냐

    2024.07.27 22:10:56
  • ㅇㅇ(118.235)

    여자 처녀막+몸무게+나이 = 남자 키

    2024.08.08 15:50:58
  • ㅇㅇ(118.235)

    중고 쿵쾅이 아줌마 = 난쟁이

    2024.08.08 15:50:59
  • ㅇㅇ(218.232)

    좆개토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7 1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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