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둠다다 제목 뜻 알고있었냐

너네 둠다다 제목 뜻 알고있었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3.11.19 17:17:52

조회 329 추천 9 댓글 3

다다이즘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활용예시에 탑 둠다다가 나와있길래 엥뭐지했는데
다다=다다이즘 doom=운명
합쳐서 둠다다가 다다이즘을 향한 운명이란 뜻이네
난 그냥 후다닥 우다다 이런 의성어인줄알았음;
지디가 옛날에 메이드 전시회였는지 피마원 전시회였는지 할때 예술을 본인들을 통해서 대중이 친숙히 접할수있었으면 좋겠다는 둥의 말을 했었던거같은데
그 매개역할 빅뱅 모두가 차고넘치게 너무나도 잘하는듯
감탄 나오는 뮤비들도 너무많고.. 하나하나 찾아보면 빅뱅은 정말 예술이란걸 느낌 내 생에 다신없을 최고의 아티스트임

0490f719b4846ff420b5c6b011f11a393a5c13ae1412fe4f65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IMG_1672.jpe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 빅뱅 갤러리 가이드 ♥ [11]	*빅뱅갤러리*	17.04.18	129694	272
공지	빅뱅 갤러리 이용 안내 [36]	운영자	13.02.26	62587	84
935059	빅뱅갤 이주했어요 빅뱅vip갤러리로 오셈	ㅇㅇ(222.121)	05.22	252	0
935057	빅뱅의 이야기 [1]	ㅇㅇ	05.18	146	1
935056	권지용 이제 음반 안냄??	ㅇㅇ(222.108)	05.14	126	1
935055	봄여름가을겨울 너튜브 cover	빅갤러(219.248)	05.09	109	0
935053	세훈 빅뱅에 떨굼	지맹구(114.30)	05.06	149	0
935051	속보) 대통령 영부인 때아닌 명품쇼핑 논란	배기(106.101)	04.25	188	0
935049	권지용 여기 놔줌 [1]	지윤아(35)(114.30)	04.14	334	0
935045	아름다울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ㅇㅇ(106.242)	03.21	468	8
935043	그대만은 내가 지켜줄게 언제까지	ㅇㅇ(106.242)	03.21	4846	0
935042	그댄 언제나 내 마음 안에	ㅇㅇ(106.242)	03.21	194	0
935041	검은 비바람 불어도 이제는 걱정마	ㅇㅇ(106.242)	03.21	178	1
935040	하늘처럼 널 안고파	ㅇㅇ(106.242)	03.21	169	0
935039	그댈 향한 내 마음은 파래	ㅇㅇ(106.242)	03.21	185	0
935038	이 순간만큼은 난 살아있어 I'm still alive	ㅇㅇ(106.242)	03.21	172	0
935037	내 자신을 하늘에 던져 난 자유로워	ㅇㅇ(106.242)	03.21	180	0
935036	깊이 떨어지고 있는 내 모습이 아름다워 지금	ㅇㅇ(106.242)	03.21	174	0
935035	난 더 이상 잃을게 없어 과거는 뒤로하고 jump out	ㅇㅇ(106.242)	03.21	173	0
935034	언제나 보란 듯이 끝까지 추락하지만 I'm alive	ㅇㅇ(106.242)	03.21	181	0
935033	남들의 시선을 피해 결코 숨지 않아	ㅇㅇ(106.242)	03.21	165	1
935032	죽어가는 듯 보이지만 죽지 않아	ㅇㅇ(106.242)	03.21	166	1
935031	I'm still alive	ㅇㅇ(106.242)	03.21	157	0
935030	아름다울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ㅇㅇ(106.242)	03.21	143	0
935029	언젠가 다시 올 그날 그때를 위하여 (그대를 위하여)	ㅇㅇ(106.242)	03.21	147	0
935028	붉게 물들이고 파랗게 멍들어 가슴을 훑고	ㅇㅇ(106.242)	03.21	135	0
935027	계절은 날이 갈수록 속절없이 흘러	ㅇㅇ(106.242)	03.21	166	0
935026	찬란했던 사랑했던 그 시절만 자꾸 기억나	ㅇㅇ(106.242)	03.21	158	0
935025	울었던 웃었던 소년과 소녀가 그리워 나	ㅇㅇ(106.242)	03.21	190	0
935024	For life, do it away, away, away	ㅇㅇ(106.242)	03.21	142	0
935023	아침 이슬을 맞고 내 안에 분노 과거에 묻고	ㅇㅇ(106.242)	03.21	232	0
935022	목숨 바쳐 달려올 새 출발 하는 왕복선	ㅇㅇ(106.242)	03.21	133	0
935021	비 갠 뒤에 비애 대신 a happy end	ㅇㅇ(106.242)	03.21	138	0
935020	Four seasons with no reason	ㅇㅇ(106.242)	03.21	153	0
935019	아름답던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ㅇㅇ(106.242)	03.21	134	0
935018	정들었던 내 젊은 날 이제는 안녕	ㅇㅇ(106.242)	03.21	153	0
935017	가을 타 겨울 내릴 눈 일 년 네 번 또다시 봄	ㅇㅇ(106.242)	03.21	140	0
935016	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	ㅇㅇ(106.242)	03.21	144	0
935014	빅뱅 ai 날 떠나가지마요 뮤비 M/V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 [2]	빅갤러(211.47)	03.21	288	0
935013	현대판 화랑에 권지용,최승현 나오는건 알고 갤질하냐? [3]	퀸랑(223.39)	03.05	589	1
935012	탑 설사똥 지림 다보는앞에서 [6]	천사의맹구(114.30)	03.02	696	0
935008	made 앨범 질문 [4]	빅갤러(223.38)	02.18	504	0
935007	빅뱅 노래 1초 듣고 맞추기	빅갤러(121.151)	02.16	275	0
935006	귀여운 권지용	ㅇㅇ(211.186)	02.15	7256	0
935003	어딜 가 순실 까페	빅갤러(106.101)	02.05	343	2
935000	이노래 좋아하는 빅뱅팬있냐?? [3]	ㅇㅇ(223.62)	01.22	767	5
934998	24/7 (oh), 그댄 영원한 heaven (yes) [1]	ㅇㅇ(1.240)	01.17	8914	3
934997	여기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기회를 줘	ㅇㅇ(1.240)	01.17	8750	0
934996	음악은 계속해서 흐르고 [1]	ㅇㅇ(1.240)	01.17	8901	0
934995	너 또한 이 별이 되어 손짓하네요	ㅇㅇ(1.240)	01.17	86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