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발리예바 사건도 그러자나.

러시아에 도핑을 하도록 해가지고 공정하게 했으면 월드컵 진출할 사람들을

러시아 내에서 처리하도록 하고 도핑으로 이겨가지고 금메달 따고

도핑 사실을 내부 감사를 통해 알게 되면 푸틴이 가만히 안둔다며

숨기고 그러다가 필요할때 공개해서 금메달을 박탈한다고

러시아 도핑 위원회 암살도 러시아가 한게 아닌데 러시아가 한걸로 했다.

러시아 내부에서 특수 작전을 하면서 죽이는 세력들이 있다.

프리고진도 푸틴이 죽이지 말라고 했는데

이 쯤 되면 죽여도 된다며 죽였다.

러시아는  악

우크라이나는 선

러시아를 악으로 규정하고 러시아가 악을 덮거나 감싸주면 러시아가 한 걸로 다 덮어씌웠다.

푸틴을 악마처럼 보는 포로센코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지지율이 높자 친서방 진형에서 부정 선거를 기획해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이기도록 만들고 증거를 공개하면서 민심을 떠나게 한뒤에

재선거를 치뤄서 이겼다.

서방은 이때까지 러시아를 악으로 만드는 정치를 해왔다

빅토르 야누코비치는 순진해 당했다.

그럼에도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다시 대통령을 만들어 줬는데

쿠데타를 일으켜 러시아로 쫒아냈다.

프리고진은 진실을 알게 되었고 푸틴에게 독대를 청해 

무엇인가를 요구 하려고 했는데

만나지 못하게 죽여버렸다.

프리고진은 반란죄로 러시아가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