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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잘하면 타고난 싸움꾼을 이길수 있다 (사주이야기, 복싱이야기 있음)

하드타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9.11 01:33:12
조회 858 추천 0 댓글 4

타이슨도 복싱배우기전의 타이슨과 배운후의 타이슨은 천지차이다.
우리가 흔히말하는 재능도 재능있는지없는지 3년은 썩어봐야 알지. 살바도르 산체스를 보면 딱 답이나옴.
산체스가 급우한테 맞고 시작했다던데 챔피언 딸 때 쯤이면 산체스 이길 넘 한 나라에 몇명이나 될까..?
국대정도되면 라이트급이상이면 상대가 2M스펙이나 무슨 시라소니 정도의 싸움실력이 아니면 충분히 제압가능함.
물론 국대도 타고난 복서이자 싸움꾼이겠지만. 그리고 야인시대봐서 김두한이 협객이라고 아는 분들이 많은데 협객은 주먹계에선 시라소니 밖에 없었음. 그쪽 분야를 좀 아는데 김두한은 물론 좋은일도 좀 했었지만 나라세울때 공산당없앤거 말고는 야인시대에서는 상인들을 일본 야쿠자들로 부터 지켜주었다고하지만 강직한 사람은 맞지만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
물론 김두한이 학교일진이나 왠만한 조폭은 이기지만 김두한은 타고난싸움꾼이라고는 말 못함. 최홍만도 그 덩치로는 조폭중에서 거의 이길사람 없음.
진짜 타고난 싸움꾼은 우리나라에선 시라소니 한명뿐임. 40대 1이건 맨주먹이면 시라소니 포스에 상대방이 쫄겠지만 연장들면 10대 1도 못하고.
물론 복싱조금 한다고 경량급이 100KG넘는 학교짱을 이길순 없을거고.

TIP : 은태야, 사주보지말고 관상을 보는게 도움이 된다. 관상은 사주의 기운을 누를 수 있다. 사주는 말 그대로 운명의 기운이라면 관상은 운명+인간이 살아온 형태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점쟁이들은 대부분 점괘를 안좋게 풀이하기 마련이지. 자기들은 안그렇다지만 본래 점의 목표가 길한 것보다 흉한것을 미리 방지하는 용도이니까. 자신들도 안좋게 풀이하는 쪽으로 자신도 모르게 한단다.

복싱이야기 : 공격할때는 치고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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