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맞아본 적이 없어서 니들의 고통을 알지 못한다 미안하다

육두성(121.176) 2008.07.26 11:12:20

조회 91 추천 0 댓글 2

니들을 이해못한다고 표현하는게 좋겠다
매도 맞아본 놈이 안다지만 난 맞고 싶지도 않고 맞을 필요도 없지
그저 난 때리는 사람 그리고 수많은 복서들은 맞는 사람에 속해있을 뿐이다
이것 어떤 설명할 수 없는 자연법칙과 같다 사회구조와도 비슷하지
부자가 있으면 거지가 있듯이 때리는 사람이 있으면 맞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하지만 너희들이 나에게 맞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대전료 1억원이 없는 너희들은 나에게 맞을 기회 조차 없는 녀석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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