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만든 노래가 좋고 흥행할거란 공식은 없다

킬디럽 이후로 블핑의 노래 색깔은 변햇고 다양성을 추구 하는건

이번선싱글과 앨범 곡 들을 보면 알수 있다

8곡이지만 그 안에 힙합 팝 댄스 알앤비가 다 담겻다

즉 와이지는 테디는 유니버셜은 블핑의 팬덤이 아닌
매력적인 보이스 랩.보컬에 기대를 하고 성적이 좋으면 좋지만
그거에 올인한 느낌이 안든다는 말이다

지금까지 힙합.팝을 선공개 햇고 앨범 타이틀은 컨트리풍
서정적인 노래로 낼거다  지금 음악주류에서 비주류인 장르를
업그레이드 시킨 버젼으로 승부를 보고 있다는 말이다

블핑의 성적이 중요해? 그리고 기대하고 있어?
그럼 그 기대와 중요성을 버려라

난 이번 첫정규의 히트공식 앨범의 상징보단
새로운 이디엠 새로운 음악시도  새로운 블핑으로

새롭게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블핑의 음악적 한계성을 보는
자체 시험대고  주가나 성적에 맹목적이지 않은
새로운 음악스타일의 와쥐 플랜으로 생각든다

그리고 그 변화가 난 너무 맘에든다  한국가수들이 실력은 인정받아도
빌보드에 진입도 못하는것처럼  글보벌에
이게 뉴버젼 와쥐 노래고 블핑은 선두주자다
그리고 블핑의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적 재능을 각인해라고
들린다

분명 몇초의 멜로디 변화와 뉴버젼의 기타풍 이디엠은
안들어도 설렌다

그 누군가들은 감출려고 해도 티가 나고 위험하다
한국의 팬덤은 좁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