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취향 아니면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라


난 23이지만 아줌마 취향이다.


복갤에 아다있다면 아다 잘깨라


난 고2때 동네 수학 학원 원장선생님이 첫아다여서


줌마 아니면 흥분이 잘안된다.


(선생썰도 반응좋으면 푼다.)


물론 여친있지만 여친이랑은 별개로 줌마쎅을 즐긴다


줌마쎅은 사랑이라기보다 그냥 복싱같은 나에게 취미 스포츠다


여튼 여관바리 내가 가는 곳은 3만원 전국 최저가이다.


당연히 씹퇴물 할매미년들 나오는데 오랜 전투끝에


딱 내 취향인 40대 섹시미시 스타일 한명 단골로 두고


번호따서 더러운 여관방 말고 낮에 한가할때 대실해서 대실비 만원이랑 떡값 3만원 써서


그년 후장도 따먹고 오줌도 받아 먹이고


여튼 온갖 더러운건 다해봤다.


첨엔 당연히 팁 주고 이것저것 시키면서 조련했는데 지금은 이 씹년 성욕이 감당안될정도라서 지가 더 더러운짓 하고 앉았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내 얼굴 위에 지 보지를 강판 처럼 문지르면서 막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지 클리토리스 문지르더라


수량이 좀 많은편이라 얼굴에 묻어서 좆같은데 이렇게 좀 더러운게 내 취향이라 나도 좀 흥분되서 개같이 뒤치기로 한번 싸고


정상위로 목조르면서 한번 더 싸고 팁 2만원 챙겨주면서


같이 샤워하면서 목에서부터 가슴까지 오줌갈겼다.


난 병신같이 얘 예명이랑 위치 뿌리는짓 안한다


내가 얘한테 똥먹일때까지 참다가 나중에 뿌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