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솔직히 어제는 하두 사람들이 중간광고때문에 흐름이 끊긴다 지랄하여.( 물론 내 추측이다. 그런댓글은 보지못했다.)

이젠 처음 도입부에 광고 한번 넣고 이야기 끊지 않겠다..

안녕하세요 빗갤여러분 오늘도 리얼스토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근데 정말 광고가 아니라 리얼스토리 이라는점 꼭 염두해두세요 실 화입니다. 실 화

머니.넷 ico가 이제 3일 정도 남았네요 여러분 많이들 보셨겠지만. 오늘 중간광고에서는 다른 스캠ico와 다른이유를 몇가지만 설명해보려해요

여러분 보통 ico가 팀원, 어드뱌이저, 협력사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근데 그게 중요한이유는 우리가 뭘 믿고 뭘 보고 투자를 해야할지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하기도 하구요

십스캠들 ico보면 팀원들 엄청많죠?? 근데 그 이력은 자세히 공개되어있는 ico가 몇이나됄까요? 머니.넷 ico io사이트 가보니까 링크드인도 다 있고 학력도 좋고 

커뮤니티 운영에 있어서 부족함은없어보이네요.. 우선 솔직하니까요 공개적이라는게 비공개인곳 엄청많아요 사람들달라지는곳도 많구여

그리고 어드이저.. 이건..뭐 구라로 임시로 넣어놓는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 필요없고 이스마일말릭 ㅋ 요놈요거 유벡스(2만이더모인 성공적인ico)에도 어드뱌이저로 참여헀는데

그런 사람이 잡씹스캠ico 어드뱌이저에 참여할까요? 그 이유가 뭘까요?????딱보면 아시겠죠?? 국내 관련도 없는 개 잡놈들 어드뱌이저 넣는 그런 ico가 아니란말입니다. 머니.넷

은... 저스틴선도 커뮤니티관련 블록체인에 뛰어들고 . 지금 국내에선 아마 머니.넷이 최초로 잘 운영될꺼라고 봅니다.. 아직도 볼게 많지만 광고가 너무길어 여기서 생략합니다.

머니.넷 ico는 진짜입니다. 절대 후회없으실듯요

(도입광고 끝!) 이제부터 스토리 즐겨라.

4부 끝에서.

"가운 챙겨가야지 오빠 !"

"아 으응"

아..능숙하다..ㅅㅂ년.....나 한번도 안해봤다고 ...말해야되겠다...

그렇게 씻고나와서 가운을 입고 침대에 앉았다

갑자기 그녀가 말하기를

"오빠 ...................."

여기까지가 4부 끝이였다.

"응???왜??"

앉아서 멀뚱멀뚱 TV를 보고 있었다. 물론 티비 앞에서 

그녀는 뒤에서 누워있고 난 침대 끝자락에 걸터 앉아 TV를 보고있는 느낌 ( 대충 감이오지 어떤구도인지?)

"TV그만보구 나 안아줭.."

하.. 알지?느낌알지? 그래 바로 그거다.. 나는 너무 떨렸지만 이게 진짜 해본적없는데 자연스럽게 대답이되고 어떻게 쭈뼛쭈뼛 다가갔다..

"으응 ㅎㅎ..."

슬금슬금.. 나는 기어서 그녀의 옆자리로 가는데 ...하필 개좃같은...가본애들은 알꺼다 그 모텔 까운이...

내가 기어가는데 꼬추가 다보이게끔 양옆으로 퍼지고 끈이 풀리는 그 느낌아냐???존나 더러울꺼같은 느낌...

"아 이거 왜 자꾸 풀리지.."

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

.......................

"악 귀여워 일루왕! "하면서 와락. 나를 안았다...근데 .....

이미 섰다.. 나는 그상황에 너무 민망해 어쩔줄을 몰랐는데 이미 허벅지에 닿았다..그녀도 알겠지..

너네 아는애들은 알꺼다.  그 안았는데 가슴느낌.. 브라없이.. 아 너무 야하다

그게 닿는 느낌 진짜 미친다..그리고 샴푸냄새 ...아

"으윽.....안무거워?"

그래 나 병신이다. 거기서 무겁냔소리가 왜 나오냐 하겠지만 난 그랬다 그래.

그녀는 아주 능숙하게 나에게 또 한마디를 던졌다 

"뽀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개떨려 너네 아냐 그기분??? 으응..하고 입을 맞춰야되는데 아진짜 개미친다고 

진짜 하는건가??진짜??내가 진짜 하는건가 드디어???? 그리고 구라안치고 쿠퍼액 나오는느낌 ...아 나만이런거야??내가 너무 병신이라 그런거냐 아님 너네도 그러냐..

그냥 그러고 입을 맞췄다 그니까 바로 그... 들어오더라 침투해서 A 부터 Z까지 그리더라고...나는 사실 해본적이 없으니까...

양옆으로만 흔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친구한테 이얘기해주니까 욕 개처먹었다...

그러다 진짜 용기내서 가슴에 손한번 올려봤다..

근데...아.......적당한 사이즈이긴했는데... 뭉클한게...아 .....너무 ....그 모텔가운이 비닐같은재질??머라해야돼 실크???알아??꼭지가 다 느껴지는 그런..재질..아....진짜 엿돼

기분 개 째졌어 진짜 .....형들은 아는사람은 알겠지뭐...

그렇게 만지는데 그녀가 흐느끼더라...아....많이 자봤구나 했지만 그때 그게 중요하겠냐

그러다 야동처럼 나도 슬슬 내려갔지 조물딱 거리다..내려가서 애무를 했지... 잘못하잖아 근데...근데 갑자기

보통 남자가하 던건데 내 윗통수 머리를 쭉 밀더라?? 자기 아래쪽으로?

;;;;;;거기서 좀 깻어 솔직히 근데 ...설렜어...그리고 갤이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듣기로 냄새가 나면 진짜 싫다고 그런 말들을 많이 봐서 ..걱정은 됐는데..

내려갔다... 털이 좀 있긴했는데 ...아 너무 야설이다 이거 수위 괜찮은거냐..??

그밑으루가는데...냄새는 없고 물기가 가득한...흠...그래

그래서 잘모르는데 막 ..그림을 그렸지. 난...그리고 혹시몰라 나중에 못찾을까봐 솔직히 넣어보고싶어서  그 '원'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