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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블로그에서 코토를 찾아봤다는....

행인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7.11 16:24:28
조회 161 추천 0 댓글 1


그냥 블로그 주인이 적었던데.... 이 블로그 주인 혹시 악어님?


 

2008/04/13(Sun)



주목의 웰터급 타이틀 매치는

관리인이 사랑하는 신트로가 또 마가리토에게 져버렸습니다.

이건 완벽한 실력의 차이네요.


코토는 한 손만으로 이룬 승리였습니다.


영상은 수시로 찾아내는 대로 추가하겠습니다.


파운드 포 파운드로 불리고 있는 메이웨더를 격침하는 것은

이 두 명 중 어느 쪽일까 기대 하고있습니다..


비뚤어진 심성의 관리인은 신트론을 2번이나 물리친 마가리토를

응원하려고 합니다.


정면 승부, 전력으로 싸우는 파이터인 마가리토 좋네요.

신트론의 강타에도 겁먹지 않고, 반대로 압박감으로 짓누르면서

승리한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경원되는 귀찮은 실력의 소유자입니다. 


2007/04/18 (Wed)

미구엘 코토


제 13대 WBO 세계 주니어 웰터급 왕자

WBA 세계 웰터급 왕자


미구엘 엔젤 코토

Miguel Angel Cotto

29전29승(24ko)


지금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복서다.

하나의 이상계,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다.

고전적인 복싱 스타일.


반드시 콤비네이션으로 돌려주는 왼손.

좌우 관계없이 도려내는 날카로운 보디.


드디어 다음 시합은 하이 스피드의 천재계인

주다 이지만, 이 시합을 이긴다면 메이웨더에게

이길 가능성도 높아진다.

지금까지 최고의 매치 메이크를 하고 있는 복서이기도 하다. 

2007/02/27(Tue)


지금 종합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선수다.

토탈에서 제일 복서답고. 헤벌레 하게 만든다.

보디 치는 건 정말로 예술이다.

시합은 언제나 익사이팅.

부디 강호가 북적거리는 웰터에서 끝까지 싸워 이겼으면 좋겠다.




코토vs마가리토 시합 글은 없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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