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수제도장 서포트를 진행하고 있는 책갈피 총대야

오늘은 어제까지 진행된 수제도장 각인에 대한 결과를 알려주려고 해

굉장히 많은 단원이 참가했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해

하나의 주제로 죽 연결된 느낌이야

하나하나 설명할께

먼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드라마 제목의 글꼴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 됐어

수제도장 대표님께 이 문구 디자인을 오늘 보낼 계획이야

2. 두번째는 박준영 도장의 각인인데, '피아니스트 박준영'으로 결정됐어

아마 수제도장의 주인공 이름을 넣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 것 같아

3. 세번째는 채송아 수제도장의 각인인데, 여기도 위와 같이 '바이올리니스트 채송아'로 정해졌어

위의 흐름과 같이 가게 되어 적절하게 선택된것 같아

4. 네번째는 준영본체인데, 여기서는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가 선택됐어. 아마 단원들의 마음이 모두 모인 결과라고 생각해

5, 다섯번째는 송아본체인데, 위의 선택과 같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가 선택됐어. 다행히 위 각인과 동일하게 결정되어 정말 행복해

이렇게 정해진 문구를 금일 수제도장 대표님께 전달할 계획이야

아마 수제도장 작업은 금주 진행되어 다음주 월요일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케이스에 넣고 한지로 잘 포장애서 서포트부총대 측에 전달할께

전체적인 전달 일정은 서포트부총대가 알려 줄거야

그리고 금주에 갓보리님 책갈피 10종을 만들어서 담주 월요일에 서포트부총대에게 전달할거야

다만 현재 AS 중인 책갈피 수제도장은 같이 전달이 어려울 것 같고, 차후 다시한번 단원들 의견을 들어 결정할께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기를 바라고, 점심도 마니 머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