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광범위 한 자전거제.

그분들이 자전거 처음 접하던 시기에는 로오드 이런건 알려지지도 않았고, 그저 쌀집 자전거 이후 80년대 나온 생활차형 V브레이크 MTB 였제.

거기서 자덕 테크를 탄게

무츠 같은 티탄 프레임에 27단 구형 XTR, XT 구동계에 크리스킹 조립 휠 .

그 이후 세대가

무츠 같은 티탄 프레임에, 33단 구형 XTR 구동계(XT는 이제 쳐 주지도 않음) 크리스킹 허브+스팽크 림 조립휠 이제.

아! 샥은 부드러운 물침대 같은 폭스 카시마 샥 넣어야 함. 락샥 이런건 쳐 주지도 않음.

이분들은 21세기에도 12단 싱글 구동계는 선수들이나 하는 거고, 그저 도로에서 편하게 탈 수 있는 이제는 투어링으로도 잘 쓰이지 않는 트리플 크랭크를 고집함.

싱글에서 조작이 어렵고, 체인 털리고 이런건 전혀 문제가 안됨. 

타이어도 트레드가 큰 산악용이 아니라 페더라이트 같은 도로용 타이어를 달고 다니제.

아예 장르가 다른 거라고 생각하면 되제.

간단히 말하면 고급형 지개미 롬 정도로 생각하면 됨.

갤러들도 로드나 하브는 도로에서 펑크나고, 샥 없으면 손목아프다고 찡찡거리자네.

같은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