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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님께서는 죄인과 세리들을 위하여 오시고

마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2.18 15:13:37
조회 122 추천 0 댓글 2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오시지 않으셨을까??

유대인들은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그들은 바벨론 포로기와 로마인들의 치세를 겪으면서 율법을 지켜야 복을 받는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면 또다시 저주를 받을까 하는 생각에 율법을 왜 지키는지 잊어버린 채 의무로 율법을 지켰다.

율법을 지켜야 복을 받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저주가 임한다고 생각해서 병자들을 기피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꺼리고 세리와 창녀들을 천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다


〈호 4:1-10, 바른성경〉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이는 여호와께서 이 땅의 주민들에 대하여 고발하시기 때문이다. 참으로 이 땅에 진실이 없고, 인애가 없으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 저주와 사기와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이 횡행하며 피가 피를 뒤잇는다. (3) 그러므로 땅이 신음하고, 거기 사는 모든 사람들이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더불어 쇠약해지며, 바다의 물고기들도 사라질 것이다. (4) 그러나 서로 다투지 말고, 서로 비난하지도 마라. 네 백성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기 때문이다. (5) 너는 낮에 넘어지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넘어질 것이다.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할 것이다.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 네가 지식을 버렸기 때문에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하고,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므로 나도 네 자녀들을 잊을 것이다. (7) 그들이 번성할수록 내게 더욱 죄를 지었으니, 내가 그들의 영광을 부끄러움으로 바꿀 것이다. (8) 그들이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으면서 그들의 마음은 죄악에 둔다. (9) 그러므로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모두 똑같게 될 것이니,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을 것이다. (10) 그들은 먹어도 배부르지 않으며, 간음하여도 숫자가 늘지 않을 것이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율법을 지키라고 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다.

〈수 4:3-7, 바른성경〉 “너는 그들에게 명령하여,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섰던 그곳에서 돌 열두 개를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묵을 곳에 두라고 하여라." (4)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각 지파마다 한 사람씩 세운, 그 열두 사람을 불러서, (5)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의 궤 앞에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수대로 너희 각 사람마다 돌 한 개씩을 자기 어깨 위에 메라. (6) 훗날에 너희 자손이 '이 돌들이 무슨 뜻입니까?' 하고 물을 때, 이것이 너희 가운데 표적이 될 것이니, (7) 너희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으니,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될 것이다.' 라고 하여라."”


〈마 22:37-40, 바른성경〉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40) 온 율법과 선지자들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이유는 내가 의롭다고 남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따르는 것이다
시 119:46-49, 바른성경〉 “내가 왕들 앞에서 주님의 증거들을 선포하여도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47) 내가 주님의 명령들을 사랑하니, 그 명령들을 기뻐합니다. (48) 또 내가 주님의 명령들을 사랑하니, 그 명령들에 두 손을 들며 내가 주님의 규례들을 묵상하겠습니다. (49)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는 나로 하여금 그것에 소망을 두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의가 옳다고 교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라 심령이 찢어지고 마음이 가난하고 쉴 곳이 없는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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